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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ud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여자들은 왤케 다들 자기 외모를 과소평가 하는걸까... [새창] 2012-10-22 02:43:25 0 삭제
    더 생각해보니깐 방글방글 잘 웃는 여자애들한테 특히 평소엔 무표정하다가 저한테만 방실방실대는 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가슴이 살랑살랑거리는게 괜히 뛰는거 있잖아요! 첨엔 내 말빨이 먹히는구나 뿌듯하다가 나중에 괜히 나도 좋아서 그건거.. 나만 그런가요?ㅜ ㅜ
    120 여자들은 왤케 다들 자기 외모를 과소평가 하는걸까... [새창] 2012-10-22 02:37:30 0 삭제
    얼굴보다는 평소 행동이 중요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제가 푸욱 빠졌던 여자애들 생각해보면 공감대 맞고 말 잘통하는 사람 이주정도 같이 있다보면 너무 좋아서 꿀통에 빠진 빵마냥 푸욱 절어서 헤헤거리고 있는데..
    119 님들 이거할수있어요?.jpg [새창] 2012-10-22 01:26:20 5 삭제
    ㅋㅋㅋㅋ kangfull님 강풀님인데 다들 손가락 사진찍기 여념이 없넼ㅋㅋㅋㅋㅋ
    118 대학교 ROTC 가방속에는 뭐가있나요?? [새창] 2012-10-08 02:57:45 0 삭제
    제 동기 4학년때 가방안에 뭐 들었냐고 하니깐 장난감 권총 꺼내서 빵야빵야 하더라구요 ㅋㅋㅋ 사람들이 자주 물어봐서 넣고 다닌다고 ㅋㅋ 그 외에는 전공서적이랑 필기구정도 넣고 다니던데요
    117 길카페에서 .... [새창] 2012-10-06 02:46:33 0 삭제
    원주 길까페인가요?
    116 BBQ의 무리수.jpg [새창] 2012-10-04 22:11:44 0 삭제
    엄마! 제 건강을 위해 조개20개만 더 쓰세요!
    115 지하철에서 어르신과 싸웠어요 [새창] 2012-09-30 21:05:51 1 삭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시민들의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 집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노인에 대한 배려는 합의가 이루어 졌지만 신체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 진지는 88올림픽때 시작되었으니 20년정도밖에 되질 않았네요. 적어도 이십년은 더 있어서 장애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보고 배운 아이들이 장년층이 되어야 될겁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실제로 주위에서 겪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자신들도 언제 어떤일로 장애인이 될지ㅜ모르고 이런 사회적 협의가 보험처럼 작용할지를 모르는거 같아서요.. 몸이 다쳤을때 치료비를 위해서 보험은 들면서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사회적 보험은 들지 않는걸까요?
    114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7 01:05:05 2 삭제
    글 쓰고 보니깐 불닭꼬꼭님이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해주셨네요. 차라리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113 (19)끔찍한 생각이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2-09-27 01:03:05 33 삭제
    내용 보고 화가 나서 댓글 답니다.
    장애인을 일반학급에 편성하는거는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고 비장애인들은 어린 나이부터 장애인을 접하면서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기위해서 시작된거였습니다. 그건 서로간에 win-win이 되리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몇몇 훈훈한 미담도 있구요.(오토다케같은)
    다만 이런 훈훈한 미담에는 절제할 줄 아는 장애인이 중심에 있습니다. 정신쪽보다는 지체장애인이 그렇고 정신쪽이더라도 행동치료를 통해서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는 입히지 못하는 '훈련'이 되어있는 사람이어야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을 벗고 접근할 수 있는것이겠죠.
    그에 반해서 위 글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행동치료를 못하게 합니다. 행동치료가 뭐냐하면 인지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특정 상황에 특정 행동을 하거나 하지 못하게 하는건데요, 좀 잔인한 비유지만 개를 훈련시키는거랑 비교할 수 있습니다. 좀 거부감 들지 않나요? 저도 설명만 듣고 인권이 있는데 이렇게 잔인한 일을 할 수 있는가(행동치료 장면만 보시면 정말 잔인하다고 느껴집니다..) 하고 거부감을 가졌는데, 실제로 장애아동, 장애인들을 대해보니 와- 사람의 기본적인 사회화랑 엄청난 관련이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설명한다고 쓴게 좀 길었네요;; 아무튼 위 글의 부모는 체벌과 보상을 통한 최소한의 규범을 습득시키는것마저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훈련받지 않은 맹수를 길거리에 풀어놓는거랑 같은거라고 봅니다.
    글쓴분 제 댓글 보시면 깽판부려서 위 일은 맡지 마세요. 위 일은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특수교사가 할 일이지 글쓴이가 할 일이 아닙니다. 특수교사가 못하겠다고 그러면요? 부모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자신의 아들이 충분한 케어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세요. 인식만 하고나면 그 부모들이 들쑤시게 될겁니다.
    112 소대장하면서 뿌듯했을때 [새창] 2012-09-24 19:23:45 0 삭제
    멋있네! 확실히 부대에 개같은 간부도 많았지만 병사들 생각해주고 겸손한 간부들 한둘씩은 있었음. ㅇㅇㅇ어머니 전화 오자마자 뛰어갔다는데서 소름돋았네
    111 소대장하면서 뿌듯했을때 [새창] 2012-09-24 19:23:45 5 삭제
    멋있네! 확실히 부대에 개같은 간부도 많았지만 병사들 생각해주고 겸손한 간부들 한둘씩은 있었음. ㅇㅇㅇ어머니 전화 오자마자 뛰어갔다는데서 소름돋았네
    110 소위가 반말까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12-09-22 22:01:13 14 삭제
    그 증명도 구라라는게 나온 뒤 댓글단이도 버로우탔죠
    109 소위가 반말까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12-09-22 20:43:50 17 삭제
    저도 신입소위가 주임원사에게 반말했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군대에서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있기때문에 딱히 그 이야기를 부정하거나 비웃지 않을뿐입니다. 위에 댓글다신 알티분들, 한달전에 24인용 텐트를 혼자 칠 수 있다고 생각하신분 있으십니까?
    108 소위가 반말까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12-09-22 20:38:55 35 삭제
    멍도리// 이런게 싫다 이겁니다. 군대에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 경험상 일어날 수 없거나 희박한 일이라고 구라라고 치부하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멍도리님도 절대 없는일이라고는 확신 못하시네요. 0.01퍼센트의 확률이라도 60만의 숫자가곱해지면 60명은 존재하는게 대한민국 군대입니다. 그 60명을 본사람은 구라쟁이라고 단언지어지고요
    107 소위가 반말까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12-09-22 20:20:58 85 삭제
    지놈// 99.9구라라는 말은 구라입니다. 저 병사로 복무할때 지휘실습왔던 소위 부대마크가 학군단이었거든요. 나중에 보니까 사정이 있어서 하나 못쳤다고 해서 전투복 한개는 학교마크가 있었고 하나는 학군단이었거든요.
    지놈님이 얼마나 오랫동안 군생활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엔 수백 수천개의 부대가 있고 2년 주기로 60만명이 꾸준하게 교체되죠. 자신이 한 군생활을 기준으로 다른사람 군생활을 구라라고 폄하하는건 정말 무례한 짓입니다.
    별것도 아니고 딴지 걸 일도 없는 댓글이었지만 굳이 딴지를 건건 지휘실습을 왔던 소위님의 부대마크를 본 제가 부정당하는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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