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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려랏포르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7
    방문 : 7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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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랏포르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와.. 정말 법대교수들은 양심을 팔아먹은 듯[BGM] [새창] 2011-11-03 13:48:26 1 삭제
    로스쿨 뿐이 아니죠. 의학전문대학원도 난립니다. 워낙 성적이 좋지 않아 모의고사때 점수 낮으면 아예 국시 응시를 못하게 해요. 학교에서..;; 예전에도 몇몇 의과대학에서 이런경우가 있었지만 현재는 이전에 그렇게 하지 않았던 학교들이 국시 응시를 못하게 하더군요.. 학교의 의사 국시 합격률 높이기 위해 응시자를 줄여버리는 거죠..;;
    이제 의학 전문대학원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 학교가 많아지지만 로스쿨은......;;
    26 하나 새로 장만하려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1-02 16:29:17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데 SSD 삼별꺼 쓰기 속도가 포스보다 스펙이 느리게 나왔는데 차이 없는건가요? ㅡㅡㅋ
    25 컴게에 몇일간 리플 달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1-11-02 15:08:04 0 삭제
    고맙습니다!
    24 하나 새로 장만하려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1-02 14:59:15 0 삭제
    감사합니다. 메인보드 낮춰도 나중에 VGA 업그레이드 시 큰 지장 없겠죠? SSD 포스 시리즈가 별로인가요? ㅠㅠ
    23 하나 새로 장만하려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1-02 14:42:37 0 삭제
    추후에 업그레이드하려면 파워를 더 넉넉한 걸로 달아야 할까요?? 그리고 케이스는 일단은 V.REX 생각하는데 커세어 600T나 리안리 K63정도로 돈 들이면 돈 들인만큼 값어치 할까요? 메인보드는 추후에 업그레이드 할 VGA까지 지원이 잘 될까용? ㅡㅡㅋ 늘 컴퓨터 맞출때 마다 이 3가지가 젤 고민된다는 ㅠㅠ
    22 만약 나경원이 버리는 카드라면??? [새창] 2011-10-20 19:29:57 0 삭제
    1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21 만약 나경원이 버리는 카드라면??? [새창] 2011-10-20 19:29:57 0 삭제
    1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20 만약 나경원이 버리는 카드라면??? [새창] 2011-10-20 19:29:31 18 삭제
    FTA가 최고 대어죠..재보선 결정될 때 부터 미국과 FTA 성사시킬 작전에 들어간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미국 내에서 계속 시간 끌던 FTA비준안이 만장일치로 미국 방문 직전에 타결된것을 보면 감히 이런 추측을 해 봅니다. 워낙 시선 분산과 프로파간다에 능숙하잖아요..; BBK 터질때 서태지-이지아 터뜨려버려서 묻어버리고...
    일단 제일 큰 문제는 재보선도 아니고 FTA 입니다..ㅠㅠ 항상 주시하시길..;
    19 만약 나경원이 버리는 카드라면??? [새창] 2011-10-20 19:29:31 50 삭제
    FTA가 최고 대어죠..재보선 결정될 때 부터 미국과 FTA 성사시킬 작전에 들어간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미국 내에서 계속 시간 끌던 FTA비준안이 만장일치로 미국 방문 직전에 타결된것을 보면 감히 이런 추측을 해 봅니다. 워낙 시선 분산과 프로파간다에 능숙하잖아요..; BBK 터질때 서태지-이지아 터뜨려버려서 묻어버리고...
    일단 제일 큰 문제는 재보선도 아니고 FTA 입니다..ㅠㅠ 항상 주시하시길..;
    18 오늘 토론 내용 정리 .TXT [새창] 2011-10-11 01:12:32 0 삭제
    박후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함.......아쉬움 ㅠㅠ
    17 여권의 숫자와 데이터를 통한 공격에 대응 [새창] 2011-10-11 01:09:57 0 삭제
    ㅡㅡㅋ^^ // 나꼼수 지원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들과 젊은 세대들은 대체로 야권 지지가 많습니다. 이전에 어느 매체를 통해서도 확인했었죠.. 문제는 누가 나오더라도 한나라당을 찍어주는 고정 팬(?)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느끼기에 박원순이 압승이다!!!!라고 생각해야 붙어볼 만한 수치가 나오는거죠....
