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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3	아들을 위해서 나무로 롤스로이스를 손수 제작한 베트남 사람.jpg [새창]	2022-01-22 01:28:15	1	삭제
		근데 시트도 나무네요...ㅎㄷㄷ
	3482	번역가에게 너무 어려웠던 배트맨 신작...jpg [새창]	2022-01-22 01:20:56	7	삭제
		저것도 아주 매끄럽진 못한 것 같네요. 들어보니 마지막 대사는 한 문장이 아니라 두 문장 같기도 하구요. "그건 잔인하고 시적이며 혹은 맹목적일 수도 있어. 하지만 그게 거부 당하는 순간, 그건 너의 폭력일 뿐이야. 너도 알게 될 거야. " 여기서 말하는 '그건' 배트맨의 자경단 행위겠죠.
	3481	인싸들 요즘 근황 [새창]	2022-01-22 00:45:14	0	삭제
		90년대에 유행하던 메시지네! 라고 지나가시던 큰아버지께서 말씀하시네요.
	3480	연쇄 불륜마로 악명높은 과학자 [새창]	2022-01-17 13:03:21	1	삭제
		슈뢰딩거: 이 아이는 친자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내 친자이면서 친자가 아니다.
	3479	mbc는 씨앗을 뿌린 거임 [새창]	2022-01-17 02:19:50	30	삭제
		허허 엄청 광고하더니 별 거 없네 생각 드시죠? 그런 분은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그럽니다. 뭔가 새로운 더 큰 게 나오겠지 하다가 실망했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정치 별로 관심없던 사람들 반응은 "완전 미쳤네...ㅅㅂ" 입니다. 정치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뭐야? 저것 밖에 없어? 그리 광고를 하더니?? 다 아는 거잖아." 이렇겠지만 별로 관심 없는 사람들은 "뭐야? 떠돌던 게 다 진짜였어?? 최순실이보다 더하네? 그런데 다음 주에 또 더한 게 나온다고??!" 이렇습니다. 그리고 오늘 깐 것만 해도 선거법에 걸리는 게 서너 개 돼 보이던데요?ㅋㅋㅋ
	3478	안철수 "광주 구조작업, 이스라엘 특수부대 요청하자" [새창]	2022-01-16 20:24:43	0	삭제
		일제시대 때 차라리 미국이 통치해달라고 미 국무부에 편지 썼던 이승만이란 개잡놈이 생각나는 일화네요.
	3477	영부인 불출마 선언하라 ㅋㅋㅋ [새창]	2022-01-16 20:02:18	1	삭제
		아무리 석사라지만 수준이 저렇게 낮나? 수준이 낮은 놈이 석사를 딴 거겠지만... 아무튼... 에효...
	3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5 17:50:22	9	삭제
		저거랑 별개로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ㅄ같은 쪽바리 영어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화스트 페이스(Fast pace) 이런 그지같은 거... 어르신들이 쓰시는 일상 생활에서 쓰시는 것들이야 그 분들 시절에 하시던 걸 계속 습관처럼 쓰신다고 하지만 특히 군대에서 요상한 쪽바리 영어나 일본어 같은 건 좀 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3475	(19금)야동에 나오는 여배우의 멘탈.manga [새창]	2022-01-14 01:31:47	0	삭제
		달걀 흰자에 연유를 섞은 거라고 하더군요.
	3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4 00:44:58	6	삭제
		내 이름은 잔다르크. 나를 따르겠는가?
	3473	속보. 윤석렬의 임대료 지원공약 [새창]	2022-01-12 00:32:44	3	삭제
		장모가 임대업도 하나 조사해봐야 할 듯?
	3472	여고생이 눈앞에서 싸버리는 만화 [새창]	2022-01-12 00:31:53	1	삭제
		페트병에 싸지...
	3471	고도로 발달한 시집살이는 군생활과 구별할 수 없다 [새창]	2022-01-12 00:29:30	0	삭제
		제발 저 아파트가 자가였기를...
	3470	진명여고 학생이 군장병에게 보내는 위문편지.JPG [새창]	2022-01-12 00:28:04	13/23	삭제
		8, 90년대에도 초딩한테만 시켰던 것 같은데... 고딩한테 시키면 당연히 저런 일 생기지...
	3469	김연아가 생각하는 마라탕과 민초.JPG [새창]	2022-01-12 00:15:18	0	삭제
		요즘은 치약맛이라고 하기도 그런 게 이제 민트향 안 들어간 치약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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