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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통령형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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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통령형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비수면 대장내시경썰 [새창] 2014-12-08 14:04:22 0 삭제
    이어서 그 기다란 카메라가 사람이 조종해서 밀어 넣는데..
    참 기분이 애매함...
    그 장이 위치한 곳에선 장모양대로 움직이는게 그게 느껴짐.. 뱃속에서 장으로 기어가는 그 기분...뭐랄까 아이 뭐 어쨌든 기분도 나쁜데 고통도 와쪙..

    이게 근데 장이 일자로 쭉 펴있는게 아니라
    구불구불 하잖슴?

    그러다보니 그냥 들어가는게 아님..비수면 이다보니까
    새우굽한 자세에서 실시간으로 내 대장 관람이 가능함..
    생각외로 깨끗함... 물론 똥ㅗ줌을 그렇게 배출해 댔으니까..연분홍빛깔을 내는 장들을 관람함..

    그거 보고 있으면 1인칭 fps 보는 기분임..
    427 비수면 대장내시경썰 [새창] 2014-12-08 11:54:20 0 삭제
    어쨌든 뭔가 항문에 살짝 꽂혔다가 빠졌어요...
    아마도 내시경이 잘들어갈 수 있도록 젤같은걸 바른듯했쪙

    이제 진짜 내시경이 들어갈 시간이 찾아왔쪙

    두께는 검지와 중질 합친듯한 두께였던거 같음
    남의사: 들어갈거에요 힘주면 안돼요

    라는 말과함께 무언가가 나의 똥꼬를 쑤욱하고 통과했..
    하아...기분이 이게 하아 뭐라 설명할 수 없...
    좋은 느낌이라곤 없으니까 물어보지마요..

    그리하야..그 기다라는게 계속 올라가는데
    이게...처음 도입..부분은...안아파 괜찮아 버틸만해쪙
    근데 이게 들어가서 뱃속에서 꿈틀대는게 느껴지는데..
    뭐랄까 이게 허벅지 사타구니쪽쯤 도달했다 느껴질때부터 간간히 고통이 찾아와..
    426 비수면 대장내시경썰 [새창] 2014-12-08 11:38:50 0 삭제
    누웠는데 장운동을 도와준단 주사를 간호사가 놔주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그 여자 의사로 보이던 분이 다가와 귀에다가 이야기하더라구요
    "항문 검사좀 할게요"라고 하더니 손가락이 푸욱 하고 들어오는 기분...아..
    425 내 노트3는 왜 이러는가? [새창] 2014-12-02 20:44:25 0 삭제
    쓰셔도 돼요~ㅋㅋㅋㅋ
    424 노트3 로 그림그리기 몇개 [새창] 2014-11-29 14:06:27 1 삭제
    1힝 명수어린인데요..시무룩
    423 비수면 대장내시경이요... [새창] 2014-11-19 18:24:15 0 삭제
    1아 감사합니다 그냥 쪽팔린거 참고 방구끼면 되는거군요
    422 비수면 대장내시경이요... [새창] 2014-11-19 18:11:55 0 삭제
    1음 엉덩이에 구멍난 바지라...
    뭐 대자로 쩍벌하는거 아닌 이상에야..음
    421 비수면 대장내시경이요... [새창] 2014-11-19 18:02:32 0 삭제
    누가 바지 다 벗어야한댔는데 그거 때문인가 민망한건?
    420 비수면 대장내시경이요... [새창] 2014-11-19 18:02:00 0 삭제
    1음..쪽팔림만 감수하면 된단거죠?
    419 올 협회 깠엉ㅋㅋ [새창] 2014-11-15 01:27:42 1 삭제
    1ㅋㅋㅋㅋ아 진짜 시원하네욬ㅋㅋㅋㅋ
    418 올 협회 깠엉ㅋㅋ [새창] 2014-11-15 01:25:41 0 삭제
    1조금 아쉬운건 까긴 깠는데ㅋㅋㅋ목소리가 좀 뒤로 갈수록 작아져요ㅋㅋㅋ귀여웡ㅋㅋㅋ
    417 올 협회 깠엉ㅋㅋ [새창] 2014-11-15 01:23:43 0 삭제
    아 감독이란 말 빼먹었당ㅋㅋ
    416 약쟁이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11-04 01:07:57 0 삭제

    네 잘맞은 사진이요.
    출처는 구글에서 야구방망이 엉덩이로 검삭해서 찾았어요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0:50:51 0 삭제
    아랫분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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