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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세계최초)한국의 어린이 자동차 극장 [새창]	2012-12-16 10:05:46	0	삭제
		아..제목학원 다니고 싶다..ㅠㅠ 내머리로는 기똥찬 제목이 안 떠올라...ㅠㅠ
	22	(세계최초)한국의 어린이 자동차 극장 [새창]	2012-12-16 10:05:46	1	삭제
		아..제목학원 다니고 싶다..ㅠㅠ 내머리로는 기똥찬 제목이 안 떠올라...ㅠㅠ
	21	도깨비에 대한 오해 [새창]	2012-12-15 02:34:18	74	삭제
		혹시 이분이 조선시대에 떨어지신 건 아닌지... 이분이라면 저수지하나 파는 건 일도 아님.
	20	누텔라로 빼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새창]	2012-11-06 08:44:11	1	삭제
		아님 우선 누텔라로 한 겹 입히고 그 위에 땅콩같은 견과류 뿌리고, 그 위에 초콜릿을 바르는 방법은?
	19	누텔라로 빼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새창]	2012-11-06 08:39:27	0	삭제
		누텔라와 초콜렛의 비율을 조합해서 만들어보시죠? 초콜렛 : 누텔라 = 3 : 1 정도로;;; 안 굳을라나??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08:39:21	4	삭제
		이건 뭐..
	17	손톱깎구리 [새창]	2012-09-26 03:29:58	23	삭제
		다 죽었어..-_-+
	16	옛날 무한도전에 나왔던 이 노래의 제목을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2-09-24 09:25:03	0	삭제
		Data 의 Verdict라는 곡입니다 예전에 모핸드폰 광고 bgm으로도 쓰였었지요.
	15	시바....관중석에 유관순 코스프레 보신분..... [새창]	2012-08-11 10:15:02	43	삭제
		왜?! 나만 옐로카드 줍니까? 왜!왜!왜!왜! 왜 쟤는 옐로카드 안 주고! 저는 왜 옐로카드 줍니까? 왜!왜!왜!왜! 나 지금 무시하는 겁니까? 왜! 저만 옐로카드 줍니까? 네티즌 여러분 우리 힘을 합쳐 맞대응 해야합니다!!!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합니다!!! 공격개시!!!
	14	이번 김여사 사건의 또다른 피해자는 [새창]	2012-04-24 04:45:33	1	삭제
		이것을 보니 예전일이 떠오르네요 2003년경에 있었던 일인데 SP구 SC동 J아파트 5단지에서 아침에 등교 중이였는데 같은 학교의 학생 한명이 단지내 차도로 오토바이를 타고 제 옆을 지나갔습니다. 그때 도로옆 단지내 주차장에서 흰색 아반테가 제대로 좌우를 살피지 않고 차로로 순식간에 머리부터 들이밀며 들어오는 바람에 오토바이가 아반테의 운전자쪽 앞바퀴쪽을 들이받으며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학생이 붕~ 하면서 날아가는데;;;;;;말그대로 비행하는 청소년이였습니다... 무슨 액션영화의 스턴트 장면처럼 오토바이가 들썩이며 자동차 본네트위를 지나 한 6~8미터는 구르면서 날아가더군요. 다행히 잘 굴러서 그런지 옷은 좀 찢어졌지만 금방 벌떡 일어나는데 너무 쇼크를 받아서 정신이 나간 것 마냥 몸을 덜덜 떨면서 허둥지둥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그러더군요... 그리고 정신없이 학생이 오토바이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더니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아반테에서 급히 나오는 운전자 한 분.. 선글라스를 끼고 흰색 폴라티에 카라를 올리고 핑크색 팔부바지를 입으신 40대의 김여사님.... 막 학생을 나무라기 시작하십니다... "아니 무슨 오토바이를 아파트내에서 그렇게 조심성 없게 몰고 다녀?!! 앞을 제대로 보고..#$@#!$%!#$^%#^" 막 뭐라하면서 다그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아무튼 학생이 옷이 좀 찢어지고 찰과상이 좀 있었지만 부러진데는 없는 것 같아보이고 주변에서 출근,등교길에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하나둘씩 모이니 무조건 놀라서 정신없어보이는 학생을 상대로 잘못을 뒤집어 씌우더군요. 학생이 고개를 거푸 숙이면서 죄송합니다하고 뒤에서 차들이 막혀서 나오질 못하니까 아반테 운전자도 정신없이 차를 이동 시킵니다.. 그 이후가 저도 기억이 안나는데 등교중이여서 그냥 갈 길 갔던것 같습니다. 가끔 이런 기사나 일을 보면 그때 일이 떠오르는데 목격자였던 제가 제대로 그 학생을 변호해주지 못했던것이 언제나 마음에 좀 걸리네요. 아무튼 운전은 다른 이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남자 여자 성인 청소년을 떠나 기본적 인성과 자격을 갖추지 못한...되지 못한 사람들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게 걱정이네요...
