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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제가 오유를 오래하기는 했나봐요^^;; [새창]	2008-11-09 22:23:13	0	삭제
		아 삼국지... 전설의 인물! . . . . . .이라고 할줄 알았음? 아 오유 메일로 배달할때가 언제였더라.. 몇년돈지 기억도 안나네 - 암튼 반성하고있으니 참 좋은징조에요 그때 왜 그리 논쟁들 하셨는지 ㅋㅋ
	31	시사IN 과 정씨(최진실씨 모친)의 인터뷰 주요내용 [새창]	2008-11-05 00:00:03	2	삭제
		남의 일이지만 다 떠나서 아이들 찾아와도 된다는 말을 했음에도 각서까지 썼으면서 애들한번 안보러오고 그랬다가 이제와서 내아이들 어쩌고 하는거 정말 토나오네 조성민 그렇게 살지좀 마라 애들은 나쁜지 좋은지 아빠니가 그런다하지만 커봐라 애들이 크면 이게 좀 밝혀지겠지, 솔직히 법이고 뭐고 떠나서 이혼했고, 거짓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후 스캔들난 여자랑 결혼했고, 그냥 최진실 돈때문에 그러는거라면 차라리 최진실한테 상처주고 남된 조성민보다야 같이 살았고 피로맺어진 가족이 관리했으면 좋겠네 최진실은 죽어서도 안쓰럽네; 그냥 거기선 좀 편히 살았으면..
	30	사람을 찿습니다.... 1980년 5월 19일... 광주 [새창]	2008-11-04 21:59:11	24	삭제
		아 정말 광주라서 있을수 있는 얘기구나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또한번 역사를 느낀다. 지난투표 했지만 투표의 부재를 5년간 느끼며 나는 매 투표마다 인주가 파일때까지 찍을께다.
	29	사람을 찿습니다.... 1980년 5월 19일... 광주 [새창]	2008-11-04 21:59:11	42	삭제
		아 정말 광주라서 있을수 있는 얘기구나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또한번 역사를 느낀다. 지난투표 했지만 투표의 부재를 5년간 느끼며 나는 매 투표마다 인주가 파일때까지 찍을께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03 23:16:36	4	삭제
		이미 부모님은 항상 대립구조셨으나 부모라는 이름으로 항상 져 주셨네요, 그리고 글에 나타난 의도가 제가 보기엔 부모님이 반대해도 전 결혼을 할꺼에요, 근데 문제는 부모님과 좋은관계로 결혼을 하고싶은거고 좋게 이해시키고 싶은것 처럼 보여요, 부모님의 마음이야 내가 그남자랑 살거 아니니 부모님 입장에서도 기냥 보내버리면 되지만 저도 제동생이랑 차이가 많이 나니 조금은 이해가 가요, 되도록이면 조금이라도 다른집애들보다 내가 키운 내자식이 편하게 살길 바라시겠죠 물론 사랑이라는것도 따르면서요, 왜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는지 차분히 대화 잘나누시고 결혼 잘하시길 바래요, 부모님께서 바라시는건 한가지라는것만 잊지마시고 너무 서로 당기지 마시고 부모님의 마음을 읽으시려면 한걸음 뒤에서 들어보는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우선 부모님의 생각을 듣고 생각해본뒤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구요 너무 미리부터 그렇게 걱정하진 마세요~
	27	지금 제 방안에서 노래하나틀고 맥주를 마시고있네요.. [새창]	2008-11-02 02:11:52	0	삭제
		아 맥주에 김...겁나맛있겠다 ㅋㅋ
	26	`촛불 양심선언' 의경 징역 3년 구형 [새창]	2008-11-01 23:28:23	5	삭제
		아 증말 우리명박이 뽑은적 없거든? 좀 물러줄래..? 정말 누구말대로 등록금 말고 그대 임기를 반으로,.....좀
	25	남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2008-10-31 00:32:09	0	삭제
		오빠 영화보여주세요 이러고 함 문자 날려보심이 ㅋㅋㅋ 저녁 8시 이후에요-
	24	확인하려고.. [새창]	2008-10-31 00:30:13	0	삭제
		?
	23	오늘 다리에 롱깁스를했는데요. [새창]	2008-10-31 00:23:28	0	삭제
		한번 늘어난 인대는 회복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잠시 충격에 의해 늘어난거는 깁스로 고정해주면서 그 인대를 쓰지 않으면 어느정도 탄력이 생기기때문에 깁스를 해주는거구요, 무릎을 고정해줘야 하니까 구부리지 못하게 무릎위까지 통깁스 해야하는거 맞구요, 수술을 해야하거나 보조기를 달아야 한다고 하면 먼저 본인이 본인의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봐서 인지를 하고있어야 한다고 생각되거든요, 자세히 상담하시고 결정잘하세요~
	22	병원에서 좀 어의없는일을당햇어요. [새창]	2008-10-31 00:19:29	0	삭제
		그 병원 가서 원무과 가서 조목조목 말씀하세요, 그 병원에서 진찰은 물론 안받 으시는게 낫구요, 환자에게 동의없이 진료를 하는것또한 설명이 없었다면 건의 할수 있는 문제에요, 더군다나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 진료라면 보험이 안되서 대충 가격은 이정돈데 그걸해봐야 자세히 알것 같다라고 하는거죠, 그리고 제 가 생각하기론 피만찼다고 하고 뺐다면 그건 어느 정형외과 전문의고 오랜 경력 이 있다면 대체적으로 무릎만 눌러보고 예측할 수 있는정도입니다. 부디 빠른 쾌유 하시길 바라구요-
	21	와인초보인데요 질문좀할께요. [새창]	2008-10-31 00:14:38	0	삭제
		위에분 빌라엠이 많이 선호하긴 하죠, 칠레산이 다 당도가 높진않으니까요- 그 바에 가서 스위트와인으로 가볍게 마실수 있는걸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미디움 스위트정도로 해달라고 하시면 추천해주시는것중 가격대 맞는걸로 골라서 드시면 좀 갠찮으실꺼에요,
	20	오유분들 생각은어떠신가요...?(스무살넘은 분들만 부탁드릴게요) [새창]	2008-10-27 23:14:15	0	삭제
		이게 소설의 한부분의 이야기였으면 좋겠네요, 왜이렇게 미련하셨어요- 같은 여자가 보기에 여자가 나쁜여자네요- 왜 헤어질거였으면서 그사람의 물건을 썼으며, 어디서 추스리지 못한몸을 맘없는 남자에게 그랬는지....정말 나쁘네요 나빠요. 중절수술후 보고싶어님하고 전화통화했던거로 사실 일말의 양심같은걸로 버틴듯 보이지만 너무 미련갖지 마세요, 내인연의 사람은 몇 안된다지만 이미 지나가지않았습니까? 힘내시구요, 앞으로 올사람에대한 예의로 얼른잊고 힘내세요 부디 글쓴것보다 덜힘드시길 바래요-
	19	한나라당vs열린우리당? [새창]	2008-10-25 23:52:27	0	삭제
		한나라당 자제는 제대로된 애들이 없네 ㅋㅋㅋ
	18	스무살.... [새창]	2008-10-25 23:39:16	0	삭제
		지금 늦지않았는걸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지금 어른이 된 신생아세요 ㅋ 도전하겠다고 시작하는것이 반을 시작하는겁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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