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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도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1
    방문 : 10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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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양도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9 근성블로그류 최강.jpg [새창] 2013-01-07 00:20:16 189 삭제

    이 사람 블로그 프로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8 전국노래자랑 또 하나의 레전드탄생 [새창] 2013-01-06 15:36:53 46 삭제
    이것도 레전드입니다
    천년의사랑부르신 PC방 직원이신데 나가수보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298CCBB03719C32BA47304CC676647DAE467&outKey=V125dbcf0fe0366aa5ee6e8bc8b218b95e6f3376491b9072f09eee8bc8b218b95e6f3&width=720&height=438
    927 [익명](19금)성인만...친구고민입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3-01-05 04:51:44 9 삭제
    글쓴이님이 진정으로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주는것도 친구라고 생각해요
    제가 볼땐 친구분이 100번 잘못했거든요
    근데 글쓴이분은 친구라는 명목으로 감싸주시는데
    과연 그게 좋은걸까 생각해보세요
    성욕에만 눈이 먼 사랑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그쪽 친구분 답없네요
    926 우리네 햄스터 '만두'에게 발정기가,!!! [새창] 2013-01-05 04:25:01 15 삭제
    시나리오 쓰는거지만
    글쓴이님 닉네임만 보고 알아챘음
    계속 눈팅족이다가 글 써보려고 회원가입을 하는데
    닉네임 생각하기가 귀찮은거임 그래서 하아귀찮으로 가입하고 글을 쓴거같음
    근데 햄스터 목욕도 시키나요 되게 뽀송뽀송하네요
    925 잊지말아야할 웃대의 러브풀 [새창] 2013-01-04 19:48:07 166 삭제
    - 러브풀님 아버지께서 올리신 글 체취했습니다 -

    그동안 너무나 힘들었을 나의 아들 동훈이에게!

    자꾸 너의 흔적이 없어져 가는 현실이 안타깝고

    네식구가 먹던 밥상에 네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나 공허하다

    훈아 지금 아버지 많이 울고있다 자꾸 눈물이 나네

    너네 엄마 보는데 울면 안되는데

    너에 체취가 가득한 작은방네 컴퓨터 앞에서 이글은 적고있는데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네 왜 이렇게주책이 없는지

    네가 떠난지도 벌써 보름이 되었네 그곳에서 잘지내지

    네가 너무나 보고싶어 꿈에라도 볼수 있을까하여 잠을자도

    네가 오지를 않네 그곳에서 글쓰느라고

    못오는거니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엄마 아버지 꿈속에 한번만 다녀가렴

    너가 이세상 처음 태어 났을때 엄마 아버지의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이 좋고 행복했단다

    그렇게 큰기쁨과 행복을 주었던네가

    촛불같이 짧은 삶을 살다간

    너에게 이제까지 살아 오면서 단 한번이라도

    사랑 한다 말 하지 못하고 몹쓸병만 물려준것 같아서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하네 지금와서 어떻게 삶을 다한 너에게 위로가 되겠냐 만은

    그래도 이말을 하지 않고는 나중에 너만났을때 덜 미안 할것 같구나

    왜 그렣게 아버지가 정에 인색했떤가 싶다

    우리아들이 좋아 하는일 마음대로 하게하고 용기도 주고

    힘들어 하면 격려도 해주고 부자의 정으로 소주도 한잔하고 했으면 좋았으련만

    뒤늦은 후회만 남는구나

    훈아 몇일전에 고모가 가리켜 줘서 처음으로 네까페에

    들어가 봤어 아버지 정말 너무 많이 놀랐다

    네앞으로 올라온 수많은 추모의 글들 하나 하나 다읽으며

    복받치는 설음에 아버지 너무 많이 울었다

    너도 하늘에서 다보고 있지

    많은 사람에게 행복과 웃음을 준너가 왜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슬픔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지

