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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18 남동생 팔아요 [새창]	2011-06-06 13:20:57	4	삭제
		그럼 글쓴이 님은 개 형인가요...개형...
	488	내일도 빨간날, 쉬는날... [새창]	2011-06-06 00:11:06	0	삭제
		교수가 보강 한답니다. 아아 나라를 위하여 그 한 목숨 기꺼이 바친 애국 선열들을 추모하지 못하는 이 못난 학생을 부디 용서하여 주소서
	487	임재범 좋고, 박정현, 김범수 다 좋지만 [새창]	2011-06-05 22:14:06	1	삭제
		11이소라 사랑이야도 개인적으로 매우 격하게 아낌요 ㅋ 잔잔하게 흘러가는 노래는 정이소라 만큼 감정을 살려서 부를수 있는 가수는 없을것 같네요..
	486	임재범 좋고, 박정현, 김범수 다 좋지만 [새창]	2011-06-05 22:14:06	4	삭제
		11이소라 사랑이야도 개인적으로 매우 격하게 아낌요 ㅋ 잔잔하게 흘러가는 노래는 정이소라 만큼 감정을 살려서 부를수 있는 가수는 없을것 같네요..
	485	임재범 좋고, 박정현, 김범수 다 좋지만 [새창]	2011-06-05 22:10:58	5	삭제
		1 오오미,, 소나기 그 얼굴만 믿고 가수한다는 박정현씨가 부른 소나기 ㅋㅋ
	484	임재범 좋고, 박정현, 김범수 다 좋지만 [새창]	2011-06-05 22:10:58	5	삭제
		1 오오미,, 소나기 그 얼굴만 믿고 가수한다는 박정현씨가 부른 소나기 ㅋㅋ
	483	수출차량 사고 사진들.. [새창]	2011-06-05 19:50:15	0	삭제
		ㅎㄷㄷ
	482	김범수 [새창]	2011-06-05 19:34:02	2	삭제
		께롤라잇
	481	[브금] 드디어 대학생들이 대학생다워지는듯 [새창]	2011-06-04 21:47:03	1	삭제
		결코, 이 문제는 높은 분들에 바람대로 끝나진 않을겁니다.
	480	미필에게 절대 비추하는 최악의 보직들.jpg [새창]	2011-06-04 21:10:26	5	삭제
		의무병을 무시하다니... 대대파견 의무병으로 있으면서 모든 훈련 다 보병들과 똑같이 받고 끝내고 와서는 잠도 못자고 각 중대별로 돌면서 환자 파악하고 환자 한명 수액 iv line 이라도 잡으면 잠도 못자고 밤새고 연대소속에서 대대로 파견나와갖고 믿을 간부라곤 군의관님 뿐인데 군의관은 연대장보면서 "안녕하세요" 고개만 까닥이고, 옆에서 나는 전역날짜에서 15일 뒤가 언제지 라고 계산 자동 들어가고 대대 간부들은 군의관에겐 머라고 못하니까 의무병 조낸 갈구는데 인생 서럽다 차별도 그런 차별이 없어 행군때 중대별로 파견 나가는데 겨울철 행군에 남들 다 뜨거운 컵라면 먹는데 나만 옆에서 뭉개져버린 초콜릿을 입에 넣으며 분노로 떨었다^^ 어떤 병장 놈은 군 병원에 입원해서 내일 모레 전역이라고 내일 당장 태우러 오라고 밤에 전화와서 어쩔수 없다 그건 해당 중대에 예기해라 우리 배차는다 끝났다 라고 말했더니 대대장실 호출와서 가보니 국회의원이 전화 왔닥 ㅗ하더라 ㅅㅂ 그 새키 이름이 X태우 였어 성은 김씨였을거야 아마 전투 축구때에 대대 인사장교(중위)가 넘어져서 크게 다쳤다고 해서 가봤더니 쇄골 골절 이더라 그대로 쇄골 붕대법(암튼 그런게 있어)하고 들것에 눕히면 어깨가 눌려서 그냥 일어서서 가는게 좋을것 같다라고 했더니 대대장은 바로 눕히라고 하면서 뭐라뭐라 ㅆㅂ 눈물 쏙배게 하더라 ..아 마따..그때 명력 불복종이라고 까지 했던거 같애....