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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이여오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8
    방문 : 3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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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여오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방문했던 여호와증인이 도망갔던 일 [새창] 2011-05-26 15:01:50 1 삭제
    잘그려서 추천드릴래요
    36 방문했던 여호와증인이 도망갔던 일 [새창] 2011-05-26 15:01:50 15 삭제
    잘그려서 추천드릴래요
    35 전역 미루기 甲 [새창] 2011-05-23 20:36:48 65 삭제
    동생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이차가많은 늦둥이라 항상자기를 보호하고 사랑해준 누나가
    자신의 유격 교육생으로 온다는말에 동
    생은 누나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커져만갔다
    동생은 자신이 누나에게 받은 그 큰 사랑과
    그동안 어리고 귀염둥이이기만 했던 자신이
    유격조교로써, 군인으로써의 남자다움을 보여주고싶었다
    드디어 유격이 시작된 날
    동생을 누나를 보며 반갑게 외쳤다
    "8번"
    34 전역 미루기 甲 [새창] 2011-05-23 20:32:56 22 삭제
    동생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이차가많은 늦둥이라
    항상자기를 보호하고 사랑해준 누나가
    자신의 유격 교육생으로 온다는말에
    동생은 누나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커져만갔다
    동생은 누나에게 자신이 누나에게 받은 그 큰 사랑과
    그동안 어리고 귀염둥이이기만 했던 자신이
    유격조교로써, 군인으로써의 남자다움을 보여주고싶었다
    드디어 유격이 시작된 날
    동생을 누나를 보며 반갑게 외쳤다
    "8번"
    33 못생긴게 고민 [새창] 2011-05-23 14:44:42 1 삭제
    ↑네? 뭐라구요?
    32 못생긴게 고민 [새창] 2011-05-23 14:14:58 1 삭제
    [email protected]
    31 김범수 - 늪 [새창] 2011-05-23 11:03:12 0 삭제
    이사람이 또 비주얼로 승부하려드네 ㅡㅡ
    30 김범수 - 늪 [새창] 2011-05-23 11:03:12 7 삭제
    이사람이 또 비주얼로 승부하려드네 ㅡㅡ
    29 [BGM] 기묘한이야기 - 가족회의 [새창] 2011-05-22 13:39:55 0 삭제
    여자가 만약 난간에서 떨어져 죽었으면....?;;;
    28 아 일요일인데 출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5-22 11:23:21 0 삭제
    힘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27 다른 갤럭시s 유저분들은 갤럭시s 얼마주고 사셧어요? [새창] 2011-05-22 10:24:06 0 삭제
    저도 아이스크림폰쓰다가 작년10월달정도에 겔스구입했는데
    글쓴이님만큼 내고있어요 ㅎㅎ
    총알맞은건 아닌것 같아요
    26 영화 추천좀;;; [새창] 2011-05-22 10:20:53 0 삭제
    써니 추천드려요
    25 [MBC스페셜]도시의 개[GM] [새창] 2011-05-20 14:05:08 2 삭제
    저도 유기견 한마리를 기르고있습니다..
    이름은 단비.. 요크셔이구요
    저희집 아파트 계단에서 주워서 이름이 단비입니다
    아래 아랫층살던 주인이 이사가면서 버리고갔죠..
    얘 특징이이 우리누나랑 저랑 장난으로 때리는 시늉을하면 짖고 물려고 달려들기까지합니다
    그만큼 학대받거나 전주인이 싸우는 모습을 너무많이봐와서 그런거겠죠
    이녀석이 또 정은 얼마나 많은지 항상 잘때도 주인옆에 팔배게하고 자요
    주방이나 화장실갈때도 자다가도 따라오고 참 귀여운 녀석인데
    이녀석이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버리고간건지..

    그러고 중간에
    "너는 좋은개이고, 여기 온건 네 잘못이 아니야"
    여기서 울컥 눈물이 ㅜㅜ
    24 [MBC스페셜]도시의 개[GM] [새창] 2011-05-20 14:05:08 20 삭제
    저도 유기견 한마리를 기르고있습니다..
    이름은 단비.. 요크셔이구요
    저희집 아파트 계단에서 주워서 이름이 단비입니다
    아래 아랫층살던 주인이 이사가면서 버리고갔죠..
    얘 특징이이 우리누나랑 저랑 장난으로 때리는 시늉을하면 짖고 물려고 달려들기까지합니다
    그만큼 학대받거나 전주인이 싸우는 모습을 너무많이봐와서 그런거겠죠
    이녀석이 또 정은 얼마나 많은지 항상 잘때도 주인옆에 팔배게하고 자요
    주방이나 화장실갈때도 자다가도 따라오고 참 귀여운 녀석인데
    이녀석이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버리고간건지..

    그러고 중간에
    "너는 좋은개이고, 여기 온건 네 잘못이 아니야"
    여기서 울컥 눈물이 ㅜㅜ
    23 작전명 "화려한 휴가"[BGM/소리주의] [새창] 2011-05-20 13:15:23 22 삭제

    해병대는 공수부대의 강경진압과는 달리 시위진압시 학생들과 시민들이 던진 벽돌과 돌멩이에 맞아 피를 흘려도 묵묵히 ‘무력(無力)행진’으로만 시위대를 밀어냈다. 제일 앞줄은 간부와 병장이, 두 번째 선은 상병이, 그 뒤로 일병, 이병이 서서 총기 멜빵끈으로 서로 팔을 동여맨 채 시위대에 대응했다. 앞줄이 돌에 맞아 쓰러지면 뒷줄이 앞으로 나섰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이등병은 앞에 세우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소대장으로 현장에 투입됐다는 김동일(53)씨는 “전경은 말할 것도 없고 육군도 시위진압훈련을 해왔지만, 우리 해병대는 한 번도 진압훈련을 해본 적이 없어 그런(몸으로 때우는) 방식이 최선이었다”면서 “총기를 뺏기지 않기 위해 멜빵끈을 최대한 늘려 옆 동료와 팔을 동여매고 무조건 전진만 했다”고 회고했다.

    학생시위대의 돌에 맞아 피를 흘리면서도 해병대원들이 계속 전진하자 나중엔 주변의 시민들이 나서서 시위대를 말리기까지 했다. 당시 박구일(뒷날 해병대사령관 역임) 7연대장은 “해병대는 국민의 군대다. 시민들이 때리면 그냥 맞아라. 절대 시민들에게 손대지 마라. 다만 총은 뺏기지 마라”는 지시를 내렸다. 박구일 연대장이 장병들에게 직접 정신교육을 했던 내용은 해병대 예비역들 사이에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박구일씨는 후에 14대 국회에 진출, 민자당 전국구 의원을 거쳐 1992년 국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박 전 의원은 기자의 거듭된 요청에도 당시 사건에 대한 인터뷰를 거부했다


    제 댓글중 부마항쟁에대한 인터넷 기사중 하나 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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