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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운슬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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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슬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남녀사이에 친구,누나,동생 [새창] 2011-01-15 06:47:58 0 삭제
    ㄴ고백을 받았을 때 난감함을 먼저 느꼈다면 좋아하는 감정은 없었겠네요.. 갑작스런운 고백을 받게 되었을때 흥분이 되서 나도 애를 좋아했나? 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색함을 피하기 위해.. 미안해서.. 라는 이유로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결국을 마음의 상처만 남게되니.. 그런데 거절해도 난감하긴 하군요..ㅡㅜ
    59 요번에 컴터 사려하는데 컴터에 무지한이에요 [새창] 2011-01-15 06:42:00 0 삭제
    조립까지 해서 배달해주는 곳도 많이 있답니다.
    58 남녀사이에 친구,누나,동생 [새창] 2011-01-15 06:34:37 0 삭제
    여자가 이쁘다면 친구,누나,동생을 핑계로한 접근..

    그게 아니라면 그냥 좋은 친구,누나,동생
    57 지식채널e '공짜밥' 편 방통위에서 징계심의 들어간다네요. [새창] 2011-01-15 06:14:23 2 삭제
    위에 댓글 다 읽어 봤느데.. 공감이 가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많았다.

    찬성하는 견해의 글도 있고, 반대하는 견해의 글도 있고 한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의무교육에 돈 안 아꼈으면 좋겠다..

    교육이 국가의 미래나 어쩌네.. 이런 걸 다 떠나서 가난하든 어쩌든 학교에 다니는 그때가 어른이 되었을

    때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게 장려하고 지원하

    고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 돈이야 이제 어른이 되어버린 내가 벌테니... 아이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56 한국사, 필수과목으로 하자 [새창] 2011-01-15 05:37:35 1 삭제
    어떤 책에서 봤던 글인데..

    거기서 "왜 과거(역사)에 대해서 내가 알아야 되죠?" 라는 질문에

    "과거조차 모르는데 어떻게 미래에 대해서 알 수 있겠니?" 라고 대답했던 게 생각나네요..

    역사(국사든 세계사든)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폭넓은 시각을 가져온다고 생각되네요..
    55 니들 한성대 다니지 마라 -_- [새창] 2011-01-15 05:24:09 1 삭제
    한성대도 처음 듣고 퀴디치도 처음 들었다.. 슈발..
    54 일기 [새창] 2011-01-15 05:05:04 0 삭제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53 12월31일.. 콘서트or뮤지컬? [새창] 2010-12-25 02:37:29 0 삭제
    서영은씨 콘서트도 좋지만 저라면 뮤지컬 볼거 같아요..
    그래도 여자친구분한테 물어보고 정하시는 것도 좋을 듯..
    여자친구분이 서영은씨 좋아한다고 하면 당연 콘서트.,.아니라면 뮤지컬..
    52 내일자 네이버 검색순위 1위를 예언합니다. [새창] 2010-12-25 02:23:43 0 삭제
    요즘 애들을 너무 쉽게 봤어..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5 02:18:46 0 삭제
    베오베를 향해 달려갈 분위기야~
    50 역시 이런데선 튀는게 좋네옄 [새창] 2010-12-25 02:14:16 0 삭제
    글쓴이 깨알같이 귀여움..
    49 여장하고 모교 女기숙사 몰래 침입 졸업생 [새창] 2010-12-24 18:48:46 0 삭제
    아놔.. 글쓴이 노렸어..!!
    48 10대 성폭행 사건 내막은... [새창] 2010-12-24 17:12:11 0 삭제
    아이유♡ 님 판결문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판결문 구하기가 어려워서요..;;

    검찰이 준강간으로 항소했다는걸 봤는데 다시 준강간으로 항소한게 이해가 안되네요..

    의제강간도 형소법에서는 친고죄지만 미성년자보호법에 의해서 의사불벌죄로 규정된 것으로 알거든요..;

    고소 유무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정황상 왜 준강간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법대인으로서 생기는 지적호기심임..;; 호기심좀 해결좀요..

    그리고 위에 댓글보면 13세 미만인 줄 알수 없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그 사실이 중요한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찾아볼 수 있는 판례가 얼마 없어서.. 13세 미만임에도 이를 속이고 성관계를 한경우에 대해서도 어

    떻게 되는지 알고 싶네요..;; 법조문만 봐서는 13세 미만이라는 사실 그 자체가 중요할 거 같은데요..
    47 10대 성폭행 사건 내막은... [새창] 2010-12-24 17:12:11 0 삭제
    아이유♡ 님 판결문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판결문 구하기가 어려워서요..;;

    검찰이 준강간으로 항소했다는걸 봤는데 다시 준강간으로 항소한게 이해가 안되네요..

    의제강간도 형소법에서는 친고죄지만 미성년자보호법에 의해서 의사불벌죄로 규정된 것으로 알거든요..;

    고소 유무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정황상 왜 준강간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법대인으로서 생기는 지적호기심임..;; 호기심좀 해결좀요..

    그리고 위에 댓글보면 13세 미만인 줄 알수 없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그 사실이 중요한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찾아볼 수 있는 판례가 얼마 없어서.. 13세 미만임에도 이를 속이고 성관계를 한경우에 대해서도 어

    떻게 되는지 알고 싶네요..;; 법조문만 봐서는 13세 미만이라는 사실 그 자체가 중요할 거 같은데요..
    46 아버지와키스 [새창] 2010-12-22 00:35:13 0 삭제
    햠어폇;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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