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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구자철 기성용은 10년간 한국국대의 보물이야.. [새창]	2012-08-05 06:32:59	0	삭제
		11111111 인정
	90	한국의종특 [새창]	2012-06-22 03:14:32	0	삭제
		내.. 내가 타락했나..? 왜 좀 야하게 보이는 거지??ㅠ Ang...궁??
	89	마이클 잭슨의 피부가 하얗게 된 이유 [새창]	2012-06-13 23:05:44	0	삭제
		근데 막짤에.. It don't matter if you're black or white 있잖아요.. It 이니까 It doesn't matter로 고쳐야 되지 않나요??;;
	88	[BGM]군생활 월급 모아서 가족에게 선물 사준게 자랑 [새창]	2012-06-04 01:55:52	1	삭제
		허..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다들 이 정도는 하지 않아요?? 그냥.. 베오베로 꺼져
	87	(BGM)[후][스압]아시아 축구 역사상 유일무이한 판타지 스타 [새창]	2012-05-13 00:33:24	0	삭제
		안느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6	(BGM)[멘붕주의]행복한 패륜아 [새창]	2012-02-19 20:29:53	14	삭제
		알 수 없이 빡치고 알 수 없이 먹먹하지만 주인공 여자애가 한심스러워 보이는 것도 어쩔 수가 없다. 타고난 환경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공부라던지, 자기 삶을 가꾼다던지)도 안 하고 그 그립다는 어머니랑 같은 피붙이 동생 하나 있는 거, 약도 발라주는 착한 애인데 챙겨주진 못할망정 때리기나 하고. 그냥 모든 걸 남탓으로 돌리고 본인은 노력도 하지 않는 중2병 아이 같다. 블랙잭이란 만화에 보면 이런 부분이 있더라. 간지나는 칼빵 의사왈, "난 살려는 의지 없는 놈은 안 살려" 스스로를 돕지도 않으면서 어찌 행복하려 하는지.. 아이들이 더 나약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
	85	(BGM)[멘붕주의]행복한 패륜아 [새창]	2012-02-19 20:29:53	25	삭제
		알 수 없이 빡치고 알 수 없이 먹먹하지만 주인공 여자애가 한심스러워 보이는 것도 어쩔 수가 없다. 타고난 환경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공부라던지, 자기 삶을 가꾼다던지)도 안 하고 그 그립다는 어머니랑 같은 피붙이 동생 하나 있는 거, 약도 발라주는 착한 애인데 챙겨주진 못할망정 때리기나 하고. 그냥 모든 걸 남탓으로 돌리고 본인은 노력도 하지 않는 중2병 아이 같다. 블랙잭이란 만화에 보면 이런 부분이 있더라. 간지나는 칼빵 의사왈, "난 살려는 의지 없는 놈은 안 살려" 스스로를 돕지도 않으면서 어찌 행복하려 하는지.. 아이들이 더 나약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04:06:44	0	삭제
		헐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04:06:44	0	삭제
		헐
	82	듀엣 甲 of 甲 of 甲 of 甲 of 甲 of 甲 of 甲 [새창]	2011-10-12 23:10:40	2	삭제
		미리 팬티 준비하라고 주의 표시 좀 해주세요 ㅡㅡ
	81	달마과장 - 504(고백 ) [새창]	2011-10-11 01:47:02	0	삭제
		아 달마과장님 진짜 멋있고 훈훈하당... 대인배 중에 대인배인 듯..
	80	속 시원함류 甲 [새창]	2011-10-07 13:15:49	4	삭제
		근데 나 아는 애들 보면 저렇게 해놔도 관심남이나 썸남이랑은 계속 대화하던데... 저런 건 그냥 '너'같은 잡것들이랑은 얘기하기 싫다, 귀찮게 하지마 뭐 대충 그런 거 아닌가?? 아, 제가 당해봤다는 건 아닙니다..............
	79	베르기.swf [새창]	2011-09-29 03:39:43	0	삭제
		이건 봐도봐도 쩌는 듯... 개인적으로 축구사에 있어서 걸출한 선수들 많이 활동하는 시기에 살고 있는 거 같아 뿌듯해요,,ㅋㅋㅋ 요즘 분들은 호마리우나 베베토, 클린스만 아시려나..?ㅋ;;;
	78	유리 엉덩이가 민망했던 정준하.swf [새창]	2011-09-29 03:16:52	12	삭제
		이거 기다렸어 형들??
	77	[BGM] 제 속옷사진 인증해봅니다 ^^; [새창]	2011-09-25 00:57:38	8	삭제
		아 오늘 이래저래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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