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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20:22:23	0	삭제
		전 저 글들 속에서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것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도 사업장은 돌아가고 있고 일 했었으니 사업장은 알고 있겠고 쇼핑몰에서 어디 고객의견을 싹 무시 하시는 것도 아니고 정말 연락이 닿지 않았을까요? 자기가 잘못한 부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며 이건 이래서 이랬다 저건 저래서 저랬고라는 식의 보여주기 식 해명글 같습니다
	28	도복순 페북 무개념 사과문 [새창]	2012-11-21 20:22:23	23	삭제
		전 저 글들 속에서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것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도 사업장은 돌아가고 있고 일 했었으니 사업장은 알고 있겠고 쇼핑몰에서 어디 고객의견을 싹 무시 하시는 것도 아니고 정말 연락이 닿지 않았을까요? 자기가 잘못한 부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며 이건 이래서 이랬다 저건 저래서 저랬고라는 식의 보여주기 식 해명글 같습니다
	27	베오베간 도복순 쇼핑몰 관련 동업한 사람 페북글 [새창]	2012-11-16 16:48:28	13	삭제
		단편적인 글 하나만 보고 마녀사냥을 하지 말자고 하시는 분이 왜 직원 한분의 한 단어만 보고 전체적인 상황을 속단하시고 추측성 주장을 펼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양쪽의 입장이 있고 주장이 있겠으나 위 글의 계약상 정황으로만 보면 도복순씨는 아주 몰상식한 행동을 일으키신겁니다 아주 아주 아주...말입니다 본래 양측의 입장을 들어볼때까진 말을 아껴야 하는것이 맞으나 그 밸런스를 붕괴시킬 정도로 납득할수없는 몰상식한 행동이네요.. 허나 저 역시 사업자 분께서 이 일이 이슈가 되어 충분한 홍보효과로 도메인 교체까지 생각하고 계신것같아 보기 좋진 않습니다 메인모델이 대책없이 발빼버렸으니 어쩔수없는 최선의 대응 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사회초년생임을 조금더 감안해 대응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주저리 주저리 댓글을 여러개 달게됐습니다 개인적인 짧은 소견이나 혹여 보는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26	베오베간 도복순 쇼핑몰 관련 동업한 사람 페북글 [새창]	2012-11-16 15:47:06	8	삭제
		인류의피님이 말씀하시는건 대부분이 근거없는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추측성 주장 입니다 직원들이 월급을 받지않았다는 부분에서 다른 어떠한 방식으로든 계약이 될만한 조건이 오고간것이 있을겁니다 전혀 제3자가 되는 저희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인류의피님 주장대로라면 몇몇의 직원들이 손익분기점을 넘을기간 동안 무료 노동을 하겠다고 한것인데 상식적으로 계약자체를 납득할수없을 뿐더러 계약자 본인들이 선택한부분에 대해선 저희가 개입할수있는 요지가 아닙니다 미디어매체의 시청자 입장에서 혹은 한 개인으로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미지를 구축하고 그걸 판매형식으로 사용해온 도복순양에 대한 도덕 윤리 비판은 피해갈수없어보이구요 그리고 사업하시는 분 또한 윤리적으로 비판 받을 부분은 명백히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생업을 하시는 분 입장에서 볼때에는 현제 입장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것 또한 아닙니다 제가 그런 부분까지 여기 적기는 너무 오지랖인것 같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25	베오베간 도복순 쇼핑몰 관련 동업한 사람 페북글 [새창]	2012-11-16 13:34:12	17	삭제
		어떻게됐나 생각나서 봤더니 역시나 역시는 역시군요 인류의피님 계약의내용은 당사자들이 보고 합의했으니 그야말로 저희가 왈가왈부할게 아니지 않습니까? 인류의피님 하시는 말씀은 도복순씨를 사회경험없는 불쌍한 어린양으로 포장하시는것 같다는 느낌을 전체적인 글에서 지울수가없네요 조금 반박하자면 도복순씨는 자신의 이미지를 내세워 쉽게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기대감에 모든걸 허락한것 아닌가요? 저 역시 도덕 윤리를 논하자면 두쪽다 손들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애초에 계약의 내용은 상호간의 동의아래 진행됐으니 저희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며 최소한의 상도덕조차 지키지 않은 도복순씨는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고 여겨지네요 물론 나이가 어리고 사회초년생의 실수로 치부할수있겠지만 그저 어리다는 이유로 불쌍하게 포장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어느분에겐 가벼운 마음이였겠지만 어느분에겐 생업이었을테니까요 제가 난독증이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분들이 도복순씨를 개인적 친분이 있어 정황을 알고 말씀 하시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위 게시되어 있는 글의 요점으로 정황을 추려내보면 갑과을의 관계를 떠나 개인으로서 윤리 도덕으로 질타받는건 피할수없다 보여집니다 이상 제 짦은 개인적인 소견 이였습니다
	24	베오베간 도복순 쇼핑몰 관련 동업한 사람 페북글 [새창]	2012-11-16 00:45:04	22	삭제
		도복순씨는 자기이름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사업제의 해온것에 수락을 했고 동업자분은 그에대한 대금을 지불헀으며 정당한 노동을 하여왔는데 이제와서 자신의 핵심매체를 통해 저런식의 발언은 애 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개념윤리도덕이 없는듯...
