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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욘세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3
    방문 :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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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세놀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익명]서인국 좋아했는데 연기하고나서 노래실력이 좀... [새창] 2014-01-20 01:26:09 0 삭제
    서인국 팬이신가 봐요?
    원래 자기가 좋아하던 스타가 예전같지 않다던가, 새로 나온 신보가 기대치에 못 미친다든가 하면
    다소 실망하기 마련이죠 . 그런게 돌고 도는거라고 생각해요~ 평생 한 연예인에만 관심 둘 수도 없는 일이구요~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
    113 [익명]인터넷에 게이가 많아진건지 뭔지; [새창] 2014-01-20 01:25:00 0 삭제
    상황따라 다를거 같아요.
    상대가 농담을 하면 적당히 흘려버리거나 같이 농담으로 맞받아치는게 무난하구요,
    너무 심하면 정색할수도 있죠.

    사실 근데 제 경험상 다른 종류의 화제라 해도 논쟁으로 빠지거나 , 서로 정색할 수 있는 상황에서
    센스있는 위트 한방으로 그냥 서로 웃고 넘어가는 경우도 꽤 됐어요.
    기지를 발휘해보시길 ~
    112 [익명]서인국 좋아했는데 연기하고나서 노래실력이 좀... [새창] 2014-01-20 01:21:33 0 삭제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좋았던지, 아니면 님의 말씀대로 두가지를 병행하다 보니
    한가지를 소홀했을수도 있죠. 조금더 지켜보시길...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1:20:23 0 삭제
    작성자님은 남자신가요?
    110 손등이 갈라지고 피가 납니다 (혐오주의) [새창] 2014-01-19 22:22:24 1 삭제
    일단 잘 치료하시구요.. 치료후에, 핸드크림 등의 제품을 수시로 발라주세요.
    겨울은 워낙에 건조한 계절이라 특히나 물이 닿았을땐..직후에 꼭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샤워 후나 세안 후에 많이 건조해지는거 아시죠? 겨울엔 특히 주의하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22:08:31 0 삭제
    저도 지나고 나서 보면 짝사랑은 정말 부질없다고 생각되더군요.
    성공하든 못하든 한번 들이대고, 잘되면 좋은데..빨리 다른 사람한테 가는것이 서로 좋겠다 생각들더라구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22:07:36 0 삭제
    20대와 30대는 여성을 보는 관점 뿐만 아니라 많은것들이 달라지죠.
    취향이나 식습관, 각종 생각하는 것들 등등..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22:06:52 2 삭제
    아주 일부분만이라도 보고 싶네요 . 일단 하루를 이틀같이 살더라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무조건 큰 기대를 하라는게 아니고..어쩌면 다시 없을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2:03:33 0 삭제
    저도 외꺼풀 찬양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요새 희소가치 있고, 더 매력있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성형으로 다 눈크고 쌍커풀있고.. 오히려 이런 사람들의 눈이 다 그게 그거같이 보일때가 많아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59:15 1 삭제
    그러고보니 요새 보도되는 보험을 이용한 사기..
    이런건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험의 좋은 점을 망각하고, 뭔가 일획천금? 이런 식의 생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지요. 좋게 활용되면 보험은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악용하는 사람들은 정말 엄벌에 처해야 해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56:31 0 삭제
    이건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보험옵션이 지나치게 어렵게 되어있고, 가입방식에 있어서 장점만을 어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섣불리 들어간 사람들도 잘못이나 우리나라의 보험영업 방식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대략적으로나마 작성자님이 어떤 고충을 겪고 계실지도 느껴져요.
    이래서 잘 모르거나, 따져보고 들어가실 분 아니면 무난한 적금 등을 드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54:07 2 삭제
    나쁜걸 알면 하지를 말아야죠 .
    이런글 올리시는 저의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경험을 한 분이 있을까 해서 올리신 건가요?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상처 줄 일인지 뻔히 알면서도 계속 지속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50:36 0 삭제
    집에서는 당장 부모님이 화가 나서 그렇게 말했겠지만,,
    그때뿐입니다. 무조건 들어가서 잘못했다고 비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여자 혼자서 돌아다니는건 위험하잖아요 .
    오늘 하루를 잘 넘긴다 해도 , 일시적인 도피일뿐입니다. 부디 어여 들어가세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40:30 2 삭제
    정말 좋아하신다면, 들이대세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쪽에서 정리가 되고 , 그 후에 자연스럽게 만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러다가 놓칠수도 있는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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