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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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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한 학기 19만원... [새창] 2017-02-21 12:25:06 14 삭제
    우리나라는 '인력'을
    '자원'이 아니라 '연료'나 '부품'으로 생각하죠.
    320 직원 월급도 못주면서 수억대 고급차에 양주 빠는 인간 지겹다 [새창] 2017-02-08 18:59:04 0 삭제
    거짓말이라는게 아니구요.
    사실대로 말했다고 생각하고 쓴건데요.
    좀 전체좀 읽어요.

    김준수가 알게되고나서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실제 매각이 지난달이라고
    김준수 형이 글을 올렸잖아요.
    200억 넘는 물건을 팔려면 얼마나걸릴거 같아요?

    임금체불을 지금부터 최소 몇달전에
    김준수가 알고있었다고 김준수 형이 쓴거라구요.
    319 직원 월급도 못주면서 수억대 고급차에 양주 빠는 인간 지겹다 [새창] 2017-02-08 17:51:57 0 삭제
    김준수 형이라는 사람이 써놓은 글을 보세요.
    임금체불을 알고,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지난달에 매각했습니다.
    몇달을 알고있었다니까요.

    글이 왜 삭제된거 같으신가요?
    318 직원 월급도 못주면서 수억대 고급차에 양주 빠는 인간 지겹다 [새창] 2017-02-08 17:49:46 7 삭제
    얼마전에 임금문제를 알았고, 김준수가 안 시점부터 문제가 없었으려면,
    임금체불이 밀려있다가 어느순간에 해결되었던가, 마지막임금때 처리 되었다는 말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공개된 임금내역을 보면 12회 동안 평균 2~3주 늦어진 내용이있죠.
    지속적이라는 임금체불이라는 증거입니다.

    말만 보지 마시고, 증거들을 전부 봐주세요.
    김준수가 노력은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으나, 임금체불을 얼마전에 알았다는건 거짓말입니다.

    군대가기전에 그 비싼 많은 차들 다 파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그돈이 임금지불에 쓰였는지 아닌지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316 직원 월급도 못주면서 수억대 고급차에 양주 빠는 인간 지겹다 [새창] 2017-02-08 17:33:02 8 삭제
    김준수가 상황파악뒤에 최선을 다해서 처리해준걸로 이해하시나 본데, 아닙니다.

    김준수 본인도 최소 몇개월동안은 알고있었고,
    알게된 시점 이후로도 계속 임금체불은 지속된 겁니다.

    김준수 형이 올렸던 글을 보면,
    '어떻게든 준수는 노력해서 문제없이 몇 번이고 완납을 했습니다'라는 부분이 있죠.

    임금체불사실에 대해 일정기간 알고 있었으며,
    임금체불하고 막고, 그다음달에도 임금체불하고 막고를 몇번이고 반복한겁니다.
    315 인천,부천 중고차 [새창] 2016-12-21 12:24:19 6 삭제
    아니에요. 이거 기자가 나쁜놈이예요.
    아직까지 잘못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가봐요.

    http://superpc.tistory.com/52
    313 결혼생활은 행복하지만 힘듭니다. [새창] 2016-11-10 10:06:04 32 삭제
    요플레는
    날짜 지나면 먹을수있어요.
    312 결혼생활은 행복하지만 힘듭니다. [새창] 2016-11-10 09:55:44 19 삭제
    와.. 저랑 똑같으신 상황이시고, 저랑 똑같은 감정이시네요.

    결혼 8년차에 6살,4살 아들둘, 외벌이 아빠입니다.
    장난감은 왜그리 많고,
    아이들키우려니 미세먼지는 왜그리 심한지..

    행복한데 힘들다 라는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냥 하루하루가 하얗습니다.
    311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2016-09-26 17:47:59 11 삭제
    신고만 받고 출동안하는 경찰이 무슨의미가 있나요?
    310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2016-09-26 17:46:47 13 삭제
    아니죠. 바로 조치를 취했어야죠.
    언제 어떻게 해주겠다가 없다면, 학생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안해준다라고 느낄수밖에 없어요.
    신고만 받고 안움직인거예요.
    309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2016-09-26 17:36:39 16 삭제
    이거 경향에서도 올라왔는데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261643001&code=9402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ns

    학생이 선생에게 신고 했어요.
    근데 자세히보면, 선생이 가관입니다.
    자기는 할일은 했다는거죠. 밥그릇만 챙기는 더러운 선생입니다.

    -해당 경향뉴스발췌------------------------------
    강원도교육청의 1차조사 결과에 따르면 ㄱ군은 이날 1교시에 담임교사를 찾아가 “ㄴ군으로부터 2학기 들어 지속적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신고한 후 상담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담임교사는 상담과정에서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자치위원회를 열어 처리할 것이니 보복 등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ㄱ군을 다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문제는 2교시 종료후 휴식시간에 발생했다.
    강원도교육청은 “ㄴ군이 2교시 종료 후 ㄱ군을 3층 화장실로 불러 괴롭히자, ㄱ군이 등교시 집에서 가지고 왔던 흉기로 ㄴ군의 복부 등을 수차례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09:14:26 0 삭제
    천벌따윈없어요.
    조선역사 500년 포함
    한반도 역사에 그런건 없었어요.
    죽창이외에는 아무런 답도 없습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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