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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지의높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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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지의높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 먹는데요. [새창] 2013-05-08 15:34:49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보주신분들. 비피더스도 되나요? 너무 묽은 느낌이 나서.

    떠먹는 요플레도 잘되나요? 해볼께요.

    유산균은 분양받는건가요?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53 여사님때문에 아침부터 멘붕 [새창] 2013-05-08 10:26:44 1 삭제
    비보호좌회전 표지판 밑에 '적신호시'라고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네요. 특히 부산같은 경우는 많다네요.
    52 여사님때문에 아침부터 멘붕 [새창] 2013-05-08 10:21:06 1 삭제
    비보호자회전 적신호시 하는 곳도 있나보네요. 오늘 처음알았네요. 무조건적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구나.
    51 지금은 이사간 옛날 이웃 (길어용) [새창] 2013-05-06 23:31:34 4 삭제
    도대체 201호 사람은 어찌 건뎠을까요? 정말 다른 의미로 대단하네요.
    50 지금은 이사간 옛날 이웃 (길어용) [새창] 2013-05-06 23:31:34 20 삭제
    도대체 201호 사람은 어찌 건뎠을까요? 정말 다른 의미로 대단하네요.
    49 몇가지 인생이 휘청거렸던 썰 [새창] 2013-05-06 20:43:39 4 삭제
    진짜 많은일 겪으셨네요. 그래도 다 이겨내시고 극복한 긇쓴님이 멋지네요.
    그나저나 저도 부산사람인데 부산 검찰 경찰 몇몇 분은 나쁘시다.
    48 몇가지 인생이 휘청거렸던 썰 [새창] 2013-05-06 20:43:39 10 삭제
    진짜 많은일 겪으셨네요. 그래도 다 이겨내시고 극복한 긇쓴님이 멋지네요.
    그나저나 저도 부산사람인데 부산 검찰 경찰 몇몇 분은 나쁘시다.
    47 [고전] 가장 무서운것 <BGM> [새창] 2013-05-06 19:19:08 5 삭제
    이병장 이 바보가. 증거물을 찢어버리다니. 필적조회해서 살인죄로 군사재판 받게 해야지ㅠㅠ
    46 [고전] 가장 무서운것 <BGM> [새창] 2013-05-06 19:19:08 2 삭제
    이병장 이 바보가. 증거물을 찢어버리다니. 필적조회해서 살인죄로 군사재판 받게 해야지ㅠ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1:00:22 2 삭제
    전 신혼여행을 파리로 자유여행 다녀왔는데요.

    숙박
    : 전 호텔 이용하지 않고 파리의 아파트먼트 이용했습니다.
    제가 고른 곳은 라파예트 백화점 근처였구요, 한인 소유였습니다.
    지하철 근처라 지하철 이용도 용이했고 명소도 근처라 거의 걸어다녔네요.
    아파트먼트라 임대형식으로 몇 일 빌려서 이용하는데 필요한건 다있었고 불편한 거 없었네요.
    제가 이용한 아파트먼트 임대료는 하루 120유로였어요. 주변 부띠끄급 호텔이 조식포함 250유로정도 했었습니다.

    교통
    : 첫날 공항에서 루아시버스이용해서 파리로 이동했구요.
    그 이후로는 지하철+도보로만 이동했습니다.
    사실 파리에 가볼만한 장소도 가까워서 조금 다리아팟지만 도보로 이동했구요.

    언어
    : 사실 전 불어는 메르시보꾸말고는 한마디도 몰랐고 영어도 잘 못했지만
    여행에 필요한 의사소통은 전혀 문제 없었네요.
    쇼핑이나, 레스토랑이나, 공항이나, 관광지나 다 영어 잘하시더라구요ㅎ
    문제는 제가 기존에 알고 갔던 현지지명이나 단어(에펠타워, 베르샤유, 루아시버스)를 영어로 하니 잘 못알아들었지만..그건 제가 부족한 거 같구요.
    아무튼 가실때 현지에서 사용하는 관광명소 발음을 알고 가시는게 자유여행에는 좋을 듯..


    : 팁은 별로 없구요.ㅎㅎ
    이미 아시겠지만 쇼핑하시면 텍스리펀 받으실거니까.
    기존에 하던 방법대로 공항에서 도장받고 우편함에 넣는 방식말고
    공항에 설치된 텍스리펀 자동기계가 있던데 바코드 찍고 하는 편한 방식이 있더라구요.
    (명품샵이나 백화점에서 물건사니 이런 방식으로 하던데)
    근데 바코드 찍고 출국장으로 들어가서 봉투에 넣어서 무슨 통에 넣으라고 하던데 도저히 못찾겠더라구요.(샤를 드골 공항)
    한차을 찾다가 보니 환전소 옆에 통이 있더라구요.
    이 글 적은 것은 혹시나 못찾으실까봐.ㅎㅎ

    음식은 솔직히 맛이 없더라구요. 제가 맛없는것만 골라다녔는지 모르겠는데
    가기전에 관련 여행책찾아서 맛집이라고 하는데 가보니
    맨날 감자튀김에 고기에. 달팽이도 우리나라 골뱅이 보다 못하고.
    미슐랭 맛집은 몇달전부터 예약해야해서 당일날 바로 가지도 못하고.
    좋은데 가실려면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것이 좋을듯.

    아. 그리고 몽마르트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물랑루즈 건물 가볼려고 찾다가 도저히 못 찾아서
    지나가는 파리 여성분에게 물어보니 친절하게도 자기 따라 오라고, 알려주겠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이분도 못찾겠는지 10분을 돌아다니다가 지나가는 또다른 파리 남성분에게 인계해주시더라구요.ㅎ
    남성분 통해서 어찌어찌해서 찾아갔는데..
    여하튼 친절하기는 한데 모르는것도 친절하게 해주셔서ㅎㅎ 참고하시라구요.

    에펠탑 구경가실때 날 밝을때도 좋지만 압권은 야경이더라구요.
    특히 1시간마다였나? 에펠탑에서 조명쇼를 하는데 꼭 보시기를.
    조망좋은 곳은 사요궁?이었나 거기서 봐야 제대로 보겠더라구요.
    그리고 콩코르드 광장에 오벨리스크 있잖아요. 그 옆에 관람차 타보니 좋더라구요.

    짧게 다녀와서 잘 모르겠네요. 도움못되 죄송합니다. 끝.
    44 맛집게시판은 분명히 따로 있습니다. [새창] 2013-04-21 05:03:29 37 삭제
    예. 욕 먹는것 예상하고 글 올렸습니다.

    몇몇 오유유저분들의 신경을 거슬리게 해서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43 주택가에서 여자비명소리를 들었을때 [새창] 2013-04-09 21:27:17 5 삭제
    멋지네요. 저라면 그럴수 있을까 확신이 없네요.
    좋은 요령 배워갑니다.
    42 주택가에서 여자비명소리를 들었을때 [새창] 2013-04-09 21:27:17 22 삭제
    멋지네요. 저라면 그럴수 있을까 확신이 없네요.
    좋은 요령 배워갑니다.
    41 제가 겪었던 실화에요~ [새창] 2013-04-09 18:29:59 8 삭제
    헐.. 판란만장하셨네요.앞으로도 계속 조심하셔야해요.
    40 제가 겪었던 실화에요~ [새창] 2013-04-09 18:29:59 6 삭제
    헐.. 판란만장하셨네요.앞으로도 계속 조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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