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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어느 며느리의 고백 [새창]	2012-04-20 02:02:53	5	삭제
		누군간 그랬다 감동엔 중복이 없다고...
	103	담배 안피는데... 이기분엔 피어버릴것 같네요 [새창]	2011-12-30 00:59:43	0	삭제
		담배 맛을 아시는분 같은데.. 이것은 담배를 안피는게 아니고 담배를 쉬는중입니다~~ 라고 말합니다만..
	102	남자분들은 여자가 힐 신는거 좋아하세요? [새창]	2011-12-30 00:57:57	0	삭제
		제가 보기에는.. 힐은 좀 보통인 편이지만 편한운동화가 좋은편입니다.. 화장은 좀.. 비추 적이고요 ... 화장을 굳이 하겠다면 베이스화장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근데... 그런 여성분이 있다면 제가 납치라도 하겠습니다.!! + ㅁ+!!
	101	호감남이... [새창]	2011-12-30 00:52:47	0	삭제
		그니까.. 여자로써 호감말이죠.. 에헴.;;
	100	호감남이... [새창]	2011-12-30 00:51:14	0	삭제
		연예쪽은 잼병이라 죄송합니다만... 좀.. 호감 가는편이 아닐까나요 ??
	99	대학수학공부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12-30 00:50:30	0	삭제
		수학에대해 공부라는 관박관념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그 광박관념을 떨쳐버리시고 수학을 즐기시는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98	대학교에서 학점따는거 어떤가요??? [새창]	2011-12-30 00:49:09	0	삭제
		제가 격어보기엔 전문 쪽이 학점 따는것은 맘음만 먹는다면 좀 낳을것 같습니다. 4년재쪽은 마음먹는애들이 있기에.. 인서울쪽은 좀더 힘들지 않을까요?? 조심스래 의견내봅니다.
	97	글이 금방 묻혀 다시 올립니다 ㅠㅠ 한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1-12-30 00:47:06	0	삭제
		이해하기가 너무 힘든 글이내요 .ㅠㅠ;; 좀더 정리를 해주시면 안될까요 ?...
	95	하고싶은일, 내가 잘 할수있는 일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1-12-28 23:31:16	1	삭제
		솔찍히.. 그 꿈이라는게.. 참 대한민국에서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장래희망 이라고 하지만 어릴때 썻던 꿈이랑 실질적으로 만히 다르게 변해가죠 직업의 월급이라던가 안정성이라던가 등등말이지요... 저의 나이는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면 최소한 특기로 익힐만큼 열씸히 하셨으면 합니다 . 지금 저 역시 삶이란 억압된 공간속에 하나하나 제가 좋아하고 꿈꿔가던 일을 해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답변이고 ... . 다른분들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그 꿈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p.s 혹시 베토벤 바이러스 아십니까?? 거기서 강마에씨가 이렇게 말했지요 강마에 : 하나만 물어보자. 지휘 배워보고 싶다며. 강건우 : 배우고 싶었습니다. 강마에 : 근데. 강건우 : 꿈으로 그냥 놔둘 겁니다. 강마에 : 꿈 ?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 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고 쳐다만 봐야 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개 별나라 이야기하제 ? 니가 뭔가를 해야할 것 아니야. 조금이라도 부딪히고 애를 쓰고 하다못해 계획이라도 세워봐야 거기 너의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지는 것 아니야 ? 그래야, 니 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지.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꿈이야 ? 그렇게 쉬운 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다 갖다 니 꿈하지 ! 왜 ?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사실 이런 얘기, 다 필요없어. 내가 무슨 상관있겠어. 평생 괴로워 할 건 넌데. 난 이정도 밖에 안되는 놈이구나! 꿈도 없구나! 꾸지도 못했구나! 삶에 잡아 먹혔구나!평생 살면서 니 머리나 쥐어 뜯어봐. 죽기직전이나 되서야 지휘? 단발마의 비명 정도 지르며 죽든지 말든지 저의 작은 답변이 당신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94	나만좋아하는거같아속상해 [새창]	2011-12-28 23:21:10	0	삭제
		고민같은거 들어주는거 좋아합니다~~ 혹시 그 문제에 대해 좀더 상세하게 알려주실수는 없는것인가요 ??
	93	안좋은일은 한번에 몰려오는 듯... [새창]	2011-12-28 23:20:15	0	삭제
		인생사 "세옹지마"라고 했습니다. 이 힘든 시기를 넘기시면 더욱 즐거운 일이 있을테니~~ 너님 화이팅!!
	92	좋아지려는 남자. 근데 외모가... [새창]	2011-12-28 23:16:02	0	삭제
		아... 막 갈겨쓰다 보니.. 좀 생략되었는데요 어디까지나 반이상 확정적으로 자신이 마음을 열수 있을때 만나싶시요~ 그래야 서로에게 상처가 안됩니다~
	91	좋아지려는 남자. 근데 외모가... [새창]	2011-12-28 23:13:39	0	삭제
		좋다가 싫다가 하는것은 아마.. 저의 주제넘은 예상일수도 있으나 오프라인.. 즉 카톡이나 네이트온 문자등의 대화나 전화등의 얼굴을 마주하고 보고 있지 않았을때라고 예상되는군요. 혹시 맞다라면.... 외모를 보고 계신거 맞습니다. 작성자님 하지만 남자들역시 그렇고요~ 일단 시간을 두고 좀더 지켜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예는 일반통행이 아니라 상방통행이라 하더군요~~
	90	남자가 여자머리 큰손 부비부비 해주는게 무슨의미라고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12-28 23:11:04	0	삭제
		긔엽긔 하면.. 쓰다듬어 주어야되는 의무가 생긴달까요 ??~~ 근데 그러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항상 예외와 변수는 있는법이죠! 분명 남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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