    이렣게 슬퍼하는 이들을 뒤로하고 두번다시는 올수 없는곳으로

    떠나는 네 발걸음은 얼마나 무거웠 겠니

    뭐가그리 급하다고 어둡고 쓸쓸한길 무섭지는 않았니

    이렇게 자식을 떠나보내고난 지금에야 마음을 비우고 널이해할수있었다니

    병원에서 했던 너의행동

    너는 혼수상태라 모르겠지만

    네가 떠나기 4일전 그러니까 6월24일이네

    그렇게 혼수 상태로 지내던 네가 잠깐 의식이 돌아와

    정확하지도 않는 발음으로 휴게실 컴퓨터 앞에 데려다

    달라고 했을때 죽음을 직전에 둔너의 행동을

    아무리 이해 할려고 해도 이해 할수 없었다

    죽음을 앞둔 목전에둔 너기에

    지금 컴퓨터가 웬말이란 말인가

    이승에서 마지막 부탁이다 싶어 너를 휠체어에

    않혀 주었지만은 눈도 뜨지 못하고

    고개도 들지 못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시 침대에 누이고

    말았다 무었이 너를 그렇게 그곳에가려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버지는 이렇게 이해되네

    네가 떠난뒤 남은이들이 슬퍼할까봐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려 했던것 같은데

    그것마저두 못하고 떠나고 말았구나

    그러나 그들은 다 이해하고 있더라 아무도 그냥갔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훈아 너 카페에 이런 추모의 글이 올라와 있더라

    인터넷의 천재작가 나는 오늘네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나의 아들로 태어나 주어서 너무 고맙다 훈아

    그리고 사랑 한다 훈아

    요즈음 아버지는 너에대한 그리움으로네 카페에 글올라오는것

    읽느라고 들락거리다 보니 너의 팬이 되어 버렸다

    아버지가 이세상에 태어나 너무나 많은 이들의 글을접하고

    내아들을 위하여 쓴글을 보고 있노라면 형언 할수없는

    감정때문에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유일하게 너를 만날수 있는곳인 이곳에도 이제 그만와야겠다

    이곳에만 왔다가면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쉽지않네

    훈아 몇일전에 너의 사망신고을 했다

    의료보험증을 원이 회사로 한다고 해서 이틀뒤에 등본 떠어보니

    너의 이름이 없어서 아버지 집까지 오는데

    아버지 너무많이 울어 길이 보이지 않더구나

    그리고 네 휴대폰도 없에야겠다

    7월2일날 ID겨울바다 우혜정이 한테

    문자온 이후로 더이상 오지 않네

    하긴 주인없는 휴대폰에 누가 오겠냐만은

    그리고 훈아 너가 볼수없어도 아버지가 아는대로 말해야겠다

    너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많은 분들이 너의 염정앞에 조의를

    표하고 오지 못하신 분들은 조화및 문자 위로전화 조위금 많히 보내주셨다

    아버지가 다알지는 못하지만 아는데로 애기할께 너가 알고 있어야 할것같기에

    영화사및 감독님 출판사 웃대 조화 조문 오셨고

    네가 사랑하는 후베작가 시니님 토마도 쥬스 같다는 동생

    추모사 너무나 슬펐고 일일이 다 거명 할수는 없지만 다시 한번

    감사 하다는 말씀 너를 대신해서 드리고 싶네

    그리고 정아 잘있는지 궁굼하네

    너의 체취가 너무많아 일상 생활이 힘이들어 이사를 하게 될것같에

    너가 찾아 오지못하면 어떦하지 걱정이네

    내아들은 글을 참 잘쓴다고 하는데 걱정이네

    아버지는 그러지를 못하네

    훈아 이제 그만써야 겠다 아버지의 마음의 1/10도나타 낼수도 없고

    자꾸 아버지가 이러면 너도 편히 쉴수 없을것같아

    이젠 너를 잊으련다



    PS.훈아 너의 글귀중에 잊혀지는것이 싫다고 했는데 빨리 세월이 흘러

    너를 잊고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 아버지 너무 힘들다 영원히 보지 못할 아들

