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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0:37:41	4	삭제
		엠비씨에서 너무 돌려막기식 상주기를 하니까 진짜 사랑받았던 프로그렘이나 시청자가 뽑은 사람이 정말 사랑받는 프로그렘이고 사람이란취지겠죠.
	1095	인기많아졌으면 하는 여배우 [새창]	2013-12-24 00:33:26	1	삭제
		이누나 오자룡에서 나올때 참 좋아했는데
	1094	응사 18화 19화 리뷰 (소름 주위) [새창]	2013-12-22 23:03:35	0/10	삭제
		....최악의 결론 오로라공주처럼 셋이..... 으아아ㅏㅇ악 죄송해여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2:44:55	1	삭제
		저도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그 전 남친이란 사람에게 어따한 연민이나 불쌍함조차 없지만요.. 바람을피워서나 심한 자존심건드리며 헤어지면 정말 정신을 픽 놓을수도 있어요 당연히 무조건 잘못입니다 폭행을 가하는 순간부턴요, 마음 가라앉히시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저런인간 고소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힘내세요
	1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1:48:12	0	삭제
		군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도 알겠고 뭐 오유에 오건 말건 그닥 상관도 안합니다. 하지만 군인이고 간부고, 그것들은 국가, 국민을 위한 것들이지 국민을 탄압하고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즐기라는게 아닙니다.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1:45:18	0	삭제
		경찰 자체가 하는일이 시민을 보호하는 것 아닙니까? 의경도 마찬가지죠. 진심으로 저 행동에는 아무런 죄책감이 따르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의경, 있어야겠죠. 하지만 그 공권력을 사용할 때에는 그만한 책임이 따라야 되는거고, 그 책임에 대한 비판도 감수해야되는거 아닙니까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1:43:32	0	삭제
		그리고 나쁜 행동을 한 것에대한 죄책감을 가지는게 나쁜건가? 막말로 시켜서 했다고 치자구요. 근데 그 행한 행동이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나쁜행동이면 죄책감을 가지는게 나쁜겁니까?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1:41:34	0	삭제
		아니면 간부니까 그 의경 찾아서 여기에 올려주시든지... 그 의경을 욕하라면 그 의경만 욕하겠지요 근데 한두명 아닙디다 웃으면서 쏘고 숨어서 쏘고 아주 서바이벌게임을 하시던데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1:39:54	0	삭제
		피해자가 자신이 당한것에 대해 화가 났는데 난 어쩔수없었어 식이라니.... 차를 운전하다 브레이크가 고장났다는걸 인지했는데 그 순간 사람을 쳤다. 그 사람한테 차가 고장났으니 내 잘못이 아니오. 날 원망하지 말고 차와 차를 만든 회사를 원망하시오. 이 상황인데 웃으면서 한거. 물론 차를 제대로 만들어야지. 차를 제대로 관리하던지 하지만 그에 피해를 받은 사람에게 저렇게 말하는건 비수를 꽂는 일 아닙니까?
	1087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사전 공지] [새창]	2013-12-22 21:32:26	58	삭제
		마음으로밖에 지지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꼭 다치지말고 많은 사람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내주세요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1:30:05	0	삭제
		계속 신고하고 고소하고 털어낼건 다 털어내야한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 인종차별로 인한 법이 무서운 건 그만큼 그에 대한 형벌또한 무섭기 때문이죠. 누구에게나 인종차별(좋던 나쁘건)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꺼내지않고 머리속으로 담아두는건 그것이 나쁘다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법이 무섭기도 해서고. 이렇게 남을 헐뜯고 말도 안되는 선동이나 인신공격은 그에 대한 확실한 형벌이 따라야 그들도 무서워하고 입밖으로 내지 않겠지요
	1085	저희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새창]	2013-12-22 21:22:00	0	삭제
		아, 그리고 민영화를 안하겠다고 했지만 민영화를 못하게 하는 법안을 최대한 반대하는게 새누립니다. 민영화를 안하겠지만 못하게하긴 싫어 뭔가 당연해보이네요 저한테는
	1084	저희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새창]	2013-12-22 21:20:06	0	삭제
		아까 팩트티비에서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민영화같은데 아니라고 하니 오랜 생각끝에 무릎을 탁 치셨다고... 아.. 이건 민영화를 준비하는거구나...
	1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1:18:16	0	삭제
		짧게 말하면 댓통령님이 한국 철도공사 민영화추진하려고 하자 철도노동조합에서 파업시작 파업시작후 어젠가 오늘 철도노조 간부급 몇명이 수배됨 민주노총 본부에 있다고 팁이 들어와서 경찰 4000명 대동하고 들어감 몇시간 대치하면서 찾았는데 음슴 새벽에 나간후였음
	1082	이렇게 될까봐 무섭다. [새창]	2013-12-22 20:00:05	2	삭제
		그럴때마다 꼬리를 자르겠죠 하지만 몸통과 머리가 있는이상 꼬리는 다시 만들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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