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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12:06:15	0	삭제
		제가 볼때도 질에 상처 입으셔서 나오신듯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0:41:50	0	삭제
		그냥 물어보는것같은데....;;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0:38:27	0	삭제
		일단 그런호감 가지시는거 너무 당연한거구요. 얼굴도 안본상태에서 채팅으로 호감표현하는거 정말 비추합니다. 그분도 님 얼굴 안봤는데 좋아요 우리 사귀어요! 이럴순 없잖아요. 근데 채팅으로 너무 들이대심 부담되서 안만날것같아요 그분은
	634	[익명]다들 애인의 성경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15 00:34:20	0	삭제
		많이 좋아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렇게 화가난다고 그분 경험이 삭제되는것도 아니구요 ㅎ 마음먹기 다른건데요. 그냥 첨부터 판도라의 상자는 안여는게 답입니다 ㅎ 본인스탈 본인이 아시면서 왜 판도라의 상자를 여셔서...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0:32:04	0	삭제
		아.. 보기만해도 가슴이 찢어지는군요.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한동안 안보니까 그 마음이 식더라구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말... 절절히 깨달았어요. 물론 지금은 편하게봅니다 ㅎ
	632	[익명]다들 애인의 성경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1-15 00:25:31	0	삭제
		보수적이시네요. 사실 나이 서른넘어가면 정말 별느낌없어요. 그리고 서로 잘 물어보지도 않죠. 어차피 안좋은결과가 나올거니 그냥 그사람을 그사람자체로 사랑해주시는건 어떨까요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7:19:07	0	삭제
		저도 재작년20년 함께 산 외할머니를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동네한켠 할머니가 늘 앉아서 쉬시던 벤치를 보며 새벽귀가때 펑펑 울기도 했죠.. 점점 할머니가 안계심에 익숙해지는 제 자신이 죄송스럽기만 해요
	629	[익명]어느정도 잘되가는 관계 편지로 마음 전하면 어떨까요 [새창]	2014-01-14 17:10:32	0	삭제
		하지만 싫어하지 않는다고 고백이 성공하는것도 아니구요
	628	[익명]어느정도 잘되가는 관계 편지로 마음 전하면 어떨까요 [새창]	2014-01-14 17:09:33	0	삭제
		손편지 싫어하는 여자없습니다 물론 전 남자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47:16	0	삭제
		이럴때 익명채팅하면 재밌더라구요 의외로 고민잘들어주시는분들도 만나고.. (물론 극히 희박한 확률...)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41:37	1	삭제
		저도 윗분말대로 그나이때면 같은 나이때분들 사귀는거 추천합니다. 주변에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 싸우면 남자가 일방적으로 혼내더라구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6:38:33	0	삭제
		1 플마=플러스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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