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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끵끵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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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끵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오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10-06 15:08:06 1 삭제
    아무것도 없이 이럼 어케 알아요
    20 친구 컴터 야동찾기 ㅋ [새창] 2012-10-06 11:05:34 8 삭제
    폴더 생성일자가 10월 5일 ㅡㅡ 자작나무 타는 냄새 보소
    19 무덤을 파시는 1급공무원.jpg [새창] 2012-10-01 16:48:22 2 삭제
    디아3 // 누가 총쏘는데 저렇게 자세잡습니까 왼손 위치를 보세요 ㅡㅡ 별걸 다 가지고 까네
    18 MB가 총열검사중이라고??? [새창] 2012-09-29 00:35:28 1/4 삭제
    굶주린화살/ 네 저 미필입니다. 이명박이 군 면제받은게 건강문제 때문이라고 하는데 적법한 절차를 밟아 면제를 받았으니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대통령 된 후에라도 배웠어야 된다는 말은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대통령이 총 못쏘는게 군기강과 사기유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저 사진보면 손의 위치가 총을 쏘려는 의도가 아니라 기자들 사진 찍고 하니까 대충 자세 잡아준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 MB가 총열검사중이라고??? [새창] 2012-09-29 00:14:37 1/6 삭제
    난 저걸 왜 까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때당시 상황도 모르면서 무작정 까대기는....

    손 위치나 다른 상황을 봤을 때 사격 자세를 잡으려는 의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명박이라고 무조건 까지좀 맙시다.

    그리고 꼭 총잡는 법을 알 필요가 있나? 그게 대통령으로서의 필수요소인가?
    16 서울역에서 녹색버스 에서 지갑 주워간 여학 두분... [새창] 2012-09-27 21:54:04 9 삭제
    1식별정보는 있어야죠. 학생증도 들어있었겠죠
    15 급 궁금한게 있는데 일반인이 생각했을 때 의사의 적정 수입은? [새창] 2012-09-27 18:02:03 0 삭제
    한 7~800??월
    14 여자가 남자 잘만나서 결혼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2-09-23 23:54:35 2 삭제
    통계에선 49%인데 오유에선 한명도 없는 이 불편한 사실
    13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가 같다고 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새창] 2012-09-13 19:38:40 1 삭제
    1ㅋㅋㅋㅋ이명 치료하는데 왜 능력있는 간호사를 찾으시는지.... 간호사가 의사인가요? 제 생각엔 아로나민은 보조적인 역할을 했을 것 같네요(물론 쥐뿔도 모르고 하는 소립니다). 또 외래에 있는 간호사라면 한 진료과가 아닌 여러 진료과를 상대할 텐데 모든 약을 알고 설명한다는건 말이 안되네요. 제가 말하는건 간호사가 좇나 대단한 놈이 아니라 그래도 조무사보다 낫고 최소한 자기가 상대하는 환자(병동에서)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것은 알고 있단 것이었어요. 간호사한테 너무 많은걸 요구하시네요 의사로서의 능력부터 약사로서의 능력까지 ^^ 그러기엔 간호사는 너무 좁밥입니당.
    12 이번 콜로세움에 대해 [새창] 2012-09-13 19:31:14 0 삭제
    솔직히 밥그릇쌈이죠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간호사도 먹고 살아야되지 않겠어요. 그렇다고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와의 차이가 없단건 아니에요
    11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가 같다고 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새창] 2012-09-13 19:24:30 1 삭제
    님의 한가지 경험으로 모든 간호사가 아는 것도 없이 일한다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10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가 같다고 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새창] 2012-09-13 19:23:53 1 삭제
    산골청설모/ 아직 지식이 짧아 댓글 다는데 후달리는걸 느끼네요 혹시 어떤 약 처방 받았는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피로회복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 박카스를 처방해주던가요?? 그리고 4년 병태약리 공부하면서 간호사 된 사람이 그정도 지식밖에 가질 수 없을진대 1년 공부해서 조무사된 사람의 질은 안봐도 뻔하네요. 간호사도 다 같은 간호사가 아니라 능력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9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가 같다고 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새창] 2012-09-13 19:08:10 1 삭제
    1이명에 피로회복제 쓴단 얘긴 처음듣네요 ㅋㅋ 또 창구에 있는 사람들이 간호사라는 보장이 있나요? 저는 실습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주로 병동을 도는데 병동에 있는 간호사들은 환자에게 투약 할 때 어떤 약인지 다 알고 설명을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게 짧아 답변하기도 힘드네요 ^-^
    8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가 같다고 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새창] 2012-09-13 19:01:49 0 삭제
    고양이공주님/ 저도 실습하면서 간호사의 입지가 정말 좁다는 것은 느낍니다. 물론 임상에 나가면 의사 오더대로 투약하고 바이탈 재는 기계라는 것도 좀 느꼈구요...그래도 간호진단을 내리면서 골이 빠개지는걸 절대 소용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도 썼듯이 알고 수행하는거랑 그냥 수행하는거랑 같은가요? 그리고 요즘은 간호사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겠구나...의사들이 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활동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의느님들하고 비교하다보면 자격지심을 감출 수가 없죠. 인정합니다. 그래서 의느님들이 활동하지 못하는 곳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갖춰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가 같다고 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새창] 2012-09-13 18:53:14 1 삭제
    산골청설모/ 그건 윤리적인 문제로 간호사의 지식수준과 능력에 대해 말하고 있었는데 약간 핀트가 어긋난 것 같네요 물론 그런걸 서포트하는 간호사들에게도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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