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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UEENDO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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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DO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2 10:18:37 0 삭제
    담배태우는 여자 1人으로는 개그라니 웃지만 씁쓸함
    예전에 실제로 들어봐서 더함 -ㅅ-
    8 귀신을 보고 싶었던 나. 개그를 보았다. [새창] 2011-07-09 10:17:18 6 삭제
    독한새끼..............
    7 과장 광고 신라면 블랙, 결국... [새창] 2011-06-23 14:30:53 0 삭제
    진리는 너구리.....
    이따 진지로 너구리 먹겠습니다.
    6 고마워 은영아 [새창] 2011-06-03 12:20:25 1 삭제
    제 이름이 은영이에요...
    10년간의 사랑....
    내일 결혼....
    안생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고마워 은영아 [새창] 2011-06-03 12:20:25 9 삭제
    제 이름이 은영이에요...
    10년간의 사랑....
    내일 결혼....
    안생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제 여동생이 괴한한테 당했어요....... [새창] 2011-05-27 14:24:05 5 삭제
    남일같지않아서 로그인까지 하고 답글 남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6년전쯤 알바 마치고 집에오는 골목에서
    뒤에서 손으로 입막고 가슴만지려는거 미친듯이 뿌리치고 손깨물고 주저앉아 하이힐 휘두르며 악을썼더니 놀랬는지 도망가더라구요
    집이요...기어왔어요...신고요...했는데 실질적 피해도 없었고 제가 범인 얼굴을 정확히 본것도 아니라 신고접수가 안됀다 하데요..
    울어서 눈 퉁퉁붓고 몸싸움하다 다쳤는지 입가도 찢어져서 피가 질질나는데 거울볼때마다 얼마나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밖이 무섭던지..
    그래도 알바는 가야하고 집에는 와야하잖아요
    저도 그거 샀습니다. 핸드폰에 달다가 고리빼면 큰소리 나는 호신용경보기 그리고도 무서워서 (그때 그렇게 악을썼는데도 주변 집 창문에 불도 안켜지더라구요) 저 날이선 과도 들고다녔습니다. (문제의 골목길 앞에서부터 집까진, 큰길에선 차마....;;;)
    남들 잘 보이게 오른손에 꼭 쥐고 팔 휘두르며 일부러 씩씩하게 걸었습니다
    지나가던 여고생이 흠칫해도, 지나가는 할아버지가 한참 서서 뒤돌아보는것도 개의치않았습니다.
    저를 지킬수 있는건 저밖에 없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좀 지나치다 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호신용 경보기 꼭 사주시고요. 스프레이 사주시더라도 당장 뿌릴수 있게 오픈에서 손에 쥔채 집에 들어오라 하세요 무기는 어떤걸 가지고 있느냐보다 얼마나 신속하게 쓸수있는지가 중요한것 같더라고요
    3 인간비글 [새창] 2011-05-11 15:28:27 0 삭제
    이불은 이불장에 있으면 안돼져
    오빠랑 전쟁놀이할때 쓰는 소중한 벙커니깐염-_-)/
    2 구X리 기억하세요? (배설글...일지도...) [새창] 2011-02-21 15:25:50 0 삭제
    저도 다른건 다 넘어가도 전공과목 보고 꽝~~~~~~~~~~~~!!!!!!!!!!!!!!!!!
    1 [올라온거 마지막]소름中 제8탄-"부하직원"[임의제목/BGM] [새창] 2011-01-24 12:56:07 0 삭제
    이거 제목부터가 오싹하고 넘어가지요...
    "보신(保身)을 위한 최저한의 대가"
    봤던 토리하다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인상적이었다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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