    이번 토론은 정확한 수치이든 주장이든 보는 사람이 "아....저말이 맞겠구나"라는 신뢰감이 느껴지게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나경원은 그것으로 승부했고 박원순은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토론은 박원순의 패입니다... 하~~~~~박원순 후보 아쉽습니다 ㅠㅠ 이번 티비토론으로 확실이 한나라당과 나경원을 까버렸어야 하는데 ㅠㅠ
    16 오늘 나경원-박원순 토론 정리 [새창] 2011-10-11 01:05:24 0 삭제
    에혀.....박원순 후보 안타깝습니다....이번 티비 토론은 준비성이 투철해 보인 나경원 후보의 승인듯 싶어요..;;
    15 참...지금 아버지랑 얘기를 했지만ㅋㅋ [새창] 2011-10-11 01:02:32 0 삭제
    가족간에 정치이야기 저 머리 좀 굵고 부터는 아예 꺼내지도 않습니다. 아버지 세대들 하시는 말씀
    " 군주가 백성을 위해 치산 치수 하는데 환영해 줘야지.. 옛날 부터 치산치수 잘하는 군주는 성군이다" -4대강 삽질 시작할때 하신 말씀-
    14 상식적인거 말고 현실적으로 누가 당선될것같나요? [새창] 2011-10-11 00:56:14 3 삭제
    어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 역시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나(유권자는 아닙니다ㅠㅠ 서울 시티즌이 아니에요^^;) 현실적으로는 한나라당 자체를 지지하는 확고한 지지층이 있습니다. 이 지지층을 설득해야하는거죠.
    그러나.....이번 티비 토론에서 박원순 후보의 무능함을 보여줬습니다. 유권자는 아무리 허망한 공약이라도 그 공약을 정확하게 말하고 추진 할 수 있다는 진정성이 보여야합니다. 나경원 후보는 숫자를 활용하며(일단 잘 모르는 사람은 상대방이 정확한 숫자를 말하면서 설득하면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생각에 의구심을 갖게 만들죠. 이게 큽니다.) 일단 시작한 공사들에 대한 완공과 추후 사용처에 대한 확고한 주장을 폈습니다.
    반면에 박원순 후보는 처음 인사할 때 '임산부 배찌', '지하철 키높이별 손잡이' 빼고는 자신에 대한어필을 제대로 못했으며 단순히 공허한 말들(지난 10년간 한나라당이 시장하면서 서민들이 힘들었다, 나는 바꿀 수 있다)위주로 하며 자세한 공약들에 대해서는 큰 언급이 없었습니다.(한나라 당에서도 공약이 제대로 확립 되지 않았다는 점을 파고 들었죠)
    야당 연합하여 10가지 공약을 세웟다 한들 그것을 제대로 유권자에게 각인 시킬 수 있는 티비 토론에서 그런 모습을 못보여 줬다는 것은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느낀것은(저 혼자만의 생각이길 바랍니다.) 박원순 후보가 만약 서울 시장이 된다 한들 차기 대권후보로는 탈락입니다. 차라리 차기 대권에서 안사람 역할을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티비토론은 나경원의 압승으로 판단됩니다. 이것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지지층은 더 확고하게 되었으며 지지하지 않던 중간 표들 잡기에도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13 근데 4대강 완공되면 멋있을거 같지 않냐? [새창] 2011-10-11 00:45:34 0 삭제
    내년, 내후년 태풍이 불어닥치면 그 진가가 발휘 될겁니다........각종 보들 다 떠내려가고 각종 수변 근린시설들 물에 다 잠기고 떠내려가고.....그 복구비용으로 또 가카 측근들이 포진해 있는 토목 회사들이 배불러 지겠죠..;; 뻔합니다....
    본인이 하야 후 아무리 검찰 소환되고 조사 받아도 일단 측근들이 최소 몇년은 배부른 일 해주니 측근들이 모른척 해 주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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