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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9	잠깐 편의점 가는 쿠팡맨의 주차.jpg [새창]	2016-08-16 15:58:37	10	삭제
		쿠팡맨의 저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뒤가 내리막일경우에는 핸들을 바깥쪽으로 트는것이 더욱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938	캬브레터 찬양론자로서 캬브와 인젝션 차이 설명! [새창]	2016-08-15 14:16:35	3	삭제
		저도 바이크를 10년넘게 타왔고 지금은 인젝터가 달린 호넷을 타고 있습니다.(캬브가 달린 바이크도 타 봤구요) 셀프 정비가 가능하시기에 캬브를 좋아하시는것도 이해하고 카브의 장점중에 하나가 스로틀반응이 좋다는 사실은 처음알았습니다. 이 글은 단지 카브와 인젝션의 방식의 차이를 말씀하시지만 전반적으로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적인 부분의 비교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근데 바이크 부품으로 따지면 굉장히 상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디스트리뷰터라고 아시죠? 전에는 엔진에 바로 연결되어 그것이 돌아가면서 각각의 실린더에 점화를 시켜주었었죠 그런데 지금은 cdi라는 것이 타이밍에 맞추어 점화를 시켜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운전병 출신이라 뭔가 봤었습니다. 정확히는 잘 모르겠구요) 이것 역시 필자의 말에 따르면 약간 인간미가 없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앞으로 점점 과학이 발전하면 캠도 없어질겁니다. 솔밸브로 밸브를 제어할 수 있는 시대가 올꺼예요 RPM에 따라서 양을 조절 할 수 도 있고 심지어 과장하면 4행정바이크를 가지고 2행정으로 돌릴수 있는 기술도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밸브는 캠이 열고 닫아야지 이것을 전자적으로 제어하기에는 인간미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또 생길것 같구요 저는 전기바이크를 정말 좋아합니다. 나중에 전기바이크가 보급화 되고 나면 그때는 인젝션이고 카브고 따지는 사람이 적을겁니다. 아마 "바이크는 부릉부릉 하는 맛으로 타야지"하는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대에 아날로그는 인간적,따뜻함,감성 으로 치환되고 디지탈은 인위적,차가움,이성으로 대변되는 것들에 대해 약간의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937	나도 소시오패스일지도 모른다.test [새창]	2016-08-14 00:26:58	1	삭제
		네 알겠구요 2번항목 알려주세요
	936	저도 '최초'타이틀을 얻었어요! [새창]	2016-08-12 11:10:24	1	삭제
		꼭 성공하세요~~한국에 오지마시고요~~한국에는 그냥 놀러오세요~~~
	935	영화관에서 소리지른 썰 [새창]	2016-08-04 18:34:24	7	삭제

	934	바이크는 위험할까요? [새창]	2016-08-04 07:38:59	1	삭제
		바이크 타는 사람입니다. 몇번 사고는 있었지만 크게 치명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고로 인하여 더더욱 조심하게 되었고 저는 절대 바이크 타다 죽지 않을겁니다. 저보고 "바이크 타다 죽어"라고 말하는 사람들 훗날 묘자리에가서 한마디씩 해줄겁니다. "나보다 먼저 가셨네"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1:44:43	1	삭제
		영화 아메리칸뷰티에서도 그러한 상황이 나오죠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0:36:41	0	삭제
		옛날 비틀에 대한 유머 어떤 두 친구가 비틀을 각각 샀다. 친구 1 : 야 내차에 엔진이 없어! 친구2 : 괜찮아 내 트렁크에 엔진남는거 하나 있어
	931	처음으로 회사 기숙사를 나오고 싶어졌다.jpg [새창]	2016-06-01 20:45:36	1	삭제
		점수기계는 정말 궁금한겁니다. 왜냐하면 본인도 하나 가지고 있고 맨날 손으로 씻는게 귀ㅊ
	930	전남친한테 전화왔어여 왕짜증 [새창]	2016-05-29 11:54:15	25	삭제
		"전남친중에 하나다"
	929	문과 vs 이과 대망의 결승전 [새창]	2016-05-22 17:10:33	2	삭제
		크다 작다를 크기라고 말하고 높다 낮다는 높이라고 말하는거 하고 비슷하지 않을까요?
	928	일본에서 명함을 돌리는방법 [새창]	2016-05-21 18:12:27	1	삭제
		저는 본인 명함을 다시 한장 회수되는 부분에서 효율이 떨어진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이렇게 놔야하는거거든요 (0 은명함이 없음) 0 1 1 1 1 2 0 2 2 2 3 3 0 3 3 4 4 4 0 4 5 5 5 5 0 신성한 명함교환에 중복은 허락치 않는다구(찡긋)
	927	살면서 한번도 싸우지 않은 노부부.manhwa [새창]	2016-05-21 18:05:17	1	삭제
		의사 : 지금 환자는 너무 위독한 상태입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환자 : 몇개월 남았나요? 의사 : 10.... 환자 : 10개월이요? 의사 : 9.....
	926	살인범과 김여사 [새창]	2016-05-21 17:45:34	3	삭제
		추천 잘 안하는데 이 글은 추천 요즘 같은 시기에 간만에 보는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저도 40대 미혼이지만 이 작성자분 데려가시는 분이 부러울것 같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925	식물갤 아이콘의 꽃이름은 무었언가요?(사진있음) [새창]	2016-05-20 20:35:51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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