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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어둠속에서 빛나는 그녀의 은빛단도 [새창]	2014-02-17 09:51:48	5	삭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168	여러분도 이 기분 아시나요 [새창]	2014-02-17 09:49:10	1	삭제
		맞아요 꼭 밤이 되면 그렇더라구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는 행복한건가? 그런 뜬구름잡는 것 같은 고민도 하게 되고.. 하지만 정작 내일 아침에 늦잠자면 지각하니까 서러워서 억지로 자야 되는데 잠은 안 오고 밤이 아깝고..
	167	가만히있어! 금방끝나 [새창]	2014-02-17 09:47:47	2	삭제
		저는 저렇게 뽑은적 한번도 없어요.. 흔들리는 거 같으면 내가 혀로 계속 밀어서 셀프로 뽑았는데..
	166	혼자 영화보러 가는 패션!! [새창]	2014-02-17 09:46:25	0	삭제
		옷 예뻐요!!
	165	흔한 일본 드라마의 설정 [새창]	2014-02-14 21:08:51	1	삭제
		마리우스 쟈니즈 아이돌이에요! 엄청 어리지만 주니어가 아니라 정식 데뷔했음
	164	소녀시대 티저 [새창]	2014-02-14 14:03:44	1	삭제
		sm이 최근 발표하는 앨범컨셉에 숨겨진 의미가 많은데 이 사진들도 뭔가 기묘하네요! 수술도구들 의료기구들 배경에 보이는게 뭔가 섬찟해보이기도 하고.. 호기심이 자극되네요~ 물론 자연스러운 것도 예쁘지만 이번 컨셉 기대됩니다~!
	163	17) [새창]	2014-02-14 11:03:20	0	삭제
		여자 배부분을 보면.. 살이 아무리 굴곡이 있어도 평평한 판에 엎어지면 걍 전체적으로 다 닿는데... 어디는 더 많이 닿고 어디는 적게 닿는다고 먼지가 덜 닦이지는 않을 건데.. 저렇게 명암같은 굴곡이 생길까여? 손 네개는 실제고 몸통은 합성인듯.. 진지는 부럼깨먹었어여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0:50:3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돈이란게 참 허무하지 않아요? 저렇게 깊은 감동의 100만원이지만.. 쓰려면 하루 아침에 쓸 수도 있는...
	161	KFC비스켓 이젠 집에서 만드세요. [새창]	2014-02-13 10:46:02	0	삭제
		이게 스콘 맞죠..? 맛있겠당
	160	제발 도와주세요 아기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제발요!!!(사진) [새창]	2014-02-12 20:40:00	6	삭제
		작성자님 천사이신가 ㅠㅠ 애기가 자기 도와준 사람 알아보고 졸졸 따라왔다는 거 왠지 찡하네요..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책임지는 사람 따로 있고 참.. 작성자님 정말 대단하세요 멋져요!
	159	그... 그....... 그 식빵 그거 뭐죠? [새창]	2014-02-12 19:42:05	3	삭제
		아유 뭘요..
	158	엘사 성우의 일침 [새창]	2014-02-12 19:38:50	81	삭제
		근데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요. 빨간모자 나오는 거 제목이 뭐였더라.. 쉴새없이 떠드는 다람쥐로 노홍철 나오고 빨간모자 할머니로 일용엄니 김수미씨 나오셔서 ㅋㅋㅋㅋ 연예인 캐스팅이긴 한데 오히려 캐릭터가 살아서 재밌었던 기억 나요
	157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내가 알아서한다 [새창]	2014-02-12 11:37:59	0	삭제
		뇌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해서 내가 이렇구나...? 참 이상적이고 바른말씀 잘 하십니다.. ㅠ
	156	시간탐험대 제8 멤버 궁금했는데 인터뷰 나왔네요. [새창]	2014-02-12 11:24:13	4	삭제
		유배 편에서 유상무 씨가 동냥해서 얻어 온 거 뺏었을 때? 원래 대본에는 ‘소금을 만들어오면 음식을 너네한테 주겠다’ 정도였는데 조금 더 약 올리면 재미있겠다 싶었다. 그날 출연진들이 하루 종일 굶었으니까. 그래서 “야~ 우리 동네 인심도 좋아? 굴까지 있네? 이건 맛있겠다” 하며 음식을 뺏었다. 세상에 이게 대본이 아니라 애드립이라니!! 그때 내가 다 억울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샤워 중 문이 잠김.twit [새창]	2014-02-11 14:15:42	0	삭제
		서재호// 이제야 댓글다는 것도 이상한데..... 먼저 저를 집어서 댓글 다신 분이 서재호님이신데요?????? 저보고 왜 집어서 말하시냐고 물으시니 저는 그저 황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본인이 저를 집어서 말씀하시기 전에 댓글을 다셨던데.. 전 이제야 알았지만.. 제가 그 댓글에 딴지거는 줄 아셨나보네요~~~~ 그쪽이야말로 본인이 쓴 댓글 먼저 보시고 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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