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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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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서해대교가는데 누구지???? [새창]	2017-09-16 04:07:35	3	삭제
		주행 중 사진이나 찍지 마세요 ㅋㅋㅋㅋ
	388	다리떨면 복나가는 진짜이유는 [새창]	2017-09-10 13:51:23	2	삭제
		심지어 한자이름도 깅봉낙이 아니라 김조낙으로 되어있음
	384	(필름) 외할머니 필름카메라 [새창]	2017-09-02 18:25:58	12	삭제
		청계천 사진 속 행인들은 본인들 허락받고 올리시는거죠??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2:07:21	17	삭제
		활동이 많고 적고를 떠나 해당 게시글에 쇼핑몰 이름이 올라온 것 부터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방문수가 많다고해서 홍보글을 올려도 되는건 아니니깐요.
	380	군복입으면 아무리 춥고 배고프지만 굶기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7-07-25 12:16:42	12	삭제
		공감할 수 없다 2. 저는 공군장교 출신이고 전역 이제 14개월 차입니다. 병사들이 밥이 질린다고 안먹는 경우는 봤어도.. 요즘엔 밥이랑 잠 보장안되면 간부들도 징계 받아서 의무적으로 보장해주던데. 특히, 밥 같은 경우는 병사들한테 별도로 바코드나 군번입력 시스템으로 꼭 확인했었습니다. 물론, 육해공 및 부대 특성상 다를 순 있어서 일반화는 차마 하지 못하겠네요. 그래도 공감은 안됩니다..
	379	짬낚시 다녀온 후기 [새창]	2017-07-18 02:48:08	0	삭제
		위치가 궁금합니다
	377	이쯤에서 다시보는 503호 한미정상 회담 [새창]	2017-07-04 15:23:37	18	삭제
		뻔한건데 25초를 그냥 버리셨네 ㅠㅠ
	376	대한민국의 국보 31호 레전드.gif [새창]	2017-07-01 22:26:39	38	삭제
		동물이란게 참 대단하네요. 따로 교육도 안 받았을 텐데 지진나니깐 저 상황에서 제일 안전한 집으로 들어가고 반대로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는 사람 빼곤 다들 당황해서 가만히 있네요. 우리나라도 이제 지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듯해요.
	375	대만의 무고죄 [새창]	2017-06-30 00:51:25	46	삭제
		요약해드립니다. 아나운서 한 한국여성이 대만에서 2박 3일 자유여행을 했고 여행 끝나기 하루 전날 '쓰린 야시장'에서 썬글라스와 DSLR(이하카메라)를 도둑 맞았다고 신고함. 하지만 경찰이 조사할 때 이 여성이 진술이 왔다리 갔다리했고 경찰의 추궁 끝에 해당 여성은 사실 썬글라스를 잃어버렸는데 보험약관에 분실과 관련한 보상이 없어서 도둑 맞았다고 진술함.. 이 여성은 본인의 행동이 사법처리를 받아야된다는 것을 알아 차렸을 때 눈물을 흘리면서 일이 이렇게 심각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후회함. 다음화면 기자 CCTV에 보시는 것 처럼 16일 저녁, 흰티를 입은 여성이 그의 친구 함께 호텔을 나와 체크아웃을 합니다. 2박 3일 자유여행 여성은 명품 선글라스를 잃어 버렸지만, 경찰측엔 16일 저녁 9시 경 쓰린야시장에서 쇼핑할 때 400달러가 넘는 카메라와 300달러가 넘는 선글라스 도둑맞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중에 해당 여성은 진술을 번복하였고 처음엔 누가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고 진술하였고 담당 경찰이 어디서 도둑맞았냐고 하니깐 해당 여성은 '잘 모르겠고 기억도 안난다.' 라고 함. 또 마지막엔 가방을 실수로 떨어트렸는데 앞에 어떤 남자가 도망가는 것을 봤다. 고개를 숙이고 보니 카메라와 선글라스가 모두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본인이 도둑 맞은 사실을 알아차렸다고 진술함. 다음 경찰 인터뷰 많은 외국 관광객이 이런 방식으로 귀국하기 하루전에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사건발생 장소와 멀리 떨어진 경찰서에 신고를 함. 이는 담당부서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사실확인을 어렵게하고 확인서를 받기 위해서임. 다시 여자기자 진술이 계속 번복되고 또한 경찰이 CCTV를 확인결과 해당 여성이 호텔체크아웃 할때 작은가방만 착용하고 있었을 뿐 이는 카메라를 절대 담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냄. 그때 되서야 해당 여성은 여행보험약관에서 분실된 물품은 보상조약이 없고 또한 인터넷에서 제 3자가 비슷한 수법으로 확인서를 받아 피해보상을 받았다는 것을 본적이 있어서 해당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내려고 했다라고 진술함. 하지만 대만에서 관련법(무고죄)에 의거 처벌을 받게됨. 해당 여성은 경찰서에서 눈물을 흘렸으며, 대만을 떠나기 하루전에 깜빵(구치소)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상 대만 ***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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