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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8
    방문 : 3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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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SCP-895 - 카메라오작동(Camera Disruption) [새창] 2012-06-23 21:59:17 0 삭제
    영상처럼 보이는건 gif사진이잖아! 시밤바야
    88 까먹을까봐 써놓는 나중에 사고싶은차 [새창] 2012-06-23 20:13:10 0 삭제
    2번은 가지고있네요.. 연비 정말 좋긴함
    근데 고속도로 연비 17키로
    평주행 14키로임
    18은 수동일듯
    87 [브금] 맹독충 in 디아블로3 [새창] 2012-06-23 19:20:46 3 삭제
    말이안되는게 챔피언 몹은 어떤건 갔다오면 체력이 완전 회복되어있습니다.
    86 [브금] 맹독충 in 디아블로3 [새창] 2012-06-23 19:20:46 14 삭제
    말이안되는게 챔피언 몹은 어떤건 갔다오면 체력이 완전 회복되어있습니다.
    85 진짜 자살해서 다시태어나면..이 미친년 밑에선 태어나기 싫어 [새창] 2012-06-19 07:20:01 2 삭제
    미안하지만 비슷한 상황과 스트레스는 늙어서도 사회나가서도 지속됩니다. 심지어 자살해 다시태어난다고 하더래도..
    어짜피 이 세상은 고통을 경험하기위해 만들어진것이고 그 고통을 극복하기위해 스스로 뛰어든 무대인겁니다. 이걸안다면 상황을 회피하기위한 그 어떤 행위도 도움되지않고. 또 다른상황에 괴로워하는 스스로를 볼 수 있을겁니다.
    84 큰 업적을 남긴 위인이 공포 [새창] 2012-04-29 14:08:37 2 삭제
    여기서 똑똑하람은 아실테지만..
    히틀러는 그 시대 독인인들이라면 가졌을 신념 옳은 행동을 한겁니다.
    이 옳다라는 관점은 시대마다 지역마다 사람마다 죄다 틀립니다.
    사람을 학살하는게 죄악이라면
    자신을 믿지않는다고 학살한 신도 있죠..
    승자에의해 그럴듯한 이유로 포장되었을 뿐..
    옛 징기스칸이 그랬고 지금의 미국은 어떻구요

