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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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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6 '농약급식' 진실, 보고서 낸 감사원에 물어봤더니… [새창] 2014-05-30 19:47:38 0 삭제
    아... 이럴땐 정말 모르겠어요
    확실한 것만 기사에 낼 수 있도록 하는게 옳은것인지
    언론의 자유를 위해 어떤식으로 고소당할정도만 안되게 기사를 쓰는게 맞는것인지...
    요즘보면 예전 기자라는 직업에 자부심있어하는 것 보다 돈 벌수 있으니까 하는 것 같아서 뭔가 서글퍼집니다. 어떻게든 자극적으로 제목선정해서 아무것도 아닌 내용을 클릭하게 하려는거 라던지 정부의 개가 되버린거라던지 보면서 정말 먹먹해집니다 ㅜㅜ
    1185 (저한테만 웃긴) 아빠 일화 ㅋㅋ [새창] 2014-05-30 19:42:30 2 삭제
    근데 아버님 되게 즐겁게 생활하시는것같아보여서 너무 좋네영!
    1184 만약 시간 정지 초능력이 있다면 [새창] 2014-05-30 19:40:27 0 삭제
    이게 이렇게 논란이 될만한거였나... 리플쓸려고 냐리는데 끝도 없네요...
    현자타임은 보통 10분내지 20분이면 끝나서 작성자님 관심도 없으실텐데....
    1183 (저한테만 웃긴) 아빠 일화 ㅋㅋ [새창] 2014-05-30 19:38:03 31 삭제
    하와이나 라스베가스네
    1182 리서치뷰 28일 여론조사 정몽준 49.5% > 박원순 47.6% [새창] 2014-05-30 19:33:58 19 삭제
    제가 개인적으로 선거보면서 세번 놀란적이 있습니다.
    오세훈 한명숙 서울 특별시 서울시장 선거
    김문수 유시민 경기도 도지사 선거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 선거

    중립적입장을 고수하며 양쪽을 다 보려고 해도 아무래도 사람이라 그런제 보고싶은것만 보게되더군요

    서울시장선거에서는 한명숙 후보께서 당선 유력까지 갔다가 강남 송파 서초 삼대장에 용인에 엎어졌고
    경기도지사는 김문수씨가 의외로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에 신경을 많이 썼었었다라고 하시더군요
    이래가 그래도 가는 두 선거였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는 둘 다 아니었죠. (여담이지만 미국에 살아서 투표권이 없지만 관심이 많아서 표 세는거 보다 잠들었는데 꿈에서 문재인후보가 이기는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나 허술해보이고 생각없어보이는 분이 이기시더라구요.

