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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안에희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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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희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집앞에서 3시간 기다린후 놔주기로 했어요 [새창] 2017-05-24 10:09:40 1 삭제
    지나가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전화도 며칠간 10통 가까이 했지만 받지 않았구.. 카톡도 중간쯤..까진 읽다가 그 이후론 읽지 조차 않아서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8:08:26 0 삭제
    싱물/ 그게 너무 어려워요.. 답답하고 지치기도 해요.
    그래도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7:57:20 0 삭제
    꿀맛배/ 아.. 꿀맛배님 너무 답답하네요.. 사귀기 시작할때 제가 먼저 좋아한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먼저 좋아해서 사귀었어요. 마음을 열기가 힘들거나 연애에 마음을 쏟기 힘들만큼 바쁜 시기에도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생기면 저도 Ok를 해서 연애가 시작되죠.

    '내가 확신할 수있게끔, 애정을 가지고 싶게끔 니가 노력을 해봐' 라는 사고는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연애방법을 실천하지 않아요.

    최소한의 노력이 아니라, 제 마음가는 그대로 상대방에게 표현해요. 왜 여기서 화풀이를 하시는 느낌이 나는지..;;
    지켜본다기보다는, 저도 조심스레 제 마음을 발전시키고, 상대방 사랑도 고맙게 받습니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7:31:29 1 삭제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한테 문제가 혹시라도 있으면 개선해서 더 좋은 사람으로 더 좋은 사랑을 하고 싶어서..
    그러면 결국 행복한것도 저일 것 같아서 고민글을 올려봤어요.
    힘나는 말 고마워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7:26:45 0 삭제
    싱물/ 저는 이제 투정을 부리지는 않지만, 아닌것 같은 부분에서는 할말은 다 하는 스타일이예요. 쌓아두지 않고.
    그래서 그 다른 모습이라고 함은.. 기분이 나빴던 부분이나 서운함으로 쌓일수있는 부분을 그때그때 말해요.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줄것처럼 생겼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할말은 다 하는 스타일인 부분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말할때는 말투를 너무 딱딱하지 않게.. 제 마음이 어떘으니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이예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7:17:50 1 삭제
    솔직히 다 까놓고 생각해보면.. 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다고 생각돼요.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상대방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내 힘든 상황을 이해를 못해주는 거다 라고 무덤덤하게 넘어가지 못하고 내가 이 사람에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힘든 상황이라고 필요하다는 말도 거절하는구나 하게 되는듯하다고 생각돼요..

    겁나서 표현도 못하고 수동적으로 연애하던 20대 초반을 지나서.. 나름 용기내고 위험 감수하면서 표현하기 시작한 지금이지만, 아직도 저보고 예쁘다고 사랑한다고 하는 말이 진짜같지 않고 한 필터를 걸러 들어야 한다고 세뇌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해요. 내가 못나서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고 떠나갈 것이다 라는 생각..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거라는 생각..

    상대방과 관계없이 내 행복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워낙 민감하고 예민해서 예를 들면 연애 중에도 조금이라도 예상에서 어긋나거나 변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면 기분이 많이 다운되고 신경이 쓰여요. 자신감이 없는 것 같아요. 슬퍼요. 마음 약한 내가 싫고, 상대방도 완벽할 수 없는데 완벽을 기대할 수밖에 없고 잘못된 상대방은 단호히 떠나지 못하는 제 자신이 약간은 사랑이 없으면 안되는 사람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7:11:56 2 삭제
    초반 부터 애정을 동일한 양만큼 표현하진 않았죠. 그들의 관심과 애정만큼 크지 않았으니까요. 사람을 알면서 정을 붙이는 타입?이라고 해야하나.. 알면서 더욱 사랑하게 되는 스타일이예요. 연애 중반부터는.. 동일하게 애정 표현이 오고 가요. 당연시는.. 생각해봐야겠지만 사랑 받을 때 나도 똑같이 해줘야 돼 라는 강박관념을 갖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랑받기만을 원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데 상처받을까봐 두려운 마음을 충분히 어필합니다. 초반에요. 관심이 안가던 그들이 나한테 한번만 만나자거나 나랑 같이 시작하자거나 같이 맞춰가자거나 보고 싶다고 할때부터요

    아니다 싶을때는 분명히 말합니다. 아닌것같다고. 애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하고 초반에 차가우리만큼 끊어내요.

