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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일요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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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일요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6 '반값 청년주택' 반대하는 주민들 [새창] 2024-08-26 03:32:29 10 삭제
    진짜 어쩜 저렇게 이기적일까…
    6855 이탈리아인에게 피자를 보여주다 [새창] 2024-08-24 12:37:32 0 삭제
    약간 그 이탈리아, 피자는 이미 정착이 잘 되서 그럴 수 있고…
    한국은 아직 세계적으로 내세우기엔 실험단계랔ㅋㅋ 어? 그것도 맛있겠는데? 어 너네 나라는 김치에 황도 넣고 마요네즈 찍어 먹는거 좋아해? 좋아좋아 ㅋㅋ 김치 많이 먹으면 좋지 ㅋㅋ 약간 이런 느낌도 있는듯 ㅋㅋ
    6854 패턴 다 외운 고인물 [새창] 2024-08-24 12:32:03 0 삭제
    진지빨면 어딘가 좀 파탄난거…
    장난을 치면 기본적으로 얼굴 위주로 3번은 때리고 시작한다는건데… 으으 주작이겄지…
    6853 날지 못하는 비둘기... [새창] 2024-08-23 15:09:23 1 삭제
    아앍 ㅋㅋㅋ 이제 빵하면 다른 양반이 자꾸 떠올라서 화남 ㅋㅋㅋ
    6852 20년간 중국집 했던 사람이 말하는 손님들 [새창] 2024-08-23 15:07:44 0 삭제
    흙흙 강남 판사들은 절대 이해 못할 선한 분이시네…
    6851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아파트라는 곳 [새창] 2024-08-23 15:01:28 1 삭제
    흙흙 아마 나처럼 이기적인 놈은 좀 피곤할 듯..

    경비아저씨 아프니까 성금 내라고?? 아아… 돈 없는데… 옆집 아저씨 얼마 낸나 했지…? 아랫집엔 고등학생이 용돈 모아서 십만원 낸다 캤으이 직장 다니는 내가 더 내야 되나… 아 좀 힘들거 같은데….

    아 오늘 대청소라고…? 주말에 좀 쉬고 싶은데… 내 차 세차도 못하고 있는데 꼭 해야 되나…. 아 아프다 하까…. 좀 눈치 줄라나… 아 걍 청소 업체 부르지 …

    이람서 ㅋㅋㅋㅋ
    내가 못할거 생각하니까 더 대단해보임. 존경스럽심…
    6850 수강신청 테러범 [새창] 2024-08-23 14:42:47 0 삭제
    학번이 보통 아이디고 학번은 보통 그해 입학연도를 시작으로 하니까 학번넣고 4번씩 아무거나 넣어놨나보네…

    저럴 정신머리로 남보다 학점 잘 받으면 그게 스펙이라고 할 수 있나… 대학이라는 존재가 이게…
    6849 고대로 잘 큰 냐옹이 [새창] 2024-08-23 14:38:08 4 삭제
    KCM 고양이인가 ㅋㅋ
    6848 외국인이 만드는 한국전통주 [새창] 2024-08-23 14:36:55 0 삭제
    외국인도 박스포장에 건곤람리 정확한거 보니까 광복절 태극기 또 빡치네 쉬밤바겐 ㅋㅋㅋㅋ
    6847 펜션 플래카드에 '공산당 수련회'. [새창] 2024-08-23 14:35:23 0 삭제
    솔까 이제 와서 무슨 냉전도 끝나고 자유민주주의가 이긴지가 언젠데, 저렇게 대놓고 웃자고 건 현수막 하나에 경찰에 간첩에 벌벌 ㅋㅋㅋㅋ 안쪽팔리나 ㅋㅋㅋ
    6846 올해 추석 선물은 이걸로 종결 되었습니다. [새창] 2024-08-23 10:59:19 10 삭제
    이건 되돌리기도 어려울거 같은데 진짜 미친건가…
    어느 순간 근 십수년 안에 청문회장에서 마누라가 99만원까지 뇌물 받은 애 계속 올라오고, 권익위가 그때는 문제 없다 했다면서 국민들 속터지는거 볼 수 있을 듯…
    6845 이광수와 촬영하는날 유재석 텐션 [새창] 2024-08-23 10:51:35 1 삭제
    최불암 김영삼 만득이에 이어 요새 이광수 시리즈가 ㅋㅋㅋ
    6844 심각한 수도권 집중화 문제 [새창] 2024-08-22 11:08:30 0 삭제
    아니아니 ㅋㅋㅋ 웃길라 하지 말고 진짜 뭐임?? ㅋㅋㅋ
    6843 그와중에 검찰수사 명품백뇌물수수 혐의없음 기사 2찍댓글 [새창] 2024-08-22 11:02:53 1 삭제
    그냥 에휴에휴가 아니라 지치더라도 조목조목 반박해줘야 됨.

