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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문노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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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노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익명]댓글로 안좋았던 일 같이 이야기하실분? [새창] 2013-06-02 01:43:45 1 삭제
    참 웃기죠 ㅋ 선생이란 직업을 가지신분들이 제일 사람들 아이들에게 공평해야되는데 왜 한아이만 그렇게 유독미워할까요 ㅋㅋ 전 나이어린애들 보는데서 맨날
    그렇게 쥐어터져서 어느날은 학원 시소에 앉아있는데
    저보다 어린애가 오더니 무작정 싸다귀를 때렷어요 ㅋ
    개 친구가 왜때리냐니까 개가 ㅋㅋ 원장도 이런다고
    얜맞아도괜찮다고 맞아도 싼애라고했어요 ㅋㅋ
    그다음날은 개네친구들한테 발로 밞혔어요 ㅋㅋㅋㅋ
    한사람이 한사람 인생을 망칠수있다는거 너무도 뼈져리게느꼇어요
    50 [익명]댓글로 안좋았던 일 같이 이야기하실분? [새창] 2013-06-02 01:31:40 1 삭제
    저 초등학교때 4학년땐가?
    그쯤에 속셈학원을 다녔어요 제가 원체 공부싫어하거든요 그중에 수학이 제일약했는데 저희집사정이 안좋아서 다 다니지는못했구요. 처음에 테스트를 한다고
    한 문제를 줬는데 그걸 맞췄어요 ㅋ 그때는 부모님이 앞에계시고하니 엄청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다음날부터 원장이 절 엄청때렸어요 수학을 잘모르니까 배우러온던데 한번 알려주고 그걸 응용문제를 못맞추면 두꺼운 챇모서리로 머리를 때렸어요. 매일 울면서 지냈는데
    어느날은 응용문제를 맞췄어요! 근데 제가 글씨가 개판이라서 ㅎㅎ ..정답이5였는데 3으로 보이셧나봐요
    그날은 던져지기까지하고 욕이란욕은 다들었어요 너같음병신은 살면안된다 넌 대가리가 돌이냐 야 옥상에서 내가 밀어줄테니까 죽을래? 자살할래? 하다가 제가 잘못했다고 우니까 더때렷어요 빌지말라구요 ㅋㅋ
    못참겟어서 그날 아부지에게 조심스럽게가서 말했죠 사실을 ㅋㅋ 그랬더니 아부지가 넌좀맞아가면서해야되!!라고 하시더니 할말없으면 나가라고 했어요 ㅋ 매일 맞고 들어와도 이젠 부모님께 말하지않았어요 대신 중간고사때 더 낮은 수학점수를 보여드렸죠 어머니는 학원까지 끊어줬는데 공부안한다고 하시면서 저건 커서뭐가될꺼냐 잰 글럿다 이런얘기 하시더니 학원 그만 두게하셧어요 ㅋㅋ 그리고 성인될때까지 두분다 제 학업은 신경도 안쓰셧어요 ㅋㅋㅋ
    49 [익명]여자분들께 앙케이트 조사 들어감 ㅋㅋ [새창] 2013-06-02 01:22:01 0 삭제
    전 전극적으로 대시하는남자 좋아해요 ㅋ 밀당하는건 너무 싫어요 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00:01:50 0 삭제


    45 1990년산 오징어 [새창] 2013-06-02 00:01:50 5 삭제


    44 [익명]남자분들 여자랑 친한 친구가 가능하나요? [새창] 2013-06-01 23:49:55 0 삭제
    이건순전히 제생각인데 남자와 여자는 서로 친구가 될수없는거같아요 그 이성친구라는 말에 속뜻은참애매한거같아요 썸을타다가 이도저도아닐때 , 한쪽이 한쪽을 너무 좋아할때 , 둘다 맘이 있는데 둘다 못들이댈때 , 이때 쓰는게 이성간에 친구라는 뜻같아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22:42:06 0 삭제
    저는 소개팅같은거 한번도 안해봣지만 ㅠㅠ ..
    계산하러 가기전에 베실베실약간민망한듯이웃으면서
    우리 더치페이하면안되요? 난.. 더치페이하고싶어요ㅎ..라고 하면 대부분 하게해주시더라구용 ㅋㅋㅋㅋ
    굳이 쏜다고 하시면 밥을쏘시면술을쏘시거나..그런건 어떠세요? ㅋㅋ 소개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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