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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6 00:54:40	0	삭제
		1 자세한 사정은 몰르지만 그것이 최선이라면 어쩔수 없죠;;; 하지만 칠흑같은 어둠이 조그만한 빛을 환하게 만들듯 민주주의가 다시 빛나리라 믿습니다... 민주주의의 희망을 놓지는 말아주세요
	36	[익명]나 욕좀 해줘 [새창]	2012-12-24 14:06:43	2	삭제
		그냥 지나갈려다 로그인 하고 댓글 남긴다 이딴 곳에서 욕먹어서 동기부여는 받을꺼 같냐... 이런곳에서 욕먹으며 자1위질 할빠에 그냥 책이라도 펴서 한문장이라도 더 보던가 아니면 오래된 친구에게 연락해서 같이 밥이라도 먹던가... 뭐하는거냐 이곳에서
	35	믿을수없는 전자개표기 개표영상 [새창]	2012-12-22 21:12:45	7	삭제
		블라 먹을 각오로 글쓰자면 저 영상 베플이 저건 그저 선관위 직원이 직접세기전 분류 방식이라고 합니다 전자개표후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34	흔한 반도 다운로더들의 단결력 [새창]	2012-12-06 17:17:02	0/4	삭제
		파일노리군
	33	배슬기에 당황했다가 네이버 블로그때문에 더 당황했네;; [새창]	2012-11-26 15:14:30	9	삭제
		종북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정치판에 선동되서 변색된 종북이란 단어를 들고 사람을 비난한게 잘못 되었지요
	32	시 제목좀 찾습니다 ㅠ.. [새창]	2012-11-22 22:03:37	3	삭제
		이성복시인의 서해 아닌가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01:35:27	0	삭제
		차가운 바다바람에 모래를 씻어 한웅큼 집어 삼킨다 뭉클뭉클 입안에 움직이는 기역 투명한 유리잔 그 위에 떠다니는 바스라지는 입술 어지럽게 돌아가며 밑바닥으로 빠져들고 내려앉은 기역은 바다눈 어둠 위로 쌓여가는 하얀 입술
	30	아청법에 반대하는 사람들 제 글을 봐주십시요 [새창]	2012-11-22 01:14:16	2	삭제
		Youran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아청법에 대해 세심한 부분은 몰랐던 제 탓이 큰거 같군요 아청법의 취지 자체는 좋지만 구분하는 구분선에 대한 모호성과 억지스러운 선이 아청법에 존재하는것 같군요 하지만 제가 느끼는 것은 아청법 이전에는 p2p 싸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로리콘 망가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런것에 관한 법규정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없에는데 아청법이 한몫 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아하니 득보다 실이 많은 법인거 같군요 실은 최소화하고 득을 올리는 방향으로 법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29	아청법에 반대하는 사람들 제 글을 봐주십시요 [새창]	2012-11-22 01:02:59	1	삭제
		저의 무지가 들어난 댓글 이였군요 아청법에 대해 무지한 저 자신의 탓하며 달아주신 댓글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28	아청법에 반대하는 사람들 제 글을 봐주십시요 [새창]	2012-11-21 21:11:46	2	삭제
		아청법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청법이 어떻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인가 와닿지 않군요 제가 알기로는 성년이여도 교복을 입고 AV비디오에 출연하면 불법이라 알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법이지만 이것을 표현의 자유와 연결 하는것은 상당히 억지스럽군요 인간이 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저도 남자로써 말하는 건데 흔히 말하는 망가에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은 규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 뭣도 몰르는 어린아이를 성노리게로 그리면서 그딴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는 것은 구역질이 나오는 군요 본문에 보면 가상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피해가 가는지 이해가 안되신다 하시는데 로리콘 망가에 흥미를 가지면 자연스레 실제 어린아이에게 궁금증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청법이 그것에 대한 근복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결과에 급급히 싸질러 놓은 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여 로리콘 망가가 표현의 자유라는 역겨운 소리는 하지 말아 줬으면 합니다
	27	우리나라 국어 교육의 문제점 [새창]	2012-11-21 17:37:06	2	삭제
		문학의 진정한 매력은 모호함 속에 내재되어 있다 작가가 느낀 감정을 각각의 이미지로써 전달되고 그 이미지가 각자의 감정을 증폭시킨다 문학을 배우고자 하면 모호함을 찬양할줄 알아야한다 한가지의 길로 한가지의 해석을 도달한것이 문학이 아닌것은 아니나 참 문학은 아니다 시와 소설 즉 문학이라 통칭되는 것들은 작가와 독자관의 소통의 부재에 허덕되고 있다 이 소통의 부재에는 국어교육이 가장 큰 요인이다 모호함을 몰르며 자신만의 해석방식을 길러주지 못한 우리나라의 교육은 의미가 없다 시와 소설이 단순 문제출제용이 되어버렸는데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시와 소설은 산업적 교육방식에 압사한것이다
	26	영국의 맛! 피쉬앤 칩스! [새창]	2012-11-21 07:46:40	2	삭제
		영국 뉴멀든 지역으로 유학 갔었는데 영국인들도 맛없다고 저런거 안먹음
	25	영국의 맛! 피쉬앤 칩스! [새창]	2012-11-21 07:46:40	9	삭제
		영국 뉴멀든 지역으로 유학 갔었는데 영국인들도 맛없다고 저런거 안먹음
	24	지식채널e-바보같은 남자 [새창]	2012-11-16 17:50:42	4	삭제
		저희 보성고 초대 이사장이시죠^^
	23	지식채널e-바보같은 남자 [새창]	2012-11-16 17:50:42	77	삭제
		저희 보성고 초대 이사장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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