	23	베오베간 도복순 쇼핑몰 관련 동업한 사람 페북글 [새창]	2012-11-16 00:45:04	128	삭제
		도복순씨는 자기이름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사업제의 해온것에 수락을 했고 동업자분은 그에대한 대금을 지불헀으며 정당한 노동을 하여왔는데 이제와서 자신의 핵심매체를 통해 저런식의 발언은 애 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개념윤리도덕이 없는듯...
	22	베오베간 도복순 쇼핑몰 관련 동업한 사람 페북글 [새창]	2012-11-16 00:43:20	18	삭제
		... 동업 제의를 하신분은 도복순씨 이름과 이미지를 믿고 그걸 바탕으로 동업을 제의하고 투자를 하고싶다고 한거 아닌가요? 차후 도복순씨는 자기 인지도와 100이면100 직결되는 핵심매체에서 저렇게 개념없이 말한것이구요 되게 쉬운상황인거같은데 제가 난독증 있는건가요?
	21	베오베간 도복순 쇼핑몰 관련 동업한 사람 페북글 [새창]	2012-11-16 00:43:20	112	삭제
		... 동업 제의를 하신분은 도복순씨 이름과 이미지를 믿고 그걸 바탕으로 동업을 제의하고 투자를 하고싶다고 한거 아닌가요? 차후 도복순씨는 자기 인지도와 100이면100 직결되는 핵심매체에서 저렇게 개념없이 말한것이구요 되게 쉬운상황인거같은데 제가 난독증 있는건가요?
	20	진짜 이번 티아라 사태는... [새창]	2012-07-30 15:39:07	0	삭제
		가장 좋은 방법은 광수의 뒷빽을 수면위로 오르게 하는겁니다 버디몸캠녀와 열혈강호순마저 안고 갈수있는 광수의 뒷빽을 찾아야 흐지부지하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0 15:35:33	0	삭제
		우리가 까고 찾으려면 광수보다 윗줄을 찾아야함 그래야 광수가 짤림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0 15:19:22	0	삭제
		딱 그거임..ㅋㅋㅋㅋ 저렇게 소스뿌려주고 파고들어오면 따로 또 접대하겠죠 기자들한테는 어휴 ㅋㅋㅋ
	17	광수 "진실을 밝히면 누가 다치게 되는지 제발 잘 생각하길 빈다 [새창]	2012-07-30 15:09:44	0	삭제
		어이구 ㅋㅋㅋㅋㅋ열혈강호순 큰성님 되신당께
	16	흔한 기자의 드립력ㅋㅋㅋㅋㅋ [새창]	2012-07-30 15:08:18	2	삭제
		남친과 저 방에서 저 사진을 어떻게 찍었나여...동영상 유무에 관심이 쏠립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0 15:05:17	0	삭제
		얘쁨이랑 은정이랑 상납하자고 했는데..ㅋㅋ;;화영이가 거절해서 "의지의차이"이딴 드립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속사라면 하고도 남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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