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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8
    방문 : 3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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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20대 후반의 연상녀에게 고백하려는 연하남에게 고함. [새창] 2011-06-24 21:17:21 0 삭제
    아.. 정말 저도 고민입니다.
    저는 28살 그녀는 30살입니다.
    정말 저 역시 쉽게 사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고민하고, 고뇌하고 때문에 대학시절 한번 사귄 이외에는 줄곧 솔로였습니다.
    이제 직장에 들어가 만난 그녀..
    정말 결혼하고싶을 정도로 끌리는데 제가 준비되어있지 않음에 섯불리 다가서질 못합니다.
    좋아하는데.. 직접적으로 표현은 못하고 자그마한 선물이나 업무적으로 말없이 도와주고.
    그녀역시 말없이 조용히 받고, 웃어주는 모습에 미칠것같습니다.
    그녀나이 서른..
    저의 지독스런 머릿속의 배려심은 그녀가 더 좋은남자가를 만난다면 편하게 놓아주라고 합니다만.
    제 가슴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치도록 슬프고 아려옵니다.

    저도 남들에 비해서 게으르거나 일못한다는 소릴 듣지않습니다.
    열심히 가정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 시기가 아직 너무 이를 뿐..

    또 이렇게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그녀를 떠나보낸다면.. 평생을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전 아직 젊잖아요
    서로 노력하면서 알콩달콩 살아가면 안되는건가요?
    그렇게 내 몸이 조금 더 편하려 마음에 없는 남자와 평생을 아쉬움과 함께 하실건가요?
    그러지 마요.. 떠나지마요..
    제가 어리다고 느껴지면. 힘든 사회생활에 용기를 붇돋아주세요.
    그럼 전 지치지않고 열심히 가정에 충실할께요
    삶은 이제 시작이잖아요.
    서로 노력하다보면 더 좋은 기회로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을거예요
    제발 .. 떠나지마요..

    58 남친에게 어떻게 사과해야하는 걸까요?? [새창] 2011-06-24 20:56:13 1 삭제
    어휴. 저런 밴댕이 소갈딱지도 여친있는데.. 젠장할
    57 헬스를 한지 1달이 지나갑니다. [새창] 2011-06-24 20:52:56 1 삭제
    식단이 문제네요.
    몸에서 기름기를 빼야합니다.
    피를 뽑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핏속에 기름기가 둥둥 떠다니고, 걸죽하고 그럴겁니다.
    그 상태에선 아무리 운동해봤자 도루묵이예요

    식단으로 조절하세요
    저는 현미 채식식단으로 바꿨습니다.
    고기 못먹어서 불편하지 않습니다. 현미밥 이게 의외로 맛있습니다.
    MBC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 편을 참고하시구요(총 3편)
    한달만에 10KG감량하신분처럼 현미채식+운동하시면 효과가 크실겁니다.

    저도 지금 현미채식 1주일 중인데 정말 몸이 가뿐하고 살도 저절로 빠지는듯한 기분입니다.
    먹는것도 크게 불편한거 없구요.
    오히려 기분이 매일 업되는것 같습니다.

    56 아버지가 자살하셨습니다.. [새창] 2011-06-10 13:20:57 1/11 삭제
    길게보면 군대다녀오는게 낫습니다.
    군대에서 빡시게 굴러가면서 부대끼다보면 사회생활도 늘고 여튼 좋아요.
    나중에 미필이나 공익 갔다왔다 말하는거도 정말 신경쓰이고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고 그럽니다.
    잊고 오겠다는 생각으로 다녀오세요.
    55 아버지가 자살하셨습니다.. [새창] 2011-06-10 13:20:57 8/12 삭제
    길게보면 군대다녀오는게 낫습니다.
    군대에서 빡시게 굴러가면서 부대끼다보면 사회생활도 늘고 여튼 좋아요.
    나중에 미필이나 공익 갔다왔다 말하는거도 정말 신경쓰이고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고 그럽니다.
    잊고 오겠다는 생각으로 다녀오세요.
    54 500만원이하 중고차는 정말안좋은가요? [새창] 2011-06-10 12:25:20 0 삭제
    차에 정말 돈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기름값만 생각하시고 계산하셨다간 큰코다쳐요.
    53 아빠 이새끼 정상아니죠? [새창] 2011-06-10 12:22:43 1 삭제
    역시 피는 못속인다고 말하는 투가 아빠 닮았음 ㅋㅋㅋ
    52 [중복] 신과의 인터뷰.bgm [새창] 2011-05-28 23:42:37 1 삭제
    "신과나눈이야기"의 신이네요.
    저런 신을 알고싶으시다면 가까운 큰 서점에가서
    도서 "신과나눈이야기" 읽어보세요.
    인간과 같이 질투를 하는 기독교적인 신이 아닌.
    정말 모든것이 모든것에서 사랑인 신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51 참지마세요....본능에 양보하세요... [새창] 2011-05-03 23:43:02 11 삭제
    솔찍히 내 체력이 별론가 딸 많이 치니 체력이 예전만 못함
    딸치면 기가 빠져나간다는게 느껴짐
    그래서 다큰 요즘은 참고있음
    한달 두달 참고있으면 정말 몰라보게 힘이 생김
    생각도 상당히 긍정적이고, 우울감도 사라지고, 머릿결 피부도 좋아지고,
    정말 장점이 많은걸 느낌

    학창시절 딸로 기력을 뺴는건 솔찍히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바보같은짓임
    자식에겐 그냥 이런걸 설명해주고 미래의 자신을 위해 한번 참아보라고 권유해보는게 어떨까 싶음
    50 참지마세요....본능에 양보하세요... [새창] 2011-05-03 23:43:02 39 삭제
    솔찍히 내 체력이 별론가 딸 많이 치니 체력이 예전만 못함
    딸치면 기가 빠져나간다는게 느껴짐
    그래서 다큰 요즘은 참고있음
    한달 두달 참고있으면 정말 몰라보게 힘이 생김
    생각도 상당히 긍정적이고, 우울감도 사라지고, 머릿결 피부도 좋아지고,
    정말 장점이 많은걸 느낌

    학창시절 딸로 기력을 뺴는건 솔찍히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바보같은짓임
    자식에겐 그냥 이런걸 설명해주고 미래의 자신을 위해 한번 참아보라고 권유해보는게 어떨까 싶음
    49 북한 실제 지령방송 [새창] 2011-04-30 19:43:34 1 삭제
    그냥 내생각과 다르면 간첩이지머
    48 [mov]여교사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집합시간보다 20분 [새창] 2011-04-30 19:29:53 2 삭제
    근데 교복바지가 원래 저렇게 쫄여서 입는건가?
    교사도 저렇게 때린다는게 문제있지만
    학생도 어지간히 말 안듣는가보네.
    47 [mov]여교사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집합시간보다 20분 [새창] 2011-04-30 19:29:53 8 삭제
    근데 교복바지가 원래 저렇게 쫄여서 입는건가?
    교사도 저렇게 때린다는게 문제있지만
    학생도 어지간히 말 안듣는가보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9 19:38:41 0 삭제
    s-cute는 남자든 여자든 다 좋아라함.
    문제는 유모라서... ㅅㅂ
    45 세계 8대 기형 인체[BGM] [새창] 2011-04-23 19:53:38 0 삭제
    어디서 약을 팔고있어!
    마지막사진은 한국인 남자발이고 티눈이야 오래전 웃대에 올라온 사진인데
    뭐? 유방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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