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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혼자 영화보러간 후기입니다 [새창]	2017-10-21 00:48:46	0	삭제
		예상치 못한 후기네요ㅋㅋ 저도 글 보고 나서 저도 그 영화를 보려구요ㅋ 영화내용이 궁금하네요 손수건 챙겨가야지
	520	남자친구 취업고민.. 전 뭘 할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1 00:45:52	0	삭제
		남자분이 부럽네요. 이렇게 생각해주는 여친분이 있으니ㅎ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일단 다들 취업이 어려운 관계로 빨리 취업이 되면 다행인데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처음엔 잘될꺼라고 하던 자신감이 하루가 다르게 흔들려요. 점차 무기력해지죠. 금전적으로도 수입이 마땅치 않으니 더 할겁니다. 데이트를 해도 기분, 분위가가 예전 같지 않죠. 기본적으로 남친분이 자신감을 잃지않고 노력할 수 있도록 옆에서 기운을 북돋는 좋은 말을 해주는게 제일 좋아요. 금전적인 부분으로 사이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쓸 필요가 있어요. 아무래도 버는 사람이 더 쓰는 경우가 많으니.. 물론 남자분도 상황이 어렵지만 그만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구요.
	519	우리가 모르고 먹고있는 벌레 .jpg [새창]	2017-10-21 00:05:14	44	삭제
		현재는 코치닐 경우엔 알레르기 위험성으로 인해 점차 다른 색소로 대체하거나 사용을 자제하고 있어요. 요즘엔 딸기우유에 코치닐을 잘 사용하지 않아요.
	518	부산분들 [새창]	2017-10-19 08:53:11	1	삭제
		해운대NC에서 한달에 두번씩 꼬박꼬박하는 행사는 그냥저냥이구요, 지금처럼 주년세일행사땐 이곳저곳 잘 둘러보면 괜찮은 가격에 구입할수 있어요ㅎ
	517	집앞 참치집에서 참치초밥 포장해왔어요 [새창]	2017-10-18 00:51:55	0	삭제
		캬.. 맛있겠네요ㅠ 저 하나만..ㅋㅋ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0:50:16	18	삭제
		평소에 성격이 좋으시니 주윗 분들도 남일이라고 생각않고 도와주시는거겠죠 많은 힘이 되시겠네요. 금방 극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515	AV배우 광석이형의 불꽃같은 극한알바 도전기 [새창]	2017-10-17 19:19:02	0	삭제
		아ㅋㅋ 미친 짜집기에 자막ㅋㅋ 간만에 빵 터졌네요ㅋㅋ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1:46:34	1	삭제
		차여서 헤어진지 얼마안된 사람으로서 많이 부럽네요ㅠ 축하드려요 이번엔 헤어지지말고 오래오래 만나세요ㅎ
	513	여친 남친 없는 오유인들.. [새창]	2017-10-10 14:19:27	0	삭제
		솔로가 됐지만ㅠ 전 따듯한 나눔에 추천만 할께요ㅎㅎ
	512	후회없이 사랑한줄 알았는데.. [새창]	2017-10-09 23:12:27	1	삭제
		헤어지고 나면 항상 더 많이 사랑한 남은 사람은 힘들죠. 바래는대로 다시 잘 되면 좋겠지만 상황을 보니 얼른 맘을 추스리고 정리하는게 좋아보이네요. 혼자 남아서 떠난 여자분을 생각할수록 글쓴이분만 더 힘들어요. 떠난 여자분은 다른 남자도 만나고 있는데 혼자 슬퍼하고 있는 모습이 자존심 상하지 않아요?? 옛 추억따위 털어버리고 더 멋진 사람이 되세요. 다른 좋은 여자를 만나서 그땐 이런 헤어짐을 겪지 않도록..
	511	짝녀에게 남친이 생겼어요 ㅎㅎ [새창]	2017-10-09 22:28:35	0	삭제
		꼭 안 좋은 쪽으론 잘 들어맞더라구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510	바보같네요..정말..ㅋㅋ [새창]	2017-10-09 12:53:14	1	삭제
		6년간 애틋하게 만난 결과가 이러니 많이 힘들겠어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사람을 갑자기 잊혀지기가 쉽진 않죠. 하지만 본문과 이전글까지 봤는데 지금은 단호히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애요. 여자분은 이미 맘이 떠났는데 글쓴이분만 혼자 추억에 얽매야 붙잡는 모습들이 여친분에겐 더 마이너스로 보여지네요. 지금 이 상황을 인정하고 스스로 생활패턴을 찾는게 더 현명해보입니다. 여자분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해요. 시간, 감정낭비 하지말길 바래요.
	509	전 남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7-10-09 11:58:33	0	삭제
		남친의 집착을 이해하고 견뎌낼 수 있겠어요? 다시 만나도 그 문제로 전처럼 다투지 않을수 있다면 둘이 다시 얘기해보세요. 남친은 스스로 집착이 있는걸 아는것 같고, 글쓴이분에게 마련이 아직 남아있는건 같은데.. 대신 만나서 또 이 문제로 다투게 된다면 그땐 더 복잡해겠죠.
	508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9-27 23:33:39	6	삭제
		보통 아침 출근때 대중교통에서 풀메이크업 하는 분들 보면 드는 생각이 저 분은 화장을 하는 목적이 뭘까란 생각을 하게 되요. 게을러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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