    *안녕*

    웃대 러브풀님 전용 게시판 : http://vault.humoruniv.com/board/author/author.html?author=lovepool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4 01:57:03 67 삭제
    오늘도 아이폰은 햄볶습니다 ^^*...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03:41:54 27 삭제
    잠체 신선하고 좋은데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글보다 댓글들보니 인상 찌푸려지네
    뭐가 그렇게 베베 꼬였음? 재밌게 봤음 되지 그렇게 집중안되는것도아니고
    922 길 너무 좋음 ㅋㅋㅋㅋ [새창] 2013-01-01 03:55:12 42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솔직히 지금은 못웃겨요.... 인정할 사실이죠
    근데 굉장히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요
    과거 형돈이가 열심히만하고 뭐든지 잘하고 못웃기던 시절도 있었으니
    지켜볼만은해요......
    921 저만 짝사랑하는줄 알았는데 그애도 절 좋아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2-12-31 03:49:02 25 삭제
    나랑 비슷한거같네....
    나는 뭐 일년정도 짝사랑하고 있던 애가 있었는데
    얘 성격이 이성친구나 동성친구나 똑같이 대하는 그런 친구였어
    난 그런 성격에 더 끌렸는지도 몰르겠어
    내가 진짜 반한건 엠티같은댈가도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 애들과는 많이 달랐어
    항상 고기를 굽든지 설거지를 하던지 생색하나 안내고 그런일들을 하더라구
    물론 나도 도와주며 가까워졌지
    더욱 가까워 지기 위해서 빼빼로데이날 영화도 보러가자고 하고 놀러가기도 하면서 더 가까워졌지
    그러던 와중에 집안에서 집을 팔고 시골에 통나무집을 지어서 살꺼라고 통보하더라
    정말 맘같아서는 반대하고 싶었지만 이사가는 이유가
    엄마가 뇌경색을 두번 거치시면서 우울증과 합병증이 오셨기 때문인데 당연히 반대할수가없었어
    이사하면 학교를 제대로 다닐수도 없을테니 군대를 빨리 가라고 하더라구
    부랴부랴 군대 신청하고 면접까지 한 상태였어
    근데 그 친구가 나한테 먼저 고백을 하더라고 진짜 "짧지만 내 평생 이 사람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다" 라는 감정이 들었던 사람인데
    군대라는 것 때문에 놓치는 것같아 맘이 찢어지더라
    거절할떄 무슨 심본지 몰라도 군대 때문이라고는 말 못하겠더라고
    난 그냥 이성친구로써 봐왔고 미안하단식으로 말했는데 씨발 내 자신이 밉더라
    아......이 새벽에 뭐하고 있는거지
    반말해서 죄송해요 술쳐먹구 편하게 신세한탄하고 싶은맘에 그랬어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작성자님도 힘내고 굿밤이에여
    920 나꼼수에 드디어 후원했다 [새창] 2012-12-31 02:31:31 4 삭제

    대학생이라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결제하고 나선 후횐없습니다.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8 01:15:27 3 삭제
    시간날때 편지쓰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이런 자료 냉큼 받아가는거같아 죄송해요
    댓글 남겨놨다가 시간날때 찾아와서 받아갈께요
    전 얼마 되진않지만 먹을거리들도 좀 넣어서 보낼껀데 잘 전달되겠죠?
    918 십년짝사랑한테 고백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후기입니다 [새창] 2012-12-28 01:01:36 12 삭제
    지금 대답을 안주는건 다른 여자들이나 다 똑같을겁니다
    보통 여자들 심리는 바로 받으면 싸보인단식으로 생각 많이하더라구요
    가능성이고 뭐고 저건 80 ~ 90 은 승락이라 봐도 무방한거같아요
    김치국 마셔서 축하드리고 10년 우정만큼이나 긴 사랑하길 바래요
    917 결론 [새창] 2012-12-27 03:32:40 165 삭제
    댓글들 끝까지 다 읽어보시긴 하신건가요?
    허참 기가차네요... 그래서 요꼬쟁이님 잘못을 인정못하시겠다는건가요?
    처음부터 짚고 넘어가면 사건발단도 요꼬쟁이님 초상권으로 위험할수있단 걱정의 댓글이 사건발단이죠
    근데 요꼬쟁이님은 그러한 댓글을 악플로 보고 계셨습니다
    근본적인 잘못은 누구한테 있는지 상식있으시다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916 16금 거품목욕 [새창] 2012-12-26 01:04:12 185 삭제

    ....한순간에 숙연해지게 만들께요
    915 안녕하세요 오늘의 유머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비공식) 입니다. [새창] 2012-12-25 21:34:17 6 삭제
    괜히 오지랍인진모르겠지만 아무리 비공식이래도 바보님께 허락정도는 맡아야된다고 생각되요
    비공식이라 되있지만 좋아요도 높고 댓글도 많고하면 공식이라 생각하실분들도 많을거구요
    좋은일하시네요 좋아요 눌러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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