허엌 눕혀서 갔지, 엠뷸 뒤에 타자마자 벌떡 일어나면서 중위가 말했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보였다 라고 예전에 연대 RCT, 혹한기때 훈련 나가서 얼어버린 주먹밥을 먹고 복귀해서 보니 배가 아프다는 환자가 200명쯤 생겼어, (200명이 조금 넘었을거야 아마, 대대병력에 2/5 정도 였으니까) 이건 ㅅㅂ 난리가 났지 대대 병력 500명이 약간 넘는데 이중 1/3이 전투 불능이면 대대는 전투 능력 상실이라고 했으니까 근데 대대장이 사단 의무대장하고 짬 시켜서 대대 진료소에서 200명 줄세워놓고 다트 꼽듯이 라인을 잡았어 (물론 심한 사람들만..) 생각해봐, 군의학교 시절에 한 시간동안 이론 배우고 한시간 동안 옆에 전우에게 실습해본거 뿐인데 일병, 상병, 병장쯤 되면 혈관vein이 안보여도 그냥 집어 넣어, 내 장담컨데 응급실 간호사 선생님 만큼은 몰라도 동네 병원 초보 간호사 선생님보단 잘 잡았을 거야.. 가장 의무병이 힘들었던게 주말에 어떤 민간인 할아버지가 의무대에 오더니 초코파이 상자를 한개씩 주는거야, 우리는 어리벙벙 하면서도 감사합니다하고 커피 한잔 타다 드렸지, 그리곤 위닝을 했어.........ㅋ 바로 몇분뒤 대대장이하 대대간부 대략 10명정도 몰려오더라 그리곤 경례를 날리는거야 군단장이래 자기 먼 친척이 여기 대대에 있으니 와봤다는거야, 그리곤 입구에서 가까운 의무대에 온거고 헐, 그래도 커피 한잔 타다 드렸으니 괜찮겠지 했어, 그때 한마디 하셨지 의무대가 좀 더럽구만
	479	미필에게 절대 비추하는 최악의 보직들.jpg [새창]	2011-06-04 16:19:19	0	삭제
		자기가 있는 곳이 가장 빡세고 힘듭니다 다만, 개개인이 느끼는 힘들다는 관점은 주관적이므로 우선은 자기 자신을 강하게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아, 저는 의무병 나왔습니다
	478	미필에게 절대 비추하는 최악의 보직들.jpg [새창]	2011-06-04 16:19:19	41	삭제
		자기가 있는 곳이 가장 빡세고 힘듭니다 다만, 개개인이 느끼는 힘들다는 관점은 주관적이므로 우선은 자기 자신을 강하게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아, 저는 의무병 나왔습니다
	477	진중권 교수가 군가산점에 파닥파닥 낚인 이들에게 고함 [새창]	2011-06-04 16:09:55	0	삭제
		11 오전2시22분님 그게 바로 토론 문화가 미숙하다는 거죠, 자기 생각에 안맞다고 남을 무작정 비난하는거 진지고 뭐고 남에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 무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님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싶네요
	476	진중권 교수가 군가산점에 파닥파닥 낚인 이들에게 고함 [새창]	2011-06-04 15:55:00	3	삭제
		진중권 교수를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했었는데 이건 비판이 아닌 비난이네요;;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저렇게 말하다니 ;; 그리고 개인적으로 군인을 군바리라고 부르는 사람을 매우 싫어하는데.... 진지는 볶음밥 시켜서 짬뽕 국물에 단무지 말아먹었습니다
	475	쌀을 깜박하고 12시간 물에 불려놨는데 [새창]	2011-06-04 15:47:54	12	삭제
		와..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밑에 리플보니 글쓴이님이 정말 나쁜놈으로 보이네요 ㅠ.ㅠ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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