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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꼰꼰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8
    방문 : 4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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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꼰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2 선택적 2차 가해 [새창] 2021-01-09 21:59:59 3/19 삭제
    성폭행 사실여부를 떠나서 가세연이 제기한 이슈이고, 아직 피해자조차 나오지않았으니,나오고 따져도 될일입니다.
    피해자가 직접 나선 사건에는 증거가져오라고 따져묻더니 의혹제기만된 사건에는 사실인냥 구네요./이쪽이나 저쪽이나..
    1441 [속보] 경주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새창] 2021-01-09 14:21:18 7/6 삭제
    여기도 꼬투리잡았다고 신났네/
    정확한 팩트확인 없이, 정확한 팩트가 확인 안된기사를가지고, 내가 생각하는 방향에 힘을 실어주면 그저 ..
    1440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식 [새창] 2021-01-07 20:02:31 0 삭제
    어쩔수 없는건 다들 알죠 몰라서 그럴까요..
    한국인 정서상 임종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만큼 무언가 방법이 없을지 사회적으로 고민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1439 민주당은 이낙연 덕분에 분열하겠군요... [새창] 2021-01-04 12:23:34 0 삭제
    밑밥깐거 부터 진짜 너무 열받음..
    이제 사면 되는거 알았으니, 계속 요구할테고,
    여당쪽에서 못이기는척 사면 해주는 그림을 그리려는건지.. 진짜 정초부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1438 무연고 사망자의 친필 이력서 [새창] 2020-12-29 19:36:35 4 삭제
    자본주의사회의 단면이죠...
    가난하면 죄가되는 세상.
    실수이건, 잘못이건, 단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세상.
    한번 떨어지면 발버둥 쳐도 벗어날수 없는 세상.
    1437 같은 날 같은 곳 다른기사 [새창] 2020-12-28 18:01:32 1 삭제
    일단 윗기사 확인해보면 기사어디에도 경제에 대한 얘기는없습니다. 쇼핑몰이 한산하다는 이야기밖에 없죠.
    언론 편드는건 아니고, 대체 저기사 들 사이에 경제폭망! 이라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1436 재미있으신 분들... [새창] 2020-12-25 13:36:54 3 삭제
    증거를 해석해서 판단하지않고,
    판단을 정해놓고 증거를 해석함.
    1435 벌레들 기어나오는거 보니깐 [새창] 2020-12-24 01:34:43 0 삭제
    이제 벌레몰이 시작인가요
    1434 자신감을 되찾기위해 달리는 56Km [새창] 2020-12-23 01:03:22 0 삭제
    정신적으로 많이 진짜 심히 많이걱정됨...
    이미 약도 복용하는걸로 알고있긴한데..
    보면서 특이하다 , 대단하다, 장하다 이런 감정보다는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너무많이 들었음.
    대체 어떤 심정으로 살아가길래 기안은 2일동안 56km을 뛰어야만 했을까.
    1433 미국 코비드 사태의 규모ㄷㄷ [새창] 2020-12-18 16:52:24 0 삭제
    잘해왔던거 맞고, 앞으로 위기인것도 맞아요.
    아니 애초에 지금 성공,실패를 논할때가 아닙니다.
    코로나가 종결됐을때 논할수 있겠죠.
    확진자 억누르면서 종결까지 갈수있으면 성공인거고,
    확진자 계속 늘어나는데 대책없으면 실패인거고.
    1432 조두순 집 근처에서 방송하는 BJ들에게 일침 가하는 주민.jpg [새창] 2020-12-14 15:41:51 1 삭제
    전체 맥락을 읽어야지 특정 텍스트만 꼬집으면 어떻게합니까.
    사건의 본질적인 문제인 치안,구형등의 이슈들에는 침묵하고 당장의 자극적인 소재인 출소,현황들에만 관심갖으며 주변주민들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내용인데.
    1431 남편으로서의 약속 때문에 지쳐도 안 되는 사람 [새창] 2020-12-08 16:19:10 1 삭제
    중년은 아니고,30대초반인데 제가 요새 저렇습니다.
    앞길은막막하고 돌파구는 보이질 않네요.
    간당간당하게 삶을 이어는 가는데 언제 다 무너질까 두렵기만 합니다.
    어릴땐 몰랐어요 왜 삶을 포기하는지.
    그까이꺼 다 포기하고 망하면 산속에나 들어가면 되지 라고 생각하다가도..
    사람이 참웃긴게, 지금 가진거 다내려놓것보다 그냥 다포기하고 떠나는게 편해보입니다.
    1429 누구말이 맞을까요?? [새창] 2020-09-28 10:03:17 7 삭제
    진짜 악의적이네요.
    현재를 기준으로 3월의 기사를 평가하다니.
    당시 3월이면 마스크 대란이일어나던 때이고,
    마스크 사용 지침도 오락가락 할때입니다.
    비말이면 충분하다, kf80이상은 써야한다, 에어로졸현상읂없다, 뭐 말하는곳마다 혼돈이던 때에요.
    오히려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불안한 시민들이 정부를 공격하던때 정부를 두둔해준 발언임.
    http://m.newspim.com/news/view/2020
    1428 산케이신문 vs 추미애장관.jpg [새창] 2020-09-13 13:52:36 0 삭제
    피의쉴드와 맹목적인 팔로우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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