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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5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6 00:16:27	2	삭제
		어릴적 집에서 키우던 요크테리셔 똥꼬에 면봉 하나를 끼워주었지. 그걸 입으로 빼려고 자꾸 제자리에서 똥꼬를 쫓아 빙글빙글 돌더라고. 곧이어 헥헥 거리면서 앉아 쉬려고 하더니 면봉이 걸리적거려서 앉지도 못하고... 그 광경이 너무 웃겨서 배 잡고 웃었지. 옆에 계시던 할머니도 같이 웃었지. 그냥 쪼그리고 앉아서 빼면 될 것을...지금 생각해보면 그 녀석 왜 그리 멍청했던지... 개가 주인따라간다는 말은 그냥 헛소리인거 같어.
	1084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6 00:16:27	75	삭제
		어릴적 집에서 키우던 요크테리셔 똥꼬에 면봉 하나를 끼워주었지. 그걸 입으로 빼려고 자꾸 제자리에서 똥꼬를 쫓아 빙글빙글 돌더라고. 곧이어 헥헥 거리면서 앉아 쉬려고 하더니 면봉이 걸리적거려서 앉지도 못하고... 그 광경이 너무 웃겨서 배 잡고 웃었지. 옆에 계시던 할머니도 같이 웃었지. 그냥 쪼그리고 앉아서 빼면 될 것을...지금 생각해보면 그 녀석 왜 그리 멍청했던지... 개가 주인따라간다는 말은 그냥 헛소리인거 같어.
	1083	철없던 어린시절 했던 악마같은짓 들로 배틀해보자. [새창]	2011-06-16 00:16:27	168	삭제
		어릴적 집에서 키우던 요크테리셔 똥꼬에 면봉 하나를 끼워주었지. 그걸 입으로 빼려고 자꾸 제자리에서 똥꼬를 쫓아 빙글빙글 돌더라고. 곧이어 헥헥 거리면서 앉아 쉬려고 하더니 면봉이 걸리적거려서 앉지도 못하고... 그 광경이 너무 웃겨서 배 잡고 웃었지. 옆에 계시던 할머니도 같이 웃었지. 그냥 쪼그리고 앉아서 빼면 될 것을...지금 생각해보면 그 녀석 왜 그리 멍청했던지... 개가 주인따라간다는 말은 그냥 헛소리인거 같어.
	1082	여자라면 98% 흔들리는 남자의 행동 [새창]	2011-06-16 00:02:17	5	삭제
		박지연양 여기서 이러시면 않됩니다. 안생겨요.
	1081	생매장 [BGM] [새창]	2011-06-15 23:53:01	0	삭제
		어? 베토벤 죽은거 아니었나? 생매장에서의 극적인 탈출이라니... 혐의를 살인미수로 낮추기 위함인가...아니면...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인가... 레이블님 그렇게 않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1080	유머x) 브레지어 벗긴 사건을 보는 시각차이 [새창]	2011-06-15 23:12:27	6/5	삭제
		아놔, 난독증인가, 한대련 알바인가... 경찰서 한번 가보고 얘기 좀 하자. 절대 그냥 벗으라고 않한다. 말그대로 ㅈㄹㅇ병을 떠니까 조치를 취하는거지 실제로 유치장에 넣어놓으면 '내가 뭘 잘못했는데~!'하면서 창살이나 벽에 머리 쿵쿵 박아대고, 죽니 사니 이 ㅈㄹ 하는 진상종자들 심심찮게 있다. 그럴땐 어케 하냐고? 끈이 달린 신발이든 벨트든, 기도를 막을만큼 큰 단추가 달린 옷이든 브래지어든 전부 탈의시킨다. 정 않되겠으면 묶어 놓던지... 위 상황은 어케 되먹은게 벗길만한게 브라밖에 없었던건지, 아니면 일부러 언론에서 '브라'만 언급한건지. 글고 무슨 자꾸 애먼 사람 벗긴것처럼 몰고가려는 사람이 몇몇 보이는데... 정말 인권침해 어쩌구 주장할라면 같이 엮여들어간 다른 여학생의 예나 혹은 남학생의 인권침해에 관한 것도 같이 올려야 '경찰이 진짜 개객낀가?' 하고 얘기라도 한번 들어주지. 저건 진짜 헛소리로밖에 않보인다. 까던 명박이나 계속 까고, 하던 등록금반값 시위나 계속 할 것이지, 이것 저것 다 시궁창에 쳐넣고 말아먹을려고 하네. 마지막으로 글쓴이에게 한마디 하자면, 댓글 캡쳐는 오바다.
