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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푸석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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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9:52:50	0	삭제
		아니요 전혀 안그래요 하루라도 일찍 말 안하면 계속 늦춰진다고 보면 돼요 사장님들중에서 그런거에 살짝 무감각하다고 해야하나 진짜 본질적으로 귀찮아서 까먹고 안올리는분들 많아요 독촉해야합니다. 전 제가 그래서 사장님 동의 하에 글올린적도 있어요
	1095	베오베간 알파고 근황.jpg (feat. 패드립) [새창]	2017-01-05 06:56:32	12	삭제
		앜ㅋㅋㅋㅋㅋ세덜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눈물나게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4	호주뽐뿌 닭장계란12개 1달러(870원). 그리고 이어지는 콜로세움 [새창]	2017-01-04 08:36:57	6	삭제
		신고했습니다. 도넘은 비아냥, 인신공격, 콜로세움조장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분이네요 게시글 및 댓글은 불특정 다수들이 사용하는 일종의 토론장입니다. 내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치매환자를 만드는건 좀 너무가신것같네요
	1093	아웃백 냠냠 [새창]	2017-01-04 08:20:0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2	(수정합니다..닉언죄) 모닝핫식스님!!!! 고양이 병원 데려가셨나요??? [새창]	2016-12-29 10:47:27	0	삭제
		전혀 불쾌하지않습니다 다만 우려가 될뿐이지요ㅎㅎ 이런 저런 우려보단 혹여나 아픈채로 방치될수도있는 반려동물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더 중요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님 이쁜마음은 잘 알구있으니 죄송하단말씀은 안하셔두됩니다^__^
	1091	(수정합니다..닉언죄) 모닝핫식스님!!!! 고양이 병원 데려가셨나요??? [새창]	2016-12-29 03:01:31	17	삭제
		저도 섣부르다고 판단, 본삭금거셨으면 더 좋을뻔했네요 제가 하는 말 자체가 오지랖인것같아서 자제할랬는데 뭐랄까.. 마녀사냥처럼 흘러갈까봐 우려되네요 애완동물키우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엄중한 잣대를 보이시는분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아프면 당연히 병원데려가는게 맞는거지만 병원데려갔다는 확인까지 받을 필요가 있나요?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6:26:26	0	삭제
		진짜 그냥 차라리 펄로팔지 넘나빡치는것.. 말이야 어찌저찌 구한다쳐도 재료구할생각네 벌써뒷골땡기네요 푸허
	1089	지금까지 쌓아올린 것들 자랑 [새창]	2016-12-27 06:23:46	0	삭제
		고생하셨어요!! 저도 언젠간 꼭 이런 글 써보고싶네욤^__^!!
	1088	지금까지 쌓아올린 것들 자랑 [새창]	2016-12-27 06:23:06	0	삭제
		누베르에 껴있는 수정이 깨져선 안되는데 혹여나 죽을일이있을때를 대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랍니다ㅎㅎ 유극됐네요 다음사진에선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01:25:37	2	삭제
		이혼하란 댓글은 못본것같네요 참지말라곤 했어도ㅎㅎ 작성자님 힘내세요 왠지 욕설을 하게되는 주기가 짧아질것같긴한데 그건 제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 개념치마세요 그리고 작성자님 잘못한거 없어요 잘못한건 작성자님을 이렇게 만든 남편이죠 힘내세요
	1086	오늘자 월스트리트저널 1면 [새창]	2016-12-15 08:22:42	5	삭제
		여..영알못이라그른데 큰글씨는 뭐라고 써있는건가여...?ㅠ__ㅠ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6:47:58	5	삭제
		지금이좋아요.. 바꿀게없어요!! 이 글보면서 너무 무섭고 마음아팠어요 진짜같고..뭔가 일어날것만 같아서ㅠ_ㅠ 하루아침에 갑자기 엄마가 날 죽일듯이 싫어하면.. 전 살수없을것같아요..
	1084	[멘붕] 절인배추에서 담배꽁초가 나왔어요 -.ㅡ [새창]	2016-12-12 00:49:40	5	삭제
		기분상하셨다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전 담배가 말라있어서 더 충격이였는데 보기에 저 안에 있는건 자라는 과정에서 들어갔을것같은데 세척도 절임도 그 어떤 과정에서든 저곳까지 물이 닿은적이 없으니 더더욱 심각하다.. 생각했거든용ㅋ__ㅋ 소금물에 절이고 또 헹구니깐 3차례 다 저곳이 씻긴적이없어ㄷㄷㄷㄷ!! 꼭 제대로된 보상과 사과 받길 바랍니다! 1년먹을 음식 건성건성 넘길수없지요!
	1083	손혜원 의원 페북, 단 일분이라도 빨리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새창]	2016-12-08 04:41:56	14	삭제
		뭐 댓글이라는게 모두와 같은 생각을 가질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ㅎ;; 님의견 알겠구요 그대신 다른 사람의견을 벌레보듯이 폄하하지 마세요 님한텐 뭔 말을 해도 대차게 까일것만 같네요;;;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6:54:25	0	삭제
		제가 봐도 이건 그냥 마음대로 하는게 맞는듯해염 뭐 내가 이런걸 겪어봤다 헤어져라 정리해라 상처주지마라 이런말은 1도 도움안된다고 봐염 글쓴이분이 겪었던 상황 진짜 저도 똑!같이 겪었는데 주위사람 조언 어차피 안들려요 좋을땐 마냥 좋으니깐 근데 그게 핫팩처럼 은은한게 아니라 겨울철 종이컵에 담긴 믹스커피만큼 차갑게 식는게 단점이지만요 화이팅하시고 이기적인게 아니라 자연스러운거에요 언제나 뜨거울순 없죠 벌써 겨울이 온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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