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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prilFun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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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Fun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올해 상당히 기대되는 영화 [새창] 2013-09-11 13:55:21 18 삭제
    오들오들님 댓글은 왜 반대를 드신걸까요... 바지 하나 준비해가라는 거 때문에?
    진짜 20분 롱테이크 샷 나오면 속된 말로 지릴만한 것 같은데요...

    해당 장면의 연출이 어떨지는 못봐서 논외로 치고, 20분 롱테이크란 이야기는
    장장 20분 동안 장면의 전환 없이,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컷 없이 연속으로 계속 찍었다는 말입니다.
    배우도 20분 내내 연기 했다는 이야기고, 카메라 및 감독, 보조 모두 20분 동안 끊김 없이 촬영을 했다는 이야기지요.
    롱테이크로 찍는 게 생각보다 몹시 어렵거든요. 1~2분만 넘어가도 사전적 의미로 롱테이크에 해당됩니다.

    혹시나해서 기사 찾아봤는데 정말로 20분 롱테이크로 오프닝 시퀀스가 나온다는 기사가 있네요.
    그리고 이 영화의 촬영감독인 임마누엘 루베즈키는 원래 롱테이크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오프닝 말고도 중간중간에 롱테이크 샷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네요.
    허허.. 기회가 되면 한 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4:48:45 1 삭제
    읽다가 중간에 응? 으응? 으으응????? 했는데 아 정말 너무 훈훈한 결말이네요 ㅜㅜ 두 사람 다 너무 귀여움...
    진정한 사랑엔 성별따윈 무의미한 거군요 ㅎㅎ
    92 미쿠 완성 'ㅂ'/ [새창] 2013-09-07 19:39:21 0 삭제
    확실히 천 없는 쪽이 더 보기 좋은 거 같네요 예뻐요
    91 (BGM)(스압)세상은 넓고 왕따는 많다 1~14(完) [새창] 2013-09-07 19:31:56 8 삭제
    아... 내가 왜 이걸... 내가 왜... 근데 정말 맞춤법이 흥을 깨네욬ㅋㅋㅋ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9:18:01 8 삭제
    공의 경계가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있는 거라니... 전 오덕인데도 읽으면서 이게 대체 뭔 이야기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키노의 여행 같은 걸 일반인이 보기 쉽다고 말했음 끄덕끄덕 했을텐데...
    뭐가 되었든 백 권이나 되는 책을 라노벨로 주문하려는 건 옳지 않다고 봐요.
    정상적으로 책 주문하면서 두, 세 권 쯤 진짜 무난한 걸로 끼워넣는 거면 그나마 귀엽게 봐주지...
    월요일에 주문할거라고 하셨으니 아직 시간 충분합니다. 책 목록 수정하세요. 좋은 나이에 읽어야 할 좋은 책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시면 안돼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6:19:38 0 삭제
    손다리미 / 감사합니다 그런 칭찬은 오랜만에 들어서 기쁘네요 ㅎㅎ 분발하겠습니다 ㅠ
    꽃잎이없는 / 오오 저말고도 이 애니를 재밌게 보신 분이 있다니 반가워요 ㅋㅋ!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6:44:09 0 삭제
    몸에 너무 안 좋은 영향을 끼치면 옮기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전 대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고시원 두 군데 각각 내창방 외창방 두종류 다 살아봤는데 딱히 환기가 힘들고 불편한 적은 없었어요.
    그 고시원이 좀 안 좋은 것 같네요. 조속히 다른데로 이동하시길...
    87 뇌로도 통제할수 없는것...jpg [새창] 2013-08-15 12:58:52 0 삭제
    저 꽃나무 짤방 만화책 이름이 대체 뭐죠? 자주 보는데 궁금함...
    86 자취생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복숭아 조림 [새창] 2013-08-13 23:25:46 8 삭제
    던지지 마세여.... 피부에 양보하세여.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8:24:45 6 삭제
    영화관 가서 옆에 커플인지 아닌지도 보나요? 전 아무 신경 안써서...
    사람들 엄청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경우도 한 가운데에 낑겨서 스스럼없이 보는 ㅋㅋㅋ
    영화는 무조건 뒷쪽 한가운데서 봐야한다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커플석 일타일피는 본인한텐 좋지만 입장객이 많은 영화에선 민폐니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심심하면 혼자 영화관 가서 크레딧까지 다 보고 나오는 모쏠은 아닌 오징어의 의견이었다능.
    84 진짜 올드비만 아는 이야기들 [새창] 2013-08-12 14:13:00 4 삭제
    양늑이 지금이야 필보지만 처음엔 일반 필드몹으로 나와있었져.
    당시로선 굉장히 희귀하고 뽀대나는 수리불가 야광로브를 낮은 확률로 드랍해서 그걸 구하려고 싸우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아무튼 양늑이 다이어울프로 교체될때까지 그 길은 웬만한 캐릭터는 시체끌기로 갈 수 밖에 없는 길이었음. 아님 말타고 달리거나.
    재미삼아 말타고 죽을까 안죽을까 왔다갔다 했던거 같네요 ㅋㅋ
    이상형은 정말 토나오는 퀘였음 아직도 반호르에서 이상형 찾느라 몇시간씩 죽치고 있었고 이멘마하에 의류점 엔피시 이상형 떴다니까
    그 앞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던 기억이 나네요... 전 지금은 찾기 쉬운 마누스 이상형이었는데 (약초학 일정 랭크 이상이던가)
    가끔 이상형 도와주면서 고맙다는 인사 많이 들어서 나름 즐거웠던 기억도 ㅋㅋ 추억돋네여
    83 설국열차보면서 말도안되는 생각한거...(스포) [새창] 2013-08-08 13:14:01 0 삭제
    저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82 삶의 철학 - 3LIND game [새창] 2013-08-02 21:11:26 0 삭제
    달팽이 판 깨는데 보니까 왔다 갔다 하면서 가림막 움직일 때마다 달팽이가 조금씩 전진하길래
    아 끊임 없이 돌진해서 달팽이를 끝까지 보내면 가림막이 없어지나보다 하고 미친듯이 삽질해서 달팽이 끝까지 보냈는데도 안깨져서 멘붕
    한참 리플 보면서 대체 어떻게 깨는 거임 시부렁시부렁 거리다가 뒤늦게서야 달팽이처럼 천천히 가라는 뜻이라는 걸 깨달음 ㅠㅠ
    81 일본과 한국 동인녀들의 차이 [새창] 2013-07-30 13:15:05 0 삭제
    서브컬쳐도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이런 서브컬쳐 이야기는 좀.. 이야기 할 사람들만 하도록 합시다 공공장소에 끌어올리지 말고;
    같은 오덕으로서도 보기 불편하네요.. 무튼 이게 베오베 본 걸 보니 오유에 저같은 숨덕들이 꽤나 계신듯...
    80 데이빗게타의 play hard에서 [새창] 2013-07-03 19:12:46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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