	1079	유머x) 브레지어 벗긴 사건을 보는 시각차이 [새창]	2011-06-15 20:57:45	5/9	삭제
		ㄴ 본문을 제대로 않읽으신듯 합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는 여학생]에게 그런 조치를 취했다면 확실히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상태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좀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내 앞에서 미친척 ㅈㄹ발광을 하는 사람이 흉기가 될 수 있는 물건(하다못해 자동차 열쇠같은)을 갖고 있다면 저라도 일단 뺏고 보겠습니다만..
	1078	유머x) 브레지어 벗긴 사건을 보는 시각차이 [새창]	2011-06-15 20:44:38	5/7	삭제
		두 기사를 놓고 봤을때... 확실히 이전 기사의 진실성이 좀 떨어져보이긴 하네요. 여기선 문제가 된 조치의 대상자가 [돌출행동을 한 여학생 한명]에 한정되어 있는데에 반해, 전의 그 기사에선 한두명이 아니었다는 식이었는데, 수치심이니 인권침해니 운운한 여학생이 한명뿐이라는걸 감안해보면, 확실히 이 글 본문의 기사에 더 신빙성이 갑니다.
	1077	예수천국 불신지옥 [새창]	2011-06-08 14:00:33	5	삭제
		비밀목욕형사/ 그런 의미에서 추천드렸습니다.
	1076	예수천국 불신지옥 [새창]	2011-06-08 14:00:33	6	삭제
		비밀목욕형사/ 그런 의미에서 추천드렸습니다.
	1075	코와붕가 [새창]	2011-06-08 12:08:17	1	삭제
		닌자거북이 예상하고 들어온 사람은 나 뿐인가...-_-
	1074	제 여자 친구는 초능력자 입니다... [새창]	2011-06-08 12:07:21	0	삭제
		호오...그럼 그 않보인다는 여자친구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작성자님도 초능력자?
	1073	당신이 119를 부른순간.. 다른 사람이 죽을수 있습니다. [새창]	2011-06-08 12:05:24	3	삭제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려는 의의는 잘 알겠으며 동의합니다. 하지만, 예시는 확실히 좀 어긋난 감이 없잖아 있네요. 사람들이 그런거 하나가지고 물고 뜯고 하는 것도 별로 보기 좋지 않구요. 무슨 국회의원들 같어...말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집요하게 물어뜯는... 어쨋든 그 뜻만 잘 전달받고 갑니다.
	1072	당신이 119를 부른순간.. 다른 사람이 죽을수 있습니다. [새창]	2011-06-08 12:05:24	8	삭제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려는 의의는 잘 알겠으며 동의합니다. 하지만, 예시는 확실히 좀 어긋난 감이 없잖아 있네요. 사람들이 그런거 하나가지고 물고 뜯고 하는 것도 별로 보기 좋지 않구요. 무슨 국회의원들 같어...말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집요하게 물어뜯는... 어쨋든 그 뜻만 잘 전달받고 갑니다.
	1071	[펌] 구석놀이 하는 법 [새창]	2011-06-06 19:39:21	0	삭제
		이거 암만 이해하려 해도 모순이 있는게... 불을 다 꺼서 시야도 확보가 않되고, 주최자 이외에는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참가자 한명이 사라진다'라는건 대체 어떻게 확인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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