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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꺼하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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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5	헷갈린다 알로에젤과 허어젤.....ㅠㅠ [새창]	2016-10-25 00:13:05	0	삭제
		딱 보니까 왼쪽이 젤이네요.
	1294	.....? 뱀파이어 페인팅의 상태가...? [새창]	2015-10-30 01:34:57	0	삭제
		Gksekf 정액rnjs djfak임?
	1293	집 나온 아이 집에 돌려 보냈던 얘기..아니 추억.. [새창]	2015-08-11 23:21:40	71	삭제
		그러면서 그 아이 역시 한번 집으로 놀러 오라고 했다. 부모님이랑 사촌오빠가 보고 싶어 하고 자기도 보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찾아간 그 집 식구들은 날 무척이나 반겨주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지금은 그 애와 한지붕 아래에서 가족이 되어있다. ...라는 글을 예상했는데, 여기가 오유란걸 깜빡했네...
	1292	어제 문학구장을 방문한 피카츄들 [새창]	2015-08-10 23:21:41	0	삭제
		첫짤 본 시간: 5분 나머지짤 본 시간: 5초씩
	1291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10 22:54:17	0	삭제
		아,그런가요? 전 어깨를 친다는게 자신에게 시선을 돌리기 위한 제스처라고 이해했거든요(톡톡 건드리는 수준의). 여하튼간 날로 수법이 교묘해지나보군요.
	1290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10 01:37:42	0/25	삭제
		본문 보고 댓글들 보고 '어?이상한데?'싶어 다시 본문을 봤는데, 문제의 여성분들은 정작 '도'의 ㄷ자도 언급을 않했는데, 도를아세요걸이 되어있네요? 뭔가 빠진 내용이 있는건가요? 아님 '길을 아세요?'='도를 아세요?'가 되는건가요?
	1289	어느날 빛이 사라졌다. [새창]	2015-08-05 03:12:42	5	삭제
		신선신선~!
	1288	스팀 파판13 구매 질문 좀 드릴게요. [새창]	2015-07-31 01:02:47	0	삭제
		13 플탐 130여시간... 13-2 플탐 600여시간... 호불호가 나뉜다지만 전 개인적으로 잼있게 했어요.
	1287	나의 패밀리 레스토랑 첫 방문 이야기 [새창]	2015-07-28 00:46:26	7	삭제
		티: 티가 나나봐요...? 지: 지금 내 마음... 아: 아이 러브 유,사장님~♥ 그리고 그 뒤 우리회사에서 새 커플이 탄생했다. 성공했...??
	1285	현대문학크로스오버 국산츤데레 [새창]	2015-07-28 00:17:23	6	삭제
		아뇨,그냥 '오다가 줏은 감자'가 됩니다.
	1284	대륙의 단합력.gif [새창]	2015-07-28 00:11:54	0	삭제
		옛말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음. 사람이 많으니 횡단보도 건너다가...
	1283	진상의 정점은 술먹고 꽐라 아니겠습니까? [새창]	2015-07-27 23:59:21	27	삭제
		세빈이엄마의 흑역사.txt
	1282	前여친 '니킥'으로 죽인 20대 킥복서 구속 [새창]	2015-07-24 00:17:59	3	삭제
		과격한 대댓글들 덕에 문제의 발단인 원댓글이 묻히는듯한... 정신병자니 사이코패스니 개소리 하지말라는둥... 대댓글들이 더 가관이네. 거름을 똥으로 덮으려는건가?
	1281	(단편) 안면 저작권법 [새창]	2015-07-06 23:53:19	12	삭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씬은 좀 억지스럽달까, 설정이 부자연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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