    현명한 사람은 이 옳고 그름으로 판단한다고 싸우는 행위따윈 하진 않겠죠. 애초 그 옳고 그름따윈 이리저리 흔드리는 갈대와 같은 우리 마음과 같은겁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보다. 그것이 나와우리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곰곰히 따져보는게 중요하겠죠.
    83 키크고 잘생기고 몸도좋은데 여친없어서고민 [새창] 2012-04-22 02:09:51 0 삭제
    남자애인을 사귀면 됩니다.
    82 사이비처럼 보이는 무서운 집회 영상 [새창] 2012-04-10 06:27:47 0 삭제
    저런모습보면
    악마에 홀려서 저런 미친행동을 하는게 아닐까 싶더라구
    81 남자가 무서워요 [새창] 2012-03-31 08:48:21 0 삭제
    남자에게 피해당했다는 생각이 스스로를 얽죄고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게 습관이되면 더욱더 남자에대해 비참한 생각이 들게 되지요.
    진짜 삶을 걱정없이 살고싶으면
    생각을 전환하는것 이외엔 전혀 도움될게 없습니다.
    http://youtu.be/O7ItD1UF7qc
    법륜스님의 성추행삼담인데 한번 들어보세요.
    80 1차선 개드립들 더럽게 짜증나서 한마디 함. [새창] 2012-03-04 09:23:52 1 삭제
    항상 음료수통은 준비하세요
    (게토레이 500ml 통이 딱입니다.)
    79 애슐리 w 서울대입구점 후기 [새창] 2012-03-04 02:01:05 0 삭제
    오늘 저도 먹고왔는데
    살찌겠음 ㅠㅠ
    78 저기요 가슴요 [새창] 2012-03-02 06:42:58 2 삭제
    가슴따윈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피 피피 피피 핑... 아 아닙니다.
    77 [혐오]조폭 출신 입니다 [새창] 2012-01-03 21:46:44 0 삭제
    저희공장에도 문신한 형님들 많아요
    그래도 그런형님들이 일 제일 열심히 하고, 성실히 일에 임하더라구요
    욱하는 성격은 있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서 정말 스스로 참는것도 많이 느셨더라구요
    가정을 가지고 자신의 2세를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참... 사람은 누구도 다르지않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공장이 늘 행복할꺼라고 생각만은 마세요
    일로서 부딛히면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날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76 [혐오]조폭 출신 입니다 [새창] 2012-01-03 21:46:44 2 삭제
    저희공장에도 문신한 형님들 많아요
    그래도 그런형님들이 일 제일 열심히 하고, 성실히 일에 임하더라구요
    욱하는 성격은 있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서 정말 스스로 참는것도 많이 느셨더라구요
    가정을 가지고 자신의 2세를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참... 사람은 누구도 다르지않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공장이 늘 행복할꺼라고 생각만은 마세요
    일로서 부딛히면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날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75 어제 우리집 아파트 11층에서 뛰어내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1-12-17 19:34:16 6 삭제
    저도 불안한 마음과 지친몸때문에
    미친듯이 괴로워하면서 자살생각까지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살아보고자 온갖것을 해보았더랩니다.
    정신병원에가서 신경안정제라는것을 복용해보기도 했었지만 약으로 해결되진않더군요
    오히려 약빨이 떨어지면 더 우울해질 뿐이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어머니를 차사고로 잃고 힘들어하던 자기도 괴로울텐데 꾿꾿이 살아가던 친구가
    템플스테이를 주기적으로 다닌다는것을 알았고
    저도 한번 근처의 큰 절에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저마다의 고민을 가지고 오신분들이 많더군요.
    절밥먹고, 참선하고, 명상하고 108배를 하며 스님들의 생활을 체험하는건데
    정말 다들 고민으로 굳어있었고 오색했던 참가자들이 다음날 일어나 정말 밝게 아무 꺼리낌없이
    서로를 대하는 체험을 했었습니다.
    집에돌아오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 뒤 비록 고민거리는 그대로지만
    3~4일은 정말 몸과 마음이 너무나도 편하더군요.

    이후 다시 그 고민들에 집중하는 저를 발견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도데체 이런 편안함이 어디서 왔던것일까?
    곰곰하게 템플스테이 체험을 되짚어보았고

    혼자서 명상, 채식, 108배 를 해보다가 답을 발견했었습니다.

    답은 108배..

    하루 20여분.. 일련의 절하는 동작이 요가처럼 닮아있고
    채내의 언발란스한 열을 밸런스있게 순환시켜 우선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이 동작이 과학적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는 것도 TV다큐에서 설명해주더군요.

    저는 이 108배를 꾸준히 하고있고
    정말 저 자신이 놀라울정도로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전의 제가 가지고있는 고민과 현실은 그대로입니다.
    더이상 고민을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제가 달라진겁니다.
    깊게 생각하지않으니 여유가 생기고
    절의동작으로 땀을 흘리며 체형이 교정되니 늘 당당하게 걷게 되며
    그 동작자체가 저를 자연스럽게 자신감있게 만들어주더군요
    이렇게 현실을 딛고 긍정으로 부정을 조금씩 매꾸며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제 변화를 놀랍게 보던 회사사람들도 따라하더니 효과를 체험하며 좋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108배를 추천드리는거구요
    다리를 다치셨다니 나으시고 한번 경험해보도록 하세요. 정말 도움됩니다.

    우린 왜 이런 힘들고 괴로운 세상에 태어났을가요?
    저는 시련을 극복하기위해 스스로 이 모든것을 선택한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힘들다고 포기해버리면 자신의 영혼은 또 이런 힘든체험속에 극복하는 자신을 만들기위해
    다시 또 이런상황에 처하게 만들뿐이라고 한답니다.
    남들보다 못가짓듯해서.. 그리고 못가질듯해서 괴로울수 있지만.
    어떨땐 잃을것이 없을때 가장 마음이 편하고 홀가분할때가 있더군요.
    힘냅시다! 분명 스스로의 기억에도 이처럼 힘들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에와서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였다는걸 알잖아요!
    시간이 흐르면 또 아무것도 아닌것이될테고 또한 오히려 자신을 담금질하는 계기가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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