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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난: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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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난: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청국장도.. 호불호 갈리나요? [새창] 2014-02-06 11:03:59 1 삭제
    청국장 존맛인데 ..; 20대 여자지만 ㅋㅋ 진짜 청국장 맛있어영
    밖에서 파는 건 사실 한 번도 안 먹어 봤는데..(청국장은 역시 엄마표 ㅎㅎ)
    저희 엄마는 소고기를 잔뜩 넣고 당근이랑 양파, 표고버섯이랑 감자를 작게 잘라서 자작자작하게 카레처럼 만들어주시거든요
    우리는 청국장 카레라고 부르는데 이거 진짜 짱 맛남 ㅋㅋㅋ 자취하는데 집에 가면 엄마한테 만들어달라해야지 하면서 몇 달을 생각나게 함
    ㅠㅠㅠ 아 먹고싶네여
    97 [익명]썸녀가 아구찜 먹자고 하는데요 [새창] 2014-02-05 20:27:39 17 삭제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희대의 개소리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드립꾸러기를 봤나 ㅋㅋㅋㅋㅋ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0:52:07 0 삭제
    돈 들어도 이번 기회에 열쇠 바꾸세요 ㄷㄷㄷ
    ㅠ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22:14 0 삭제
    단거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딱 한 번 악마의 음룐가? 그거 주문해서 먹은 적 있었는데... 예상외로... 제 입맛에 안 맞아서 놀랐음 ㅠㅠㅠㅠㅠ
    절대로 혼자 시켜 먹지 마세요 ㅋㅋㅋㅋ 힘듦... 증말 힘듦...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22:32:17 1 삭제
    저거 보면 진짜 다들 엄청 열받으실텐데
    조정치도 보살이지만 저 여학생도 보살..아니 부처였음
    다른 친구들이 그냥 짖궂게 놀리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은따 수준으로 ;;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
    ㅠㅠㅠㅠㅠ
    93 요즘 애들은 모ㅋ름ㅋ.jpg [새창] 2013-07-30 08:27:09 0 삭제
    와 아련돋는당ㅋㅋㅋㅋ
    진짜 어린나이였지만 저거 볼 때마다 ???? 이런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지금봐도 난해한 컨셉인듯;;;ㅋㅋㅋㅋ
    92 피디인데요,,,,방송아이템을,,,,못잡고있어요,,,ㅠㅠ [새창] 2013-07-17 13:03:48 0 삭제
    사회 고발성 내용은 아니지만 요새 제가 진짜 궁굼한건데
    제습기랑 에어콘의 제습기능 차이점과, 에어콘 제습모드와 일반 냉풍모드 차이점과 장단점, 전기세 차이
    요런거요 제습기 엄청 핫한데 자세한거 아무리 찾아봐도 자세히 안나옴 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12:20:21 39 삭제
    저 옛날에 다이어트로 갑자기 7킬~8킬로 넘게 빼고 폭식증에 거식증 와서 저렇게 먹은적 많았는데...
    글쓴님도 다이어트 글 올렸다는 얘기듣고 옛날글들 보니까 옛날 제 생각 나네요 ..
    정말 가끔 다이어트 빡세게 하고 자신에게 주는 상으로 과식 정도는 괜찮을 수 있겠지만
    먹는 시간이라던가 패턴, 특히 음식 먹을 때 음료수도 많이 드시고..
    딱 예전 제가 하던 그대로라서 좀 걱정되네요. 저 그거 고치느라고 대학생활을 통째로 날렸거든요..
    고치는데만 3년넘게 걸렸고, 지금도 가끔 옛날 버릇처럼 남아있어서 쉽게 폭식하려는 게 남아있어서 굉장히 힘들어요.
    다이어트 중 폭식은 진짜 식이장애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ㅠ
    전 폭식증 고치느라 학점도 똥망하고 다시 살도 오동통통 다 붙고, 아직도 식이장애에 시달리고 있어요..
    음식사진들 보니까 옛날 제 패턴과 무섭도록 똑같아서 썰 풀어봤어요..
    블라주세요 ㅠㅠ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21:47:07 15 삭제
    나 여잔데 혼자서 두개 잘 먹는데 ㅠ 그게 어려운 일인가요 세개도 먹어봤는데... 먹을만했능데?ㅋㅋㅋ ㅠ 참기름 한방울이랑 삶은계란도넣음 짱이긔
    89 냐옹이의 야매미용 대처법 [새창] 2013-07-04 16:58:26 1 삭제
    와 잘 미셨네요
    저희 집 고양이가 장모종 터키쉬앙고란데 진짜 엄청 힘들었는데 ㅠ
    병원 델꼬 갈껄 그랬나 후회가 들 정도로요... ㅠㅠㅠ (하도 그지같이 밀어서 데리고 가기 민망해서 말았어요 ;;ㅋㅋ)
    ㅠㅠㅠ 게다가 밀고 나서 삐쳐가지고 5일 넘게 뿔나서 고생고생ㅠㅠ
    88 냐옹이의 야매미용 대처법 [새창] 2013-07-04 16:58:26 0 삭제
    와 잘 미셨네요
    저희 집 고양이가 장모종 터키쉬앙고란데 진짜 엄청 힘들었는데 ㅠ
    병원 델꼬 갈껄 그랬나 후회가 들 정도로요... ㅠㅠㅠ (하도 그지같이 밀어서 데리고 가기 민망해서 말았어요 ;;ㅋㅋ)
    ㅠㅠㅠ 게다가 밀고 나서 삐쳐가지고 5일 넘게 뿔나서 고생고생ㅠㅠ
    87 연느님을 영접하는 흔한 외국인 [새창] 2013-06-26 12:21:35 2 삭제
    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데 얼굴에 미소가 ㅎㅎㅎㅎ
    86 우리과 교수님은 시험문제 다알려주신다.. [새창] 2013-06-20 16:18:24 1 삭제
    나 처음 대학교 1학년 중간고사가 생각난다..
    언수외사탐 공부하듯이 중간고사 치면 되겠지 했는데
    교양 한 과목 시험범위보고 1차 멘붕ㅋ
    그리고 시험지 받고 서술식인거 보고 2차 멘붕ㅋㅋ
    그리고 2학년때 재수강하고 더 어려워진 난이도에 3차 멘붕ㅋㅋㅋ
    그리고 4학년때 삼수하고 장렬히 에이제로로 마감했지...
    가끔 박사과정 밟는 선배들 보면 헐ㅋ이란 소리밖에 안나옴
    85 마루위 고양이 왔어요 ㅋㅋ [새창] 2013-06-05 13:52:50 3 삭제
    저도 가고 말거에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근데 홍대 너무 복잡해서 길을 찾을 수 있을지....
    84 마루위 고양이 왔어요 ㅋㅋ [새창] 2013-06-05 13:52:50 3 삭제
    저도 가고 말거에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근데 홍대 너무 복잡해서 길을 찾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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