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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각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1 요즘 노래가 옛날같지 않다는 불평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0-01-30 18:13:02 0 삭제
    11 그런걸 예기하기 위해선 노래의 완성도나 음악성을 묻지 않을 수 없는데
    조금만 뒤로 가서 2008년에 발표되어 몇주간 방송3사 1위를 휩쓸었던 (2007년이던가 ㅡㅡ;;)텔미를 요즘 부른다그러면 좋다는 느낌보다
    언제적걸 부르나 혹은 지겹지도 않냐는 반응이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요즘나오는 노래는 본문의 노래같은 것으로 분류 하기전에 그저 그때그때의 흐름이나 대세에 따라서 나오고 인기를 얻고 사라지는 노래라는 느낌이 듭니다.
    때문에 이런 논쟁이 일어나는 거구요
    3110 요즘 노래가 옛날같지 않다는 불평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0-01-30 18:13:02 13 삭제
    11 그런걸 예기하기 위해선 노래의 완성도나 음악성을 묻지 않을 수 없는데
    조금만 뒤로 가서 2008년에 발표되어 몇주간 방송3사 1위를 휩쓸었던 (2007년이던가 ㅡㅡ;;)텔미를 요즘 부른다그러면 좋다는 느낌보다
    언제적걸 부르나 혹은 지겹지도 않냐는 반응이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요즘나오는 노래는 본문의 노래같은 것으로 분류 하기전에 그저 그때그때의 흐름이나 대세에 따라서 나오고 인기를 얻고 사라지는 노래라는 느낌이 듭니다.
    때문에 이런 논쟁이 일어나는 거구요
    3109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마리 앙투아네트와 이명박 [새창] 2010-01-30 17:02:02 1 삭제
    예전에 EBS에서 마리 앙뚜아네트에 대한 다큐를 해준적있었죠. EBS다큐 프라임이라고 기억하긴하나 이건 정확진 않습니다.
    거기서 앙뚜아네트에대한 기존에 잘못된 사실에 대해 고찰을 했었는데
    당시 시민혁명으로 인해 피의 숙청이 이루어 지면서 민중들이 들고일어나고 광분한 상태였습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귀족과 왕족이 죽은건 대부분이 아셨던 사실이고 마침 대피해서 어떻게든 피할 수 있었던 앙뚜아네트도 곧 반대파의 추격에 의해 잡히게 됩니다.
    하지만 바로 사형시키지 않고 광기에 불타는 민중들을 끌어모으고자 위와같은 말로 그들의 더 광기에 몰고 자신이 척살하려던 사람들을 그들의 손으로 처리하는데 이용합니다.
    실제 앙뚜아네트는 그당시에 품위가 없다고 느낄만한 행동을 보였다고는 합니다만 위에 말을 뱉을정도로 뇌없는 짓을 하지않았고 후에 반대파의 이용당하며 숨어사는 동안에 아이들을 키우며 상당한 현모양처인 동시에 예절과 학식이 출중한 사람으로 변모합니다.
    이는 후에 3~40대(정확한나이는 좀 예전에 본거라 기억이 안납니다)에 시민혁명에 관해 죄의 경질을 묻는 재판 자리에서 변호사 없이도 검사쪽과 판사, 배심원들의 말을 압도할 정도의 논리정연한 모습을 보인것으로 증명됩니다.

    마리앙뚜아네트가 당시의 반대세력에 휩쓸려 구설수의 중심이 되며 귀족생활에서 쫒겨난 이후에 궁핍한 생활의 연속을 겪다가 쓸쓸히 생을 마감했는데 도 불구하고 몇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개념없는 사람을 대변하는 인물로 취급되는걸 보면(특히 특정상황에 쓰였을 때 <주어생략>) 왠지 씁쓸하네요
    3108 NPC고양이 [새창] 2010-01-28 11:09:11 6 삭제

    읭?
    3107 허밍 어반 스테레오 - Mambo Mood [새창] 2010-01-26 05:35:39 0 삭제
    꾸준글엔 꾸준플
    항상잘듣고 갑니다 ㅎㅎ
    얘들은 조곤조곤한게 요조 비슷해서 좋네요
    3106 나얼 - Sad Cafe [새창] 2010-01-26 05:19:03 2 삭제
    홀려주시는거 항상 잘듣고 있어요
    좋은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3105 집앞이 빙판으로 덮여있습니다- -; [새창] 2010-01-17 01:52:42 0 삭제
    저도 이번에 집앞 눈 안치우면 100만원 과태료 문다는 정부의 개소리 때문에 알게 됐는데
    동사무소에서 제설 도구 빌려 준다고 합니다.

    염화칼슘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왠만하면 대부분의 장비는 빌려 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빌려주는 것은 맞으니 주말끝나고 한번쯤 찾아 가보시길 바랍니다.
    빙판 빨리 치워서 다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네요.
    3104 5분30초가 안아까운 드리프트 [새창] 2010-01-13 20:32:36 1 삭제
    혹시나 해서 봤는데 저 타이어 시연용 타이어 군요.
    시연용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다를 것 없지만
    저렇게 묘기등을 할 때 좀더 효과적으로 보이기위해 마모시 연기가 더 나게 만든겁니다.
    일단 타이어도 안나는 건 아니지만 저렇게 드리프트시 안쪽 측면부가 완전 가려질정도로 연기가 나오진 않습니다.
    요즘에는 단순히 연기만 많이 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다가 색까지 입혀서
    마치 전투기 퍼포먼스때 형형색색 구름을 만드는 것처럼 장관을 보여 줍니다.

    3103 고양이가 비둘기 산채로 잡아왔는데 어떻게 해야돼?.댓글 [새창] 2010-01-12 00:25:11 5 삭제
    어쩌긴 어째?
    비둘기를 잡았으면 일단 라면을 먹여야 할거아냐?

    비둘기야~ 밥먹자~~
    구구구구구구구구구~~~~
    3102 고양이가 비둘기 산채로 잡아왔는데 어떻게 해야돼?.댓글 [새창] 2010-01-12 00:25:11 167 삭제
    어쩌긴 어째?
    비둘기를 잡았으면 일단 라면을 먹여야 할거아냐?

    비둘기야~ 밥먹자~~
    구구구구구구구구구~~~~
    3101 댓글 500 달리면 내 iPhone를 부순다. [새창] 2010-01-09 03:46:48 4 삭제

    질러라 용자여!!!!!!!!!!
    3100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새창] 2010-01-08 21:27:16 1 삭제
    요즘 리듬게임갤 흥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3099 [2ch]소름끼치는 게임괴담 [새창] 2010-01-08 13:00:50 2 삭제
    1그냥 x나게 열심히 해서 보스 깨놨더만
    보스러시중 어떤 특정동작 하나때문에 그간 시간과 노력이 하늘로 파라락~ 했다는게 무섭다는거죠
    와우에서 겨우 레이드 뛰고 아템 나누려니까 아템은 없고
    기분 드러워서 딴캐 하려고 재접할라고 보니 내 만렙캐중 하나가 사라진 상황이랄까?
    3098 피시방 아르바이트생인데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0-01-03 04:41:59 0 삭제
    법적으로 만19세가 되는 해, 즉 20세가 되는 1월1일부터 청소년에서 제한다고 되있어요
    3097 이산가족 찾은 김제동 [새창] 2010-01-01 22:38:28 2 삭제
    1 까매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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