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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강아지가 야채를 먹어도 괜찮은가요?? [새창]	2011-08-24 23:59:23	0	삭제
		먹다 준게 아니라 저번에 어떤 애기가 놀러와서 케찹 아주 소량에 계란이랑 참치 비벼서 줬거든요. (사람애기요. ^^;) 밤이도 배고픈거 같아서 조금 줬더니 먹길래;; 얘가 사료를 너무 안먹어서 줬죠.ㅜㅜ 안먹여야 겠어요. 근데 와우.. 많이 글 남겨주셨네요. ^^ ;; 저희 밤이 이쁘죵 믹스견의 최강자라고 의사쌤께서~
	259	강아지가 야채를 먹어도 괜찮은가요?? [새창]	2011-08-24 23:51:00	0	삭제
		집안에서 사는 녀석이 이녀석이 첨이라 많이 몰랐어네요. ^^ 감사해요~ 저희 밤이는 사람이예요~ 요새 춥다고 이불 꽁꽁 싸매고 자네요~
	258	강아지가 야채를 먹어도 괜찮은가요?? [새창]	2011-08-23 23:57:44	1	삭제
		우리 밤이가 식성이 특이한지 강아지 맘마는 안먹고, 오늘도 햄이랑 밥이랑 케찹 살짝 뿌린거는 먹더라구요. 고구마순은 보이기만 하면 물고오고, 저번에 파 먹다 걸려서 그건 못먹게 했는데.. 답변 감사해요!
	257	강아지가 야채를 먹어도 괜찮은가요?? [새창]	2011-08-23 23:57:44	0	삭제
		우리 밤이가 식성이 특이한지 강아지 맘마는 안먹고, 오늘도 햄이랑 밥이랑 케찹 살짝 뿌린거는 먹더라구요. 고구마순은 보이기만 하면 물고오고, 저번에 파 먹다 걸려서 그건 못먹게 했는데.. 답변 감사해요!
	256	아 -0- 대학교2학년인데 lunch 모르는게 심각한건가요 -- [새창]	2011-08-21 01:46:21	15	삭제
		심각한 글 남기고 기분전환으로 답변달께요. 저는 영어전공을 했지만 가끔씩 간단한게 생각이 안날때도 있어요. 내가 모르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영어공부를 해야지라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봤을땐 lunch를 모르신게 아니라 빕스의 런치가 무엇을 의미하지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선배말에 괜히 욱한 심정으로 그렇게 이야기 한것일 수도 있고요. 영어는 자신이 필요성을 느꼈을때 공부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영어공부가 필요할까를 먼저 생각해보셔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255	아 -0- 대학교2학년인데 lunch 모르는게 심각한건가요 -- [새창]	2011-08-21 01:46:21	1	삭제
		심각한 글 남기고 기분전환으로 답변달께요. 저는 영어전공을 했지만 가끔씩 간단한게 생각이 안날때도 있어요. 내가 모르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영어공부를 해야지라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봤을땐 lunch를 모르신게 아니라 빕스의 런치가 무엇을 의미하지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선배말에 괜히 욱한 심정으로 그렇게 이야기 한것일 수도 있고요. 영어는 자신이 필요성을 느꼈을때 공부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영어공부가 필요할까를 먼저 생각해보셔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254	아이폰4 침수 ㅜㅜ [새창]	2011-08-17 01:03:37	0	삭제
		집이 침수된 나로서는 정보가 없네요. 쏘리 1 침수라길래
	253	아스팔트가 무너진게 유머..(살짝혐오) [새창]	2011-08-11 20:08:19	0	삭제
		민원 국토해양부 짤 없어요. 그냥 국민권익위원회(청와대 신문고) 올리면 되요.
	252	브금]물 속으로 사라진 1700억원.jpg [새창]	2011-07-17 23:19:35	2	삭제
		나 요새 초등학교서 일해. 근데 예산없어서 토너를 잘 못산대. 컬러는 바라지도 않아. 흑백.. ㅡㅡ;;; 시골 학교긴 한데..그래도 영어를 갈켜야 할꺼 아니야ㅜㅜ
	251	아르바이트 구합니다. [새창]	2011-06-22 18:15:47	0	삭제
		저희는 인건비도 아까버서 오이 부모님이 들어가십니다.. 아.. 이쪽은 그래도 인력쓸 여유는 있으신가보내요. 만약에 좋은 의도라면 진짜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실분이 필요한거고, 글쓴이가 좋지 않은 의도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등록금 벌다가 멱감습니다. 진짜로.
	250	직장인이나 취업준비하시는부ㅜㄴ들~ 조언좀.. [새창]	2011-05-12 22:59:21	0	삭제
		사대보험 안됨 기냥, 내시간을 늘려서 공부하심이.. 20만원 차이에 시간을 보면. 모.. 공부하세요~
	249	교복 풀어해치고 다니는 여자인간들 [새창]	2011-05-12 22:58:12	0	삭제
		쯔쯔 살이쪄서 그런건 왜 생각 못해...
	248	[BGM] 영어영문학과의 학교생활 [새창]	2011-05-12 22:56:58	0	삭제
		영문도 모르고
	247	등록금 폭tothe발 [새창]	2011-05-06 19:51:05	0	삭제
		ㅋㅋㅋㅋ 젠장.. 나는 졸업했지만, 대학원가야하는디?ㅋㅋ 졸업해도 졸업했다 말도 못하겠네..
	246	잘가렴 봄희야.....고생했다.... [새창]	2011-05-03 23:59:17	0	삭제
		아..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제옆에서 자고 있는 아직 한살도 안된 밤이 보면..ㅜㅜ 힘내시구요. 애기 좋은데로 갔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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