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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7	그알이 말하지 않은것들... [새창]	2016-12-18 19:57:19	1	삭제
		시반이 등쪽에서 발견되었다는게 사실이라면, 왜그런지 알려야 했을거 같은데, 왜 의견이 다른지 까지 말이죠.
	2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4:20:30	4	삭제
		이건 좀 아닐거 같은데요... 에이즈 치료제라는건 어디서 나온거죠???
	2215	[단독]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 [새창]	2016-12-17 03:46:43	6	삭제
		이건 기사도 캡쳐를 해놔야 하는거고. 제보도 해서, 국조위원에서 빼야된다고 봅니다. 그날 이사장이 만들었다는 "대응 시나리오"에서 "우호적인"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언급도 있었죠. 정말 전체적으로 지휘하는 사람이 있다고 보이는 대목이죠
	2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01:52:37	12	삭제
		저 총장의 경찰투입에 대한 해명은 이렇습니다. 사무총장??이 건물(이대 건물은 문화재)에 대한 보호를 위해서 경찰에 보호요청을 사무총장?명의로 보냈으나, 경찰이 "총장"명의로 공문을 보내야 한다고 해서, "총장"명의로 사무총장(??)이 보냈다... 이겁니다. 그런데 경찰이 1600명이나 와버린거죠. 대단하지 않습니까???
	2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1:40:12	3	삭제
		삭제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2212	박범계 열받았네 [새창]	2016-12-15 21:16:24	3	삭제
		증거무력화를 감지한거 같네요. 아까 박영선이 말할 기회를 준게 실수입니다. 이거 나중에도 문제가 될거로 생각이 되는데, 판사출신 박범계의원이 그걸 직감한듯 합니다만, 최순실쪽 변호사도 이걸로 불법적 증거자료로 몰고 가면서 무력화를 주장할거 같은데, 이거 골치아파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2211	또 테블릿PC 훔쳐간걸로 몰아가네요.. [새창]	2016-12-15 18:40:24	1	삭제
		박영선의원의 실수네요. 저거 증거무력화하는거 같은데요. 결국 불법적으로 중요증거를 취득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특검에서도 저걸로 나갈텐데, 저런 말을 끝까지 듣고 있으면...
	2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19:13:11	0	삭제
		멍 부분이 아니라 주름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자기도 말해 놓고 아차 싶었던 모양이네요.
	2209	남편 몰래 팽목항서 '자원봉사' 활동한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새창]	2016-12-14 13:06:18	7	삭제
		좋은일 하셨는데 추천을 해드리는게 맞을듯. "남편모르게" 이부분은 좀 과장되었을것 같지만, 저렇게 봉사하신느걸 뭐라고 할일은 아니죠? 참, 이러니 정치에서 관심이 멀어질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탄핵이 된것도 아니고, 헌재로 넘어가자마자 내부에서 소리들나오고, 지지자들이라고 서로 총들을 쏴대니, 저쪽에서는 뭐라고 생각을 할까요...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분열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어제 뉴스룸 "팩트체크"를 보면서 또느낀 거지만, 새누리당은 이제껏 합당 내지는 합쳐지면서 그 세와 권력을 불려 왔습니다. 야당들은 항상 제 살을 깎아 내면서 힘을 잃어 갔구요.
	2208	[단독]윤석열 팀장이 ‘김기춘·우병우’ 전담 [새창]	2016-12-14 12:49:31	3	삭제
		음... 전담이라... 우려이겠지만 나중에 혼자 덤태기쓸지도 모르겠네요 서포트가 잘되야할텐데 말이죠 김기춘 우병우가 난적이긴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세월호와 뇌물죄아닌가 싶은데 이부분은 누가 맡아서 할런지
	2207	유은혜의원님 교육공무직법인가 이거 당장 폐기하세요... [새창]	2016-12-14 12:44:21	3/19	삭제
		동감입니다. 발의도 안되고 통과도 안된법안을 가지고 수정하자고 해야될이야기를 이렇게 만드는거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드는게..
	2206	박근혜 미용사 수상하네요... [새창]	2016-12-14 04:21:45	1	삭제
		머리손질하기 위해서 들어간 정황이 포착된게 아니고, 청와대에 들어간게 잡힌거죠? 탄핵당한 대통령이라고 해도, 청와대에서 사람이 나와서 오라고 하면 갈수 밖에 없기는 하겠지만, 뭔 이윤진.... 내일 국정조사도 있는 마당에 말이죠.
	2205	이상호 기자의 115번째 소송. [새창]	2016-12-12 19:48:14	2	삭제
		저게 후원이 회사로 들어간거라, 만약 저 고소가 그냥 개인 '이상호' 기자에게 간거면 회사자금을 변호사비로 하기도 힘들고, 힘드실거 같네요. 저넘의 명예훼손은 그냥 좀 개정되었으면 좋겠네요
	2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9:46:03	0	삭제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말한것처럼 되어가는군요. 너무많은 소추 이유가 시간을 질질 끌겠군요. 저들에게 적당한 핑계꺼리도 되고 말이죠... 내년 4월설이 가능성이 커지는것 같은데..
	2203	김종인 "문재인, 촛불정국 내내 말 계속 바꿔" [새창]	2016-12-12 13:24:58	2	삭제
		문제가 생각보다 크네요. 새누리당이 없어지는거야 수순이곘지만 민주당내의 상태도 장난이 아니군요. 아예 안에서 총질을 하네요. 싫으면 그냥 나가지 왜 저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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