    투표는 정말 끝까지 가봐야 하고 그 끝자락에서 누가 당선되느냐를 바꿀 수 있는 건 조금 바쁘더라도 자신의 가장 큰 권리를 행사하신 당신이라는거 많이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부자도 많고 가난한 사람은 더 많고 권력있는 사람도 많고 갑질하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남보다 조금 나은 머리로 남위에 군림하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당신이 가진 똑같은 힘은 투표권입니다.
    당신이 지지하는사람이 누구건 차악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투표를 하건 그 사람이 이기건 지건 당신의 한표로 바뀔수도 있어요.
    대한민국 뽜이팅입니다
    1181 [단독] 버스커 버스커 해체?...장범준, 새 밴드 꾸린다 [새창] 2014-05-30 19:18:46 111 삭제
    마즘. 누가봐도 원맨밴드에 김형태만 활동안했지 브래드는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으로 요기조기 나오지 않았나 섬마을 샘에서도 출연하고 했던걸로 아는데... 나름 다들 이득이 있었지만 이런 원맨밴드는 오래가기도 힘든게 장범준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입이 있어서 질투와 시기가 얼마만큼은 있을거라 봄 아닐수도 있지만 처음 만들어진 계기 자체도 친해서보다는 서로 필요에 의해서 급조됬기에 더 그럴수 있을거라 보여짐
    1180 이 사람 변호사였죠? [새창] 2014-05-30 12:12:02 8 삭제
    20대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
    인정하긴 싫지만 이사람은 3대고시를 다 패스한 걸로 알고있음. 확실히 공부머리로는 현세대에선 독보적 퍼스트 클레스라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봄.
    하지만 이는 교육감과 전혀 상관이 없어보임. 예전부터 이런말이 있었음 모짜르트는 좋은 음악선생이 될 수 없다. 모짜르트는 천부적인 재질로 사람들이 왜 자신이 하는걸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임. 똑같이 ㄱㅅ덕은 자기도 했는데 니들은 왜 못해, 걍 더 해봐 계속 하다보면 돼 임마들아, 이럴인간임 더더군다나 머리좋으면 뭐해, 위에 멍청이들이 하라는데로 예스맨이 될텐데, 물론 윗대가리한테만
    1179 93년생 폰팔이에게 사기 당한 독거 할아버지 (+요약) [새창] 2014-05-29 20:31:12 197 삭제
    와...이건 사기아닌가요? 제대로된 설명도 없었을 뿐더러 구두계약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계약이 이행됬고, 빠져나가는 동안 겪으셨을 할아버지 심적고통도 적지 않으실텐데... 서명 또한 위조됬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이건 딱 봐도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까 사기치는걸로 밖엔 안보이잖아요 아휴 화나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20:19:32 5 삭제
    저는 두발자유화도 찬성이지만 교복도 나름 찬성인뎅... 안그래도 심한 요즘 왕따, 집안사정까지 알게되면 더 심해질수도 있고... 중고등학교때는 그 유행에 더 민감하잖아요, 패딩들도 그렇고.. 그런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하나된다니... 교복아닌 교복이 될지도.. 암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교복입은 학생들 보면 되게 바르게 보이고 좋더라구요 ㅎ
    1177 [익명]남편의 오유와 일본애니가 싫다고 한 아내입니다. [새창] 2014-05-29 19:57:08 20 삭제
    정말 둘 다 이해가 가서 더 답답하네요
    이런말 있잖아요,
    남자는 여자를 이해하려 하지말고 마음으로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머리로 이해하려고 해야한다고
    남편분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싫어서 와이프와 함께하는 시간이 싫어서 그래보이진 않아요, 수동적인 면이 분명히 있지만 그건 많은 외부의 일들하고 같이 생각해봤을 때 자기의 시간이 조금이라도 필요하다 라고 느껴지네요. 예전의 남편분과 함께 이것저것 하셨다고 했잖아요, 근데 지금은 못한다고. 제 생각에는 아내분이 조금만남편분의 취미생활에 맞춰줘가면서 같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두분 다 힘내세요, 이런 글을 적은 이유도 남편분을 너무 사랑하니까 그러셨겠죠.
    화이팅입니다 ㅎ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6:04:25 0 삭제
    8등신 9등신 이런거 저런사람들 보고 하는말이겟져...ㅠㅠ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6:04:06 0 삭제
    김래원도 머리크기는 안지지만
    진짜 강동원하고 조인성은 넘사벽이네요 ㄷㄷ
    1174 정글의법칙 보는데요 [새창] 2014-05-29 14:29:31 0 삭제
    다녀온 멤버 아니고라도 저런거 잘할 것 같은 연예인은 없을까여? ㅋㅋ
    1173 어느 선수 욕하시면안돼요 ㄷㄷ [새창] 2014-05-29 09:55:05 10 삭제
    오유랑 알싸 가봤냐? ㅋㅋㅋ 지들이 잘해서 국대하든가
    하여간 능력없는놈들이 입만 살아서 ㅉㅉ
    이럴듯...
    1172 경기 끝나자마자 박주영 기사 나왔네요.(발암주의) [새창] 2014-05-29 05:51:17 0 삭제
    ㅉㅉ 진짜...아...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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