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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뻔하네요 ㅋㅋ.katok [새창]	2013-05-29 11:55:52	0	삭제
		갔네갔어
	413	뻔하네요 ㅋㅋ.katok [새창]	2013-05-29 11:55:52	0	삭제
		갔네갔어
	412	더치페이합시다... 완전 병맛 ㅋㅋㅋ [새창]	2013-05-29 11:51:46	6	삭제
		저도 더치페이가 편한사람인데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랑 같이 술,밥 등을 먹으면 내가 밥사면 친구가 커피사고 친구가 술사면 내가 과자사고 이런식으로 놀다가 한번은 내가 좀 돈이 없어서 못사줄꺼같아서 더치페이하자고 하니깐 자기원래 다른사람들이랑 다 더치페이하는데 너랑 먹을땐 그러고싶지 않다고 누가 더내고 덜내고 너랑나랑 사이에 구분하고 싶지 않다고 다음에 사주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너무 고마운거예요. 한쪽만 일방적으로 내는 사이 < 더치페이 < 서로 생각해주면서 내가 있을땐 내고 없을땐 사줄 수 있는 사이 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1:05:54	0	삭제
		고기 김치찌개 계란찜 비빔국수 햄 완벽한 고기식사네요. 우왕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1:05:54	7	삭제
		고기 김치찌개 계란찜 비빔국수 햄 완벽한 고기식사네요. 우왕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1:04:45	0	삭제
		서울에 살아도 노가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맛 알듯ㅋ_ㅋ 짱맛나요ㅋ_ㅋ
	408	영화를 망친 포스터 [새창]	2013-05-28 16:02:48	1	삭제
		내가 좋아하는 판의미로다! 전 보고 기분이 나빠지는 흔히 더러워지는 느낌의 영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예를들어 엄마는 창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등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뭔가 내안에 또한 사람들안에 보여지기를 거부하는 숨기는 것들을 끄집어내는? 느낌이라서 더러운느낌이 드는만큼 느껴지는것도 많고.. 저처럼 이런느낌의 영화를 좋아하면 판의미로 추천함.. 생각난김에 주말에 다시한번 볼까싶네요.
	407	[익명]혹시 저처럼 친구 한명도 없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3-05-28 14:42:59	0	삭제
		응원하고 갑니다.
	406	남성시대의 묘비명.jpg [새창]	2013-05-28 13:57:36	0	삭제
		함께사는세상. 너희들과 함께여서 참 행복했어. 괜찮다면 내몫까지 좋은사람이 되어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줄래? 글고 소주는 처음처럼으로 너네먹지말고 나뿌려라 소주내꼬 라고 나는 적어야지 헤헤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4:46:41	1	삭제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삼는다기 보단 배고픔과의 싸움이 삶에서 제일 힘든 사람들등을 생각하며 그님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내가 이만큼 주어진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그 감사한 환경이기 때문에 더 나은사람이 되어서 그분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 더나은 사람이 되어야지하면서 힘을 낼때가 있어요. 지하철에서 40분을 서서 가고 있는데 주말오전이였는데 앉을 자리가 안나오더라고요.. 순간 다리아프다 앉고싶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이렇게 서서 갈 수 있는 다리가 있다는거에 무척 감사하더라고요.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이런마음안에는 그래도 누구보단 낫잖아라는 마음이 포함된 마음일 수도 있어요. 누군가 말하길 봉사활동하는건 그래도 난 너네보다 안불행하다라는 마음으로 위안받기 때문에 하는거다란 말을 들었는데 그말이 무조건 맞지도 그렇다고 무조건 다 틀린소리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지금 작성자님 글에서도 혹시라도 내가 남의 불행을 발판으로 나자신의 행복으로 사용하진 않았나?하고 반성해봅니다. 이건 그냥 지나가는 저으 작은 생각일 뿐이구요. 힘든마음이 잘 풀어졌음 좋겠네요. 토닥토닥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4:11:47	1	삭제
		저와 같인 시대에 같이 살고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03	걸림...;;;; [새창]	2013-05-23 14:28:20	0	삭제
		아 예전 그맛이 그립다... 오늘 된장찌개라도 끊여서 내가 끓인 된장찌개 새벽에 일어나서 몰래 두부만 집어먹어야지
	402	19금)20대 동생님들께서 하지말아야 할것~ [새창]	2013-05-21 13:41:42	12	삭제
		누가 저걸 몸에 새겨서 좌우명처럼 평생 저말만 떠받들고 살것도 아니고 한번읽고 느끼는바가 있다면 그만인것을
	401	MT 사장님의 패기.jpg [새창]	2013-05-16 17:06:28	0	삭제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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