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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2	개혁보수신당, '선거연령 18세 하향' 당론 하루만에 백지화 [새창]	2017-01-05 10:22:30	12	삭제
		이제 슬슬 지들 색깔을 보이기 시작하겠죠... 청문회등에서 위장하려고 했으나 나타나는 민낯..
	2261	SBS를 용서하자? 어처구니가 없네요. [새창]	2017-01-05 08:04:56	7	삭제
		지금의 방송사 비정상에게 피해를 입은건 국민 모두 입니다. 계속 3자라고 하시지만, 국민이 왜 3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공영방송들이 제 역할을 했더라면, 지금의 이런 상황을 맞았곘습니까???
	2260	SBS를 용서하자? 어처구니가 없네요. [새창]	2017-01-05 08:02:19	0/8	삭제
		일본에 부역헀던 사람들을 안고가자고 하는게 아니라 산업화했던 기반들은 가져가자는 거죠. 사람에 대한 인적청산을 하면서요. 지금 게시물의 글쓰신분은 피해자가 용서할때까지 그 기반까지 쓰지 말자고 하는 것과 같아요. 안그래도 엉망진창인 방송 생태계에서 어느정도 돌아오는 듯한 방송사가 있다면, 쓸만큼 써가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해야지, 그것 마저 부정하면 안될거 같네요
	2259	무서움) 주진우기자 가족사고 디테일 상황 [새창]	2017-01-05 00:52:14	12	삭제
		3일 뉴스공장을 들었습니다. 거기서 나온건 오르막길에서 차가 돌진했다라는 이야기, 차가 대파될정도로 돌진했다는 이야기와 가족들에겐 그냥 우연이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제가 말한건 그정도까지의 이야기는 뉴스공장에서 했는데, 저기사의 '디테일' 한 상황의 도망친 운전자와 미적거리는 경찰 부분입니다.
	2258	무서움) 주진우기자 가족사고 디테일 상황 [새창]	2017-01-05 00:19:19	3/31	삭제
		저 게시글 근거가 뭐가 있죠??? 그냥 올라온 글 같기도 하고 알수가 없네요. 저도 사고가 저렇게 나고 한건 뉴스공장에서 들었는데, 많은 의심이 가긴 하지만, 저 게시글에서 나온 디테일한 상황이란건 어디에서 나온지 알수가 없네요. 주진우기자가 말한건지, 그걸들은 총수가 말한건지... 출처가 없는거 같은데...
	2257	개헌은 대통령중임제로 해야 한다... [새창]	2017-01-04 16:09:59	2	삭제
		분권형 대통령제던 내각제던 두 제도 전부 지역구에서 강한 의원들이 단지 지역구를 50%도 안되는 지지율로 먹고 나서 우리나라를 통째로 먹으려고 하는 얇팍한 노림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 지지율이 50%넘는 대통령을 만들자고 결선 투표제를 말하는 마당에 내각제 분권형 대통령제???? 지역구에서 얼마의 지지율로 당선되는지나 말하고 그딴 이야기나 하지... 대통령선거보다 못한 적은 총선 투표율가지고 대통령 권한을 얻으려고 하는 의원들 보고 진짜 기가 막히네요....
	2256	백분토론 소감. [새창]	2017-01-04 08:03:14	1	삭제
		솔직히 '토론' 느낌이 없음. 그냥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는 정도... 토론 타이틀을 떼야 할거 같았네요
	2255	속보)이완영 성폭행 피해자 기자회견 [새창]	2017-01-02 12:01:25	13	삭제
		이거 20년전 일을 어떻게 밝힐까... 증거도 없고...
	2254	안민석의원 폐북 [새창]	2017-01-02 02:44:32	2	삭제
		뭐, 반기문도 신천지 모른다고 하는 마당에... 최순실하고 같이 있는 사진이 있어도 모른다고 할판
	2253	주진우 기자님 페이스북.. ipg [새창]	2017-01-01 21:48:29	2	삭제
		윤석렬검사가 5촌 살인사건 판다는 소문도 있다는데... 어째 그쪽 집안은 그렇게 의문사들이 많은지..
	2252	검찰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 수 있었다" [새창]	2017-01-01 19:20:49	3	삭제
		사실 저게 안되었을거 같습니다. 만말 저렇지 미끄러운곳의 경사도가 45도 이상인 곳을 등반해서 해경이 구조가 가능했다고 봤다구요?? 저거 보고서 낸 놈들 웃기는 사람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시간을 보세요 9시 30분 45도 9시 45분 62도 10시17분 108도 처음 도착했을때 45도 15분만에 23도가 더 기울어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1분당 1.5도 이상 기울어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9시 45분부터 10시 17분까지 32분간 46도 이시간도 분당 1.4도 이상 기울어지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창문을 깨부시던 다른 방법을 찾아서 구조해야 하는건 맞는 이야기 이지만, 진입을 해서 구조가 가능하다? 암벽등반 구조같은걸 하는 119구조대 같은 것도 아니고 해경이 저런상태에서 구조가 가능했다구요? 저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해군을 빨리 투입을 해서 침몰을 막고 구조를 했어야 하는거지, 저상태에서 진입했으면 전원을 구조 했다??? 저건 당시 책임을 해경으로만 몰고 가려는 망상입니다.
	2251	결국..'김영란법'에 무너진 고급 음식점들 [새창]	2016-12-30 22:53:57	12	삭제
		한끼 3만원이 넘는 금액을 공무원이 뭔돈으로 그동안 먹었냐... 이건 김영란법의 부작용이 아니라 긍정적인 효과로 평가 받아야 한다. 기가 찬다 진짜... 심리적 마지노선이 3만원???? 서민들은 한끼에 만원짜리 먹을려고 해도 이것저것 따진다
	2250	박원순 시장님. 당신의 일관됨을 믿고 싶습니다... [새창]	2016-12-30 20:19:26	31	삭제
		개인적으로 서울시장님이 한 여러 정치행위는 좋게 보아 왔는데, 전 기사의 이부분을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그는 구체적인 개헌 시점에 대해선 "역사적으로 보면 2019년이 건국 100주년, 상해 임시정부가 헌법을 만든 해가 1919년"이라며 "그로부터 100년이 되니 우리가 2019년까지 개헌을 하자. " 기가 찹니다. 필요가 있으면 하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북한입니까??? 북한애들 하는거 보십시요. 김정일 김일성 김정은 3부자 생일도 맞춰서 입맞에 맞춰서 바꿉니다. 건국 100년이니까 그때 하자... 이게 뭡니까. 역사 시험칠때 편하라고 그렇게 합니까? 충분히 사회와 의논이되고 토론이 된뒤에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개헌이 되는게 맞지, 저게 뭡니까...
	2249	[단독] 조여옥 대위 미국행 포착 .jpg [새창]	2016-12-30 20:08:40	1	삭제
		발령 기사는 어떻게 된건가.. 연수후 발령이라는 말인가??
	2248	힙합의민족 스위시팀 실망이 크네요. [새창]	2016-12-30 17:44:46	0	삭제
		전 솔직히 힙합을 그렇게 좋아하는 입장이 아니라서 그들의 문화도 잘 모릅니다만, 이번에 치타의 노래때문에 한편을 보게 되었는데, 그 장면에서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뭐, 악의적인 편집일수도있고, 아예 대본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던 참... 방송에서 저런 연출을 해야할 필요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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