	13	김여사 피해학생 상태 [새창]	2012-04-24 03:40:00	14	삭제
		이것을 보니 예전일이 떠오르네요 2003년경에 있었던 일인데 SP구 SC동 J아파트 5단지에서 아침에 등교 중이였는데 같은 학교의 학생 한명이 단지내 차도로 오토바이를 타고 제 옆을 지나갔습니다. 그때 도로옆 단지내 주차장에서 흰색 아반테가 제대로 좌우를 살피지 않고 차로로 순식간에 머리부터 들이밀며 들어오는 바람에 오토바이가 아반테의 운전자쪽 앞바퀴쪽을 들이받으며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학생이 붕~ 하면서 날아가는데;;;;;;말그대로 비행하는 청소년이였습니다... 무슨 액션영화의 스턴트 장면처럼 오토바이가 들썩이며 자동차 본네트위를 지나 한 6~8미터는 구르면서 날아가더군요. 다행히 잘 굴러서 그런지 옷은 좀 찢어졌지만 금방 벌떡 일어나는데 너무 쇼크를 받아서 정신이 나간 것 마냥 몸을 덜덜 떨면서 허둥지둥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그러더군요... 그리고 정신없이 학생이 오토바이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더니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아반테에서 급히 나오는 운전자 한 분.. 선글라스를 끼고 흰색 폴라티에 카라를 올리고 핑크색 팔부바지를 입으신 40대의 김여사님.... 막 학생을 나무라기 시작하십니다... "아니 무슨 오토바이를 아파트내에서 그렇게 조심성 없게 몰고 다녀?!! 앞을 제대로 보고..#$@#!$%!#$^%#^" 막 뭐라하면서 다그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아무튼 학생이 옷이 좀 찢어지고 찰과상이 좀 있었지만 부러진데는 없는 것 같아보이고 주변에서 출근,등교길에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하나둘씩 모이니 무조건 놀라서 정신없어보이는 학생을 상대로 잘못을 뒤집어 씌우더군요. 학생이 고개를 거푸 숙이면서 죄송합니다하고 뒤에서 차들이 막혀서 나오질 못하니까 아반테 운전자도 정신없이 차를 이동 시킵니다.. 그 이후가 저도 기억이 안나는데 등교중이여서 그냥 갈 길 갔던것 같습니다. 가끔 이런 기사나 일을 보면 그때 일이 떠오르는데 목격자였던 제가 제대로 그 학생을 변호해주지 못했던것이 언제나 마음에 좀 걸리네요. 아무튼 운전은 다른 이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남자 여자 성인 청소년을 떠나 기본적 인성과 자격을 갖추지 못한...되지 못한 사람들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게 걱정이네요...
	10	조준 사건의 실마리.. [새창]	2011-08-01 13:13:53	0	삭제

	9	유명만화가의 형 조준, 고양이 분양사태 요약 총정리. 최종수정 [새창]	2011-07-29 12:42:49	10	삭제
		조준 이사람이 연예인이가? '아~ 고양이 사고싶다'라고 트윗에 올리면 이런식으로 협찬(?) 들어올 줄 노린거아님? 그냥 몇달 폐지주워서 사야할 비싼 고양인지도 알고 있었으면서 나 이거 갖고싶다라고 무슨 싸이 트윗에 올려놓고 연락오니까 책임비나 분양비는 암묵적으로 알면서도 마치 조공(?)들어오는 것 같이 느낀거 아님?? 그냥 폐지주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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