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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3:02:28	0	삭제
		부침가루+튀김가루( 1 : 0.7 )배합으로 하시면 좀 더 노릇노릇, 바삭바삭한 부침개가 가능합니다. 부침개류 하실때 반죽물을 따로 담으셔서, 예를 들면 김치전이면 김치+몇가지 야채같은 씹을거리 조금(파,양파,부추)+살짝 적실 정도의 반죽물 로 팬에 자리 깔고 국자로 반죽물만 빈구멍에 살살 채워주시면 모양과 맛을 좀 더 낼 수 있습니다. 반죽이 너무 많으면 두꺼워지고 특유의 식감, 맛이 좀 약해집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0:06:08	0	삭제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기분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23:42:47	2	삭제
		그럴 때 징징거릴려고 술한잔 게시판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아무도 안듣고, 아무나 들어요 맘껏 하고싶은 이야기 하시길
	177	집에서 혼술 합니다 [새창]	2016-05-29 20:02:20	0	삭제
		아하, 이게 그 어마어마한 캐스팅을 자랑한다는 그 드라마군요. 내일은 월요일 술은 적당하게!
	176	앙 기분너무 조탕 [새창]	2016-05-22 23:57:24	1	삭제
		어른은 늘 외로운거 같아요. 어른은 결국 무언갈 책임져야하고 그건 자기 몫이니까요. 그와중에 기댈 곳, 누울 곳 가릴 수 있게 되면 진짜 성숙한 어른이 되는거 아닐까요.
	175	앞으로 누구 좋아하는 마음 안생겼으면 좋겠다 [새창]	2016-05-22 23:50:18	1	삭제
		"인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이 뭔지 아십니까?" [뭐?] 제레인트는 엄숙하게 말했다. "짝사랑이지요." 윽.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가누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제레인트는 여전히 진지하게 말했다. "그럼, 인간들 사이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뭔지 아십니까?" [난, 난…] "상사병이올시다." 도저히 못참겠다. 난 맹렬하게 입을 틀어막으며 몸을 돌렸다. 내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을 찔끔거리는 동안에도 제레인트는 계속 웃지 도 않은 채 말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짝사랑과 상사병은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프고 아프지요. 참 글러먹은 문제입니다. 짝사랑을 하면 그냥 그 사랑을 소중히 여기면 될 문제인데 말입니다. 상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꼭 그것 때문에 슬퍼하고 아파해야 된단 말입니다. 상대도 날 봐주었으면, 날 생각해주었으면, 날 사랑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고,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고장이 나버리지요. 고약하다면 고약한 것이고, 동정하려고 들면 정말 동정받을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영도, [드래곤 라자] 중- 한 잔 하시며 고민도 털어 넘기시길
	174	ㅎㅎㅎ오늘의 한잔~ [새창]	2016-05-20 01:41:31	1	삭제
		잘 나간다는게 어떤건지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어찌되었건 '여자'사람친구랑 '공포영화'를 보다는 것에서 잘 나가는게 틀림이 없네요.(소문에 의하면 곡성은 꼭 썸타는 이성과 보라고..) 네, 잘나가요 [흥칫뿡]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2:24:19	1	삭제
		92년 12월 22일 생입니다. 다행히...이 아닌거 같은데??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2:45:18	0	삭제
		. 기한이 지났지만 여기 올려주신 문장들이 넘나 좋아 스크랩하려합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00:29:25	0	삭제
		무엇을 약속 하시든 포스가 함께하시기를.. 그리고 자신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시 하시기를 존밤되세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00:18:17	0	삭제
		검색창 옆에 게시판 찾기 버튼 있어요(pc버전) 오늘 한잔 하셨나요? 털어버릴 일 털어버리시고 즐거운 일은 늘 기억하시길.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12:53:12	0	삭제
		...그래 오늘은 만우절이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7	예전엔 혼자 술먹으면 우울했는데..지금도 그래요! [새창]	2016-03-18 23:57:04	0	삭제
		하시고 싶은 이야기 이 곳에 마음껏 이야기 하세요. 그런게 술게의 매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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