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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꾸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0
    방문 : 16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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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9:08:46 0 삭제
    모낭균 죽이는데엔 티트리오일이 짱짱입니다.
    순수 100% 티트리오일은 국내판매 안됩니다.
    저는 해외구매로 구입했는데 알로에젤에 반방울정도 섞어서 밤에만 발라줍니다.

    트러블은 피부타입에 맞는 유수분관리, 저자극필링으로 각질관리, 모낭균관리 이걸로 하시면 됩니다.

    괜히 트러블 흉터때문에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재품 쓰지마세요
    이런제품은 여드름 완치 후 사용하세요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제품들이 트러블 일으키는 경우 많습니다.
    1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4:13:40 16 삭제
    살짝 무턱이 컴플렉스인데... 걍 생긴대로 살렵니다;;;ㅎㄷㄷ
    1353 요즘 광고중 한번 보면 끝까지 보게되는 광고 [새창] 2013-12-20 08:50:53 0 삭제
    현대카드 열시미 쓰고는 있는데...
    홈페이지는 아직도 적응이 안됨 ㅋㅋㅋ
    1352 (혐오/더러움 주의)공포만화책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3-12-19 10:19:32 0 삭제
    어릴적 소용돌이 만화책을 본 후
    내 귓속에있는 달팽이관이 찝찝했었던 적이 있어요,,,,
    1351 아깽이 귀를 잘라 놓고 스코티쉬폴드 종이라며 분양하는것 같은데 폴드 맞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3-12-17 09:24:25 0 삭제
    진짜... 세상에 또라이가 너무 많다....
    저런사람도 정상인인척 살고있겠지... 와...
    내주변에도 있을것같아서 소름이 돋는다,...
    1350 (협오 주의) 중국의 원숭이 골 요리 [새창] 2013-12-13 10:26:22 0 삭제
    어릴적 영화에서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었음

    사진이 엑박인게 다행인것 같네요
    글만 읽었는데도 공포와 끔찍함이 전해져오니,,,
    1349 얼마전 삼풍백화점 관련 프로를 보다가 [새창] 2013-12-10 17:38:40 0 삭제
    보시고
    어머나
    했으면
    추천 좀
    눌러줘요
    1348 [BGM]기억에 남는 최근 일어난 사건들 5가지 [새창] 2013-12-10 17:15:57 2 삭제
    수원토막살인사건
    2012년 4월 1일

    최근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아무래도 오원춘이죠...

    그리고 오원춘만큼 충격적이었던....

    2012년 4월 1일 피해자는 범인 우위안춘이 나간 사이 문을 잠그고 112에 전화를 걸어 “모르는 아저씨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 아저씨가 나간 사이 문을 잠그고 전화한다. 집은 주변 지동초등학교 지나서 못골놀이터 가는 길쯤이다.”이라고 자세한 위치까지 설명했다. 그러나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은 “지금 성폭행 당하신다고요?” “자세한 위치 모르냐?” “누가 그러는 것이냐?” 등 급박한 상황과는 관련이 없거나 피해자가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따지면서 대응하였다. 그러는 중 가해자가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와 함께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악, 악”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와 함께 테이프를 찢을 때 나는 소리도 들렸으며 전화가 끊길때 쯤에는 비명소리가 잦아들어 가고 있었다. 이 통화 속 곽양의 비명은 긴급공청의 진행으로 인해 고스란히 수원 경찰관들에게 무전으로 전파되었다.


    경찰....
    1347 남자 셔츠걷어올릴때 팔뚝에 핏줄 [새창] 2013-12-06 09:48:26 1 삭제
    난 좋아해요
    특히 까만피부, 통뼈, 불끈한 핏줄
    이 3조합!
    1346 광명시장구경과 3천원짜리 빈대떡의 클라스![BGM] [새창] 2013-12-05 18:18:44 0 삭제
    광명시장 전집 2곳 있습니다. 유명한곳
    ㅊ집은 전이 맛있고
    사진에 나온 할머니네는 빈대떡이 맛있습니다. ㅎㅎ
    1345 [펌] 형광물질 비비크림과 그 후기 [새창] 2013-12-05 17:08:09 0 삭제
    만약 그 고씨가
    전화 응대한 고객센터 그사람이 아니라면
    지금 네티즌의 신상탈기 때문에 피해를 입어 멘붕상태라면
    네티즌 원망전에
    남의 이름을 댄 그 고객센터의 그사람을 원망해야죠
    네티즌 원망하기 이전에 그 사람때문에 관련없는 일에 연관되도록 만든
    그사람을 먼저 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344 [펌] 형광물질 비비크림과 그 후기 [새창] 2013-12-05 10:40:22 12 삭제
    111 팀장이란것도 거짓말이었군요
    그리고 그분이 이일과 관계가 없다는건 무슨말인지...그 전화응대한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요??
    전화 응대한사람이 맞다면 관계가 없는건 절대 아니라고보는데....

    그리고 본인이 떳떳하게 인터넷에 올리라 말을했으며
    한인생이 망쳐질정도로 힘들어지는 이러한 인터넷 문화를 말하기전에
    이러한 인터넷 문화가 없었다면 이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이 알수있었을까요?
    조용히 넘어갔겠죠
    지금 그 당당하게 인터넷에 올리라 말했던 직원을 걱정해주기보단
    작성자나 소비자에게 좀더 사과하며 반성하는게
    더 현명한 대처라고 생각됩니다.

    직원이라 이리저리 감싸주지말고 아니 감싸주는건 본인 앞에서 하던가
    아님 이 일이 조금 잠잠해지면 하던가요

    오히려 더 안좋게 보입니다.
    1343 [상기시간] 14년 전 어린이 황산 테러 수사 재개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04 11:49:47 0 삭제
    치킨집아저씨 자살소식 뉴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에야.. 얼마전 그 모친과 형 살해한 부부중 부인이 죄가 있음에도 자살하면서 자신의 무고 주장한 사건도 있고해서...
    감정이 좀 무뎌졌지만..
    그때는 얼마나 억울했으면 자살 하셨을까 정말 안됬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1342 [혐오주의] 이 불쌍한 녀석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3 13:44:50 0 삭제
    기부했습니다...
    1341 11년전 그 편의점에서 [새창] 2013-11-28 09:16:54 2 삭제
    언제인지 기억안나는데 제가 중학교때 쯤이니까 약 15~13년쯤
    안양천에서 신원미상 시체가 발견되여
    이빨이 뽑혔던가? 함튼~! 많이 가격당해 훼손많이 당한 시체의 얼굴을
    어설픈 포토샵으로 손봐서 전단지 뿌려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그전단지를 아파트 게시판에서 봤고...
    2주정도 게시되어 있다가 혐오스럽다는 민원이 들어와
    게시판에서 땐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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