    1. 아부지 친구를 팔았는가
    영부인이 먼저 아버지 팔이 함

    2. 몰카를 해서 공작인가
    원래 뇌물 주고 받는 사람끼린 뇌물만 받고 입 닦을까봐 서로 보험 듦

    3. 향응의 대가 얘기를 했는가
    함. 지인 현충원 안장 청탁이라든가, 얘기를 함.

    4. 안 받겠다는데 억지로 줬는가
    그런 경우도 있어서 그렇게 되면 공직자가 바로 국가에 신고하고 해당 재물을 국가이 보관하도록 제도가 있음

    5. 뇌물인지 인지 못했는가
    설사 청탁이 없었고 찐 아부지 친구 선물로 믿었다면 한동훈한테 사과 얘기는 왜 했나..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사과하고 총선 이길라고 그런거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임

    6. 공작에 휘말렸을 뿐인가
    몰카 차고 몰래 한번 던져준거 억지로 받았다기엔 이미 책이랑 화장품이랑 너무 많이 받음

    7. 국가기록물인가
    근데 왜 팔아서 돈으로 귀속한다고 함?
    그리고 국가 기록물이 되려면 국가기록물로 가치가 있어야 함.
    공식적인 외교 행사 중 보존해서 후손들 보라고 있는게 국가 기록물임. 다 떠나서 그럼 같은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준 선물을 먹는건 다 먹고, 책은 귀찮으니까 버리고, 명품백만 슈킹하는게 뭔 ㅋㅋㅋㅋ

    8. 유사한 사례가 있는가, 공작자의 재우자는 진짜 처벌 못하는가
    전남 김해군수 배우자는 상품권 받아서 징역감

    9. 이재명 조국이 더 잘못했는가
    이재명 조국이 더 잘못했든 안했든 뇌물 받은건 느그 영부인임

    10. 모든걸 떠나서 죄가 없고 공작에 당한거고 당당하다면 일관된 논리로 백 청문회에서 달라고 했을때 주고, 보여 달랄때 보여주고, 번호 대조하자고 하면 바로 대조하고, 모르겠으면 정상적으로 수사기관에 이첩하고, 뇌물 공여자한테 뇌물 공여만 문제 삼으면 됨.

    말이 계속 바뀌고, 국가 기록물이라고 했다가, 주거 침입했다고 했다가, 검찰을 배달시켜서 핸드폰 뺐고 조사 받고, 최목사는 빨갱이로 몰고, 옥새로 물타기하고, 가방은 안주고, 가방 찾았다더마 시리얼 넘버는 없다고 하고, 사과 한다고 했다가 안하고, 에코백 들고 보고 받았다고 하고… 대체 이 웃기는 짓거리를 진짜 믿고 있다는게…
    6842 서울중앙지검, 김건희 명품백 수수 ‘혐의없음’ 결론 [새창] 2024-08-22 07:22:42 0 삭제
    걍 지들 원래 하듯 초범에 재범 가능성 없다고 징역 1년에 집유 몇년 때리는게 더 쉬운 길이었을텐데ㅋㅋㅋㅋ 이러면 특검가고 국조가고 탄핵 얘기 나오고 나중에 재조사 위원회 같은거 안할거라고 생각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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