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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우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새창] 2005-02-11 16:31:13 0 삭제
    그럼 짤방은 나에게 넘기시오
    229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새창] 2005-02-11 16:31:13 1 삭제
    그럼 짤방은 나에게 넘기시오
    228 (펌)앙리의 닭날개짓의 의미는? [새창] 2005-02-11 16:29:59 7 삭제
    그냥 한마디 하면 되지 않은가~?
    개새끼...
    이녀석은 필시 왕따일것이다
    앙리~?
    처음 들어봤다 이자식아!!!!!!!!!!!!
    잠깐....
    스타우트...
    먼가 너는 잘못했다.....
    앙리....
    분명 너보다
    축구도 잘하고
    달리기도 빠르고
    주먹도 셀것일지도 모르고
    여자도 많고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많을것이고
    정력도 쎌지도 모른다....
    근데.....
    니가 그를 모르고
    축구의 무뇌한처럼 굴고
    다 읽지도 않으면서 이런글을 쓰면
    넌 악플러의 길을
    할리데이비슨 CVO 모델 FXDWG3를타고
    달리는 것과 같아!!!!!!!!!
    냉정해라 냉정해
    진심으로 마음으로 느낀말을해!!!!!!!!!!!

    앙리 개새끼....
    227 (펌) 이보다 더 진품일순 없다! [새창] 2005-02-11 16:24:45 0 삭제
    언제적 개근가....
    하지만 난 빛조은그림자님에게 머라할수 없다
    난 이런자료도 올리지 안으면서 머라 할 자격이 있는가!!!
    아니다
    그래도 난 나름대로 내기분을 표현할수 있어야 한다
    스타우트!!
    정신차리고 말해라~!
    님~!!!!
    뒷북이에요!!!!!!!!!!!!!!!
    ............................
    개새끼라고 분명 말했을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진짜 뒷북인걸....
    아냐
    그래도 못본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보다 너의 리플글이 짜증나게 긴게
    더 재수 없을지도 모른다
    다시한번 읽어봤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갈망에 사로잡히고 있다는것이다...
    226 (펌) 이보다 더 진품일순 없다! [새창] 2005-02-11 16:24:45 5/12 삭제
    언제적 개근가....
    하지만 난 빛조은그림자님에게 머라할수 없다
    난 이런자료도 올리지 안으면서 머라 할 자격이 있는가!!!
    아니다
    그래도 난 나름대로 내기분을 표현할수 있어야 한다
    스타우트!!
    정신차리고 말해라~!
    님~!!!!
    뒷북이에요!!!!!!!!!!!!!!!
    ............................
    개새끼라고 분명 말했을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진짜 뒷북인걸....
    아냐
    그래도 못본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보다 너의 리플글이 짜증나게 긴게
    더 재수 없을지도 모른다
    다시한번 읽어봤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갈망에 사로잡히고 있다는것이다...
    225 친구의 멋진 아버지.. [새창] 2005-02-11 16:22:33 0 삭제
    최고의 개그였다...
    이것은 실화..?
    정말 멋진 아버님이 아닐수 없다
    난 빳빳한 5천원을 받았는데......
    2천원 스무장이라...
    부럽기도하고 비참하기까지하다....
    마치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비빔밥이 왔는데
    계란이 없이 배달된것과 같은기분..?
    224 중.고딩 이상 공감... [새창] 2005-02-11 12:57:07 1/5 삭제
    아직도 남방을 입는가~?
    간단한 니트티를 입거나 그냥 마이만 입고 다님 되지 않은가~?
    그대는 진정한 패션과 교복을 입을줄 모르는구려....
    223 중.고딩 이상 공감... [새창] 2005-02-11 12:57:07 6/26 삭제
    아직도 남방을 입는가~?
    간단한 니트티를 입거나 그냥 마이만 입고 다님 되지 않은가~?
    그대는 진정한 패션과 교복을 입을줄 모르는구려....
    222 [광수생각] [새창] 2005-02-11 12:55:49 1 삭제
    흠....
    도데체 광수라는 사람은 무슨의도로
    저 만화를 그린것인가.....
    혹시~!
    개그를 치기위해~?
    오토바이를 팬들로부터 받기위해~?
    옷은 뒤집어 입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위해~?
    오토바이를 탈때 돌부리를 조심해라 라는 교훈~?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읽다가 예전에
    저질렀던 므훗한 나쁜 생각이 들어 자신을 뉘우칠때와 같은 기분이다...
    221 어제 영화 실미도에서... [새창] 2005-02-11 12:51:53 1 삭제
    어제....
    실미도가 했단말인가....
    어제 실미도를 보려고 가족 모두가 함께
    바나나 우유
    고구맛
    바나나 귤등으로 잠을 쫓으며
    황산벌 웃찾사를 보았는데
    결국 어딘지를 몰라 못봐 참 거시기했는데...(재미없어)
    어찌된 일인란 말인가....
    역시 부침개할때 깔개로 티비프로그램있는 신문지로 하지말라니까
    나쁜 누나 같으니라구 (지도 후회했다..)
    실미도 ..
    "비겁한 변명입니다!!!!!!!!!"
    꼭 보고싶었는데....
    빌어먹을 누이 때문에....
    나쁜 누이 같으니라구....
    보고싶엇다 보고싶었다 실미도.....

