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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나를 성폭행했던 놈 누나 결혼식에 초대됐어요 [새창]	2012-10-15 00:11:04	4	삭제
		세상이 졸라 jot같긴하지만.. 좋은날은 언젠가 와요 물론 남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하면 안되지만.. 힘내시구요.,, 정말 독하게 그자식 jot대게 하고 싶음 방법은 얼마든지있습니다. 자신을 불태워 남을 저주하고 싶으시다면.. 하세요 아무도 님을 탓할 사람없으니.. 저도 도와드릴게요 안걸리게 남 엿먹이는 방법은 널리고 깔렸습니다... 다만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추천은 못하겟지만... 법은 아직도 멀어요 걸리지만 않는다는 전제가있으니까여 그냥 님이 그런 개새끼때문에 아플거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272	나를 성폭행했던 놈 누나 결혼식에 초대됐어요 [새창]	2012-10-15 00:11:04	6	삭제
		세상이 졸라 jot같긴하지만.. 좋은날은 언젠가 와요 물론 남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하면 안되지만.. 힘내시구요.,, 정말 독하게 그자식 jot대게 하고 싶음 방법은 얼마든지있습니다. 자신을 불태워 남을 저주하고 싶으시다면.. 하세요 아무도 님을 탓할 사람없으니.. 저도 도와드릴게요 안걸리게 남 엿먹이는 방법은 널리고 깔렸습니다... 다만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추천은 못하겟지만... 법은 아직도 멀어요 걸리지만 않는다는 전제가있으니까여 그냥 님이 그런 개새끼때문에 아플거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271	웃길수도있지만...저 고백할거있어요.. [새창]	2012-10-08 23:57:26	1	삭제
		힘내요 과거에 내성적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자구요 그런것들은 말 또는 행동으로 엿먹여 봐야 정신못차려여 졸라 잘생긴 남친 만들어가꾸 동네 지나댕기면서 그 잡것들 보면 썩소 한방씩 날려주는게 직빵입니다 앞으로 제가 말한대로 될거라 믿어요 화이팅!!
	270	애완동물학과를 가고싶은데요 [새창]	2012-10-08 23:54:36	0	삭제
		음..사육사가 꿈이시라...저도 사육사를 해본적이있었죠...물론 꿈이여서 그당시 취업이 어려웠을때에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무역회사 안가고 개기다 제가 하고 싶은 사육사일을했었어요..약 6계월일하다 호주로 워킹을갔지만.. 자기꿈에 달려나가는모습 참 좋습니다. 저도 그랬던거 같으니.. 근데 사육사하면서 너무 많은것을느꼇어여 물론 일이 힘들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오히려 일하는게 하루하루 재미있었으니까요.. 그러다 제가 좋아하는 동물하나하나 죽는거 보고..아픈데 병원비가 더 많이 나간다는이유로 병원도 사비로 대려가고..그러다 죽고...사육사가 페이가 적어요...에버랜드 이런데는 어쩐지모르겟네여 물론 전 좋지 않은 동물 전시장에서 일했었어요 인천 송도유원지에 있던.. 뭐 암튼 사육사를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사육사는 할수 있을거같아요 학교과요? 이런건 에버랜드 이런데 갈때 필요할수도있어요 근데 사육사라는 직장이 사람이 한명 빠져야 들어갈수 있거든요 대부분이 그래요...에버랜드 면접보라는 이야기 별로 없죠? 그게 사람인가가 꽉차서그래요.. 다른 사육사가 그만둬서 그 자리를 노려야해요.. 정말 사육사를 하려면 차라리 조련사 같은 직장을 구하세요 사육사는 힘드니... 조련사 이런거 하면 조련만하는게 아니거든요 조련사로 몇계월 경험 있으시면 사육사로 뽑히는거 쉬울거예요ㅕ..대신 집에서 출퇴근할 생각은 버리시고..기숙사 생활하실 생각하시구요 남들놀때 일해야대는거...즉 토일 이때는 쉬기가 힘들죠..친구들 가족들 만나기도 힘들고... 암튼 뭐...잡코리아나 다음이나 네이버까페 잘이용하시면 자주 올라오는 거같아요 암튼 자기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화이팅!!
	269	22살 여대생 이야기.hwp [새창]	2012-10-01 17:24:21	0	삭제
		글보고 반성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268	통신사콜센터 상담원입니다. [새창]	2012-09-28 02:15:27	0	삭제
		오늘밤 제가 당신의 복수를 대신해드릴게요
	267	23살처녀가 그리워한... [새창]	2012-09-28 02:14:23	0	삭제
		내가 아는 꼬질꼬질이 아니였으면해요.. 그걸떠나서 자신이 누군지 어느정도 밝히는건 어때요? 저말고도 많이 걱정하는거 같은데..
	266	현재 아이폰5 출시 발표정보 정리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2-09-13 07:35:41	0	삭제
		가격이 굉장히 착한데..그래서 요즘 삼성이 겔쓰리를 그리 싸게팔았나..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6 04:13:20	0	삭제
		글쓴아 난 너한테 미친놈이란 호칭을 주고싶다 어릴 때 강제로라도 남자의 맛을 느낀 여자는 커갈수록 성이 개방적이다. <----이건 어디서 주서들은거니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일베서 하는걸로
	264	콜라컵 [새창]	2012-08-03 10:34:22	0	삭제
		1빨대..
	263	이쯤되면 다시 상기시켜야 할 두사람 [새창]	2012-08-03 01:24:47	0	삭제
		이번여자 배구도 느낌좋은거 같아요
	262	이쯤되면 다시 상기시켜야 할 두사람 [새창]	2012-08-03 01:24:47	0	삭제
		이번여자 배구도 느낌좋은거 같아요
	261	견종 좀 알수있을까요 ! [새창]	2012-08-01 11:34:01	0	삭제
		얼굴을 봤을땐 치와와 아닌거 같구요 잭 러셀이 맞는거같네요
	260	오늘자 카톡 오늘의 웹툰 [새창]	2012-07-31 12:28:23	2	삭제
		진짜 이건 전쟁이다 ㅋㅋㅋㅋㅋㅋㅋ
	259	오늘자 카톡 오늘의 웹툰 [새창]	2012-07-31 12:28:23	1	삭제
		진짜 이건 전쟁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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