    내가 원하는만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할때마다 투정부린건 20대 초반때의 얘기구요, 그 정도를 넘어서서 내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연인의 배려(서로가 힘들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거 같이 있어달라고 할때 같이 있어주고자 하는거, 힘든 것에 관심가져 주는거)를 상대방이 하지 않을 때 현자타임이 와요. 이건 아닌데.. 서운함을 넘어서서 이건 아니다 싶은 때요

    일방향이 오래 가지 않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기 때문에, 애교도 표현도 뭐도 아무것도 없던 제가 많이 변화했습니다. 그렇지만 초반과 같기까지는 않더라도 연인에게 기대고 싶은 한 순간에도 등돌리는 모습에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거죠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5:54:49 1 삭제
    할멈콩/ 겁줘놓는거.. 생각해볼게요. 몇몇 전 남자친구들이 하는 말로 다른 모습이라는 건 다른 건 아니구.. 사귀기 전에는 제가 남자친구가 하는 잘못이든 뭐든 다 받아줄것같고 이해심과 배려심이 넓을것같은 느낌인데 막상 사귀고 나서는 생각보다 까다롭고 지켜야할 게 많은 여자라는 느낌이래요. 저는
    관계에 있어서 아닌것 같은 건 확실히 딱 잘라 아니라고 말하고 상대방 생각을 듣는 편인데, 그런 부분이 사귀기 전에 들었던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이 사귀면서 불만은 되지만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느낌을 반감시키는 정도는 아니래요. 정말 저를 결혼 대상으로만 찍어두고 만나려고 정형화된 행동 양식을 강요하면서 만나야 했던 한 명 빼곤..

    그리너리, 아르시/ 저도 익숙해짐과 변함에 대해서는 첫 연애였던 20살때 이후로부터 스물 후반인 지금까지 정말 꾸준히 고민하고 바뀌려고 노력해온 부분이었어요. 물론 유지되면 좋겠지만 저도 많은 사람을 만나본 사람으로서 상대방이 변함없이 유지해주길 바라는 과욕을 부리지는 않아요. 안된다는 것도 배웠고..

    다만, 제가 말씀드린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오는 경우라는 건, 시간에 따라 변한걸 여자가 이해해주고 말고의 범주를 떠나서 사랑하지 않는 모습이 보일 때의 얘기예요. 유대와 정, 친밀감으로 그걸 받아주기에는 앞으로의 내가 상처받을 게 두려운 경우요.

    애정공세가 줄어드는 거라고 표현하기는 했지만, 이것과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나를 상처줄 것 같은 정도의 변함이 두려워서.. 기본적인 배려나 사랑이 거의 미미해졌다고 느껴질 때 헤어지자고 말했어요.(그래서 차면서도 차이는 기분이 들었던 것.. 잡힌 적 1번 뿐)

    만일 그게 사랑의 크기가 아닌 애정공세만의 줄어듦이었다면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지만, 예를 들면 일상의 모든 것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꼬여서 혼자가 너무 힘든 날,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부탁할 때조차도 차갑게 거절하는 상대방을 사랑, 유대라는 이름으로 감싸안기에는 미래의 제가 너무 상처를 받을 것 같아서 지속할 수 없었어요.

    만약 그게 사랑은 그대로인데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그당시 피곤하거나 몸이 너무 안좋아서 함께 할 수 없는 거였다면 사랑이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묵묵히 사랑이겠거니 하고 무뎌져야 하는건가.. 싶었고,

    만약 그게 저에 대해 처음에는 살아있었던 상대방의 사랑이 가슴속에 있다가 없어진 거라면, 왜 그 시간이 다른 흔한 오랜 커플들 처럼 오래지 못한가.. 제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인가 아니면 나는 그만큼밖에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가 싶었어요.
    280 [남자분들조언부탁]남자친구 담배.... [새창] 2017-04-18 15:13:52 0 삭제
    생각해보니 저랑 같이 있는 이틀이든 사흘이든 동안은 한번도 피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해보니 남자친구를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덧글 감사해요~♡
    278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16:15:36 0 삭제
    그녀를 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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