    220 어제 영화 실미도에서... [새창] 2005-02-11 12:51:53 48 삭제
    어제....
    실미도가 했단말인가....
    어제 실미도를 보려고 가족 모두가 함께
    바나나 우유
    고구맛
    바나나 귤등으로 잠을 쫓으며
    황산벌 웃찾사를 보았는데
    결국 어딘지를 몰라 못봐 참 거시기했는데...(재미없어)
    어찌된 일인란 말인가....
    역시 부침개할때 깔개로 티비프로그램있는 신문지로 하지말라니까
    나쁜 누나 같으니라구 (지도 후회했다..)
    실미도 ..
    "비겁한 변명입니다!!!!!!!!!"
    꼭 보고싶었는데....
    빌어먹을 누이 때문에....
    나쁜 누이 같으니라구....
    보고싶엇다 보고싶었다 실미도.....

    219 어제 영화 실미도에서... [새창] 2005-02-11 12:51:53 93 삭제
    어제....
    실미도가 했단말인가....
    어제 실미도를 보려고 가족 모두가 함께
    바나나 우유
    고구맛
    바나나 귤등으로 잠을 쫓으며
    황산벌 웃찾사를 보았는데
    결국 어딘지를 몰라 못봐 참 거시기했는데...(재미없어)
    어찌된 일인란 말인가....
    역시 부침개할때 깔개로 티비프로그램있는 신문지로 하지말라니까
    나쁜 누나 같으니라구 (지도 후회했다..)
    실미도 ..
    "비겁한 변명입니다!!!!!!!!!"
    꼭 보고싶었는데....
    빌어먹을 누이 때문에....
    나쁜 누이 같으니라구....
    보고싶엇다 보고싶었다 실미도.....

    218 차량도난 방지 [새창] 2005-02-11 12:48:21 2 삭제
    대단한 개그다....
    217 한채영 쌍꺼풀 수술 하기 전 후.. [새창] 2005-02-09 19:20:16 0/4 삭제
    난 커헉-_-/님의
    질문에 답한다
    전이 훨씬 베이베 낫다....
    난 그녀의 팬이다....
    웃을때의 그 맑은 오로라....
    섹시한 몸매....
    활발하고 건강한 그의 행동가짐...
    난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수술한 그녀를 보고서 매우 실망을 할수밖에 없었다
    붓기가 떨빠졌을때의 모습이었을까~?
    어린초딩베이베가 울트라맨을 따라한다며
    수타찐방을 눈에다 붙인것과 같았다....
    나는 실망했다...
    하지만.....
    변한것이 없었던것도 있었기에....
    난 그녀를 사랑할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맑은 웃음...
    난 그렇기에 그녀를 사랑할수 밖에 없다.....
    정말 그러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겠지만 말한다....
    아니다
    갈망에 사로잡히고 있다/...
    216 논산일기 셋째날..^^; [새창] 2005-02-09 19:14:57 0 삭제
    난 님의 기분을 잘 이해해줄수잇다....
    솔직히 유머글 게시판에 써놓으면
    조회수도 없고 리플도 잘 안온다
    지금 내가 이렇게 리플을 다는것과 마찬가지다...
    그래서 유머자료에 글을 올린뒤
    짤방으로 재미난 만화와
    므훗비취들의 사진을 올리곤 한다
    하지만....
    난 그대를 용서할수 없다....
    그대는 보이는가!!!!!!!!!!!
    짤방이 짤려있다......
    이기분을 그는 아는가~?
    어느날 수학선생님이 세명을 나오라 하여
    문제를 풀라했다
    세명은 열심히 풀었다
    하지만 답을 풀이할때
    두명은 틀렸다
    한명은 조마조마했다
    "나까지 틀리면 우리반의 명예는 사라진다
    우리 담임선생님께 폐가된다
    우리반 아이들에게 실망을 줘 오줌도 못눌수도 있다
    저 두명이 날 쳐다보는 눈빛을 보라...
    제발 맞춰달라는 눈빛.....
    나는 맞춰야 한다 맞춰야해!!!!!!!!"
    선생님은 풀이를 시작했다
    한명은 손에 땀이 쥐어졌다
    머리에 피가 몰렸고
    가슴의 심장뛰는게 느껴졌다
    선생님이 밝은 표정으로 학생들을 뒤돌아보며
    말한다
    "이거 누가 풀었어~?"
    한명은 자신있게 손을 들어
    "접니다!!!!!!!!"
    "땡~! 틀렸어~!"
    ..................
    나는 지금 이런기분과 같다....
    갈망에 사로 잡히는 스타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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