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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	W) 아무리 생각해도 방송국 장면은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스포) [새창]	2016-08-20 23:07:06	0	삭제
		주인공의 자살로 롤백 된뒤, 연주가 잠시나마 만화속 세상으로 몇번 왔다갔다한 설정은 앞의 그것과 모순점이 생겨버리는데, 그건 어떻게 풀려고 그랬는지 모르겠음. 그냥 진범이 진실을 알아서 그렇게 되버린거라고 하려나....
	2111	친구 친형님 파혼 ssul [새창]	2016-08-20 23:02:33	41/70	삭제
		소설일 가능성도 보이는게 사실. 재산이 수십억원. 이건 서울 아파트 한채만 가져도 그럴수 있으나, 그 이상인것처럼 적었으니, 그건 넘어가고. 평소엔 검소하지만, 의원출마의 뜻이 있어서 그 재산이 밝혀졌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이 30이 넘어가는 동안 자신의 아버지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의원출마의 뜻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평소에도 엄청난 '모임'을 했다는 이야기와도 같은 말이다. 기반없이 덜컥 뭘 시작하지는 않았을 거기 때문에, 사실상 그런 활동들은 전부 '돈'과 땔래야 땔수가 없지... 30넘은 남자가 자신의 아버지가 그냥 자영업을 하고, 검소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자영업을 했다고 헀으니 아버지 사업장에 가봤을 거고, 수십억원의 재산을 형성할 정도의 '자영업'자의 사업장이라면, 대충이라도 알수 있었을 텐데, 뭐, 아버지가 실제로 작은 점포를 하고 있는데, 운이 좋게 예전에 복권에 당첨되었다가 그 돈으로 건물을 산게 새끼를 쳐서 자산가가 되었다는 시나리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 정말 자영업으로 자수성가 테크로 수십억 자산가가 된거라면, 가족들이 모를 수가 없다.
	2110	w) 정말 작가님 역대급 천재님이십니다... [새창]	2016-08-20 20:31:33	0	삭제
		그리고 주인공의 자살 뒤가 좀 웃깁니다??? 연주가 나레이션으로 이런 말을 하죠 "한동안 꿈이 그의 무의식에 남았었는지, 나는 그 뒤로 몇 번 더 강철을 볼수 있었다. 아주 짧은 순간동안만..." 강철이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이나, 치료 받는 모습을 보여주죠. 이건 그리움을 표현하려는 장면일수는 있지만, 설정과는 맞지가 않습니다. 앞에서 웹툰이 끝날때 연주가 현실로 돌아오던 것과는 다른 장면들인데, 그냥 무시를 하고 넘어가는 건지, 애매하네요...
	2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9:58:57	0	삭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외부선 ---> 사설 공유기 ---> IP TV ---> 다른 기기 이러식으로 구성하는게 사설 공유기 기능을 사용하기가 편함. 요즘 사설 공유기에는 일반적으로 iptv 기능들이 다들 들어가 있구요.
	2108	오늘 더불어민주당 여성최고위원... 사태를 지켜보니... [새창]	2016-08-20 14:18:49	0	삭제
		저는 요즘 사태를 보면서, 보수라 칭하는 그들은 대중을 '개, 돼지'로 인식을 하고, 진보라 칭하는 그들은 대중을 계몽해야될 '미개인'으로 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똑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2107	w) 정말 작가님 역대급 천재님이십니다... [새창]	2016-08-20 14:09:19	4	삭제
		차원의 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진범에 대한 설명이 아직 없다. 어떻게 진범이 현실에서 만화로 들어갔는지, 언제 들어갔는지에 대한 설명이 안나옴. 여주인공이 현실에서 만화로 끌려가는 이유가, 주인공인 여주인공을 인생의 "키"라고 인식을 해서라고 설명을 했고, 만화에서 주인공인 강렬히 원해서 여주인공이 끌려가는 설정이었는데, 이미 기억이 삭제?된 상태에서 여주인공이 어떻게 끌려갔는지 아직 설명이 안나옴.
	2106	시사in도 마찬가지네요 [새창]	2016-08-18 20:26:36	0	삭제
		소위 원본이라고 불리는 사회현상이 사라지지 않으리라는 건 누구나 알수 있지 않나??? 인권이니 성차별에 대해서 선진화 되었다는 유럽국가나 미국등지에서도 여전히 인종차별문제나 성차별의 문제는 계속되는데, 결국 저따위 말은 '우리는 계속 할테니 상관마라. 원인은 니들에게 있다' 이건가? 아무리 민주주의가 다양성을 표방해도, 이건 도를 넘은거 같다.
	2105	즈엉의당은 확실히 메갈당이 되었네요. 공동대표 김세균의 글 [새창]	2016-08-18 16:04:55	1	삭제
		대표쯤 되니, 어떤 사건에 대해서 단호히 말을 못하는 거죠. 자기도 가만히 보니 당 안에 메갈 옹호론자들도 꽤 보이고, 반대론자도 있고, 지지한다고 하면 여론에 철퇴를 맞을거 같고, 반대한다고 하자니 당 안에 포진하고 있는 그룹들이 들고 일어날거 같고, 그래서 '판단유보' 입장을 말하면서 같다붙이는 말도 안되는 이유들... 참... 이런 정당을 이제껏 새누리당이나 민주당과는 그래도 좀 다른 당이라고 생각한 사람들만 바보를 만들었군요... 결국 그 세가 작아 드러나지 않았을 뿐인 "똑 같 은" 집단들이군요...
	2104	시사인 절독했습니다. 이제 기댈 언론이 없네요. [새창]	2016-08-18 15:46:04	9	삭제
		나는 그런 이들에게 우려와 논쟁은 잠시 미뤄두어도 좋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이는 달이 아니라 손끝만을 보는 관행이며, 성차별적인 온라인 문화와 여성혐오 현상을 개선하는 데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확신하건대 ‘원본’이 사라지면 ‘미러링’도 사라질 것이다. 온라인 공간에서 폭력적이고 가학적인 언어가 사라지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성차별적 문화 개선에 적극 연대해야 한다. -------------------- 이런 글을 쓰고 이런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섭네요. 상식적이지 않은 각종 글들이 "달이 아닌 손끝을 보는 행위" 라고 인식을 하고 있으니, 그런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같습니다. 또한, 그런 사람들을의 의견에 동조하는 소위 '진보' 그룹들... 내가 이제껏 생각해오던 '진보' 와는 다른 것같네요... --------- 페미니스트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누구나 함께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이다. 이는 여성만의 권리 혹은 남성만의 권리가 아닌 다양한 젠더의 권리를 존중하는 세상이기도 하다. ---------- 이 글쓴이는 말미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평등을 이야기 하면서, 다양한 젠더의 권리를 이야기 하면서,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극악적이고 가학적인 글들에 대해서 단지 '미러링' 이라는 웃기는 신조어를 붙여 정당화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다들 이런 사람들이라면, ...
	2103	부탁입니다 도와주세요(컴알못) [새창]	2016-08-12 20:17:02	0	삭제
		하드가 제대로 설치가 되었나요?? 첫번째 화면에서 부팅우선순위에 하드가 보이지가 않네요.
	2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20:12:15	0	삭제
		용산이 그렇게 해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환율이 떨어져도 가격을 올리는 이상한 곳이라..
	2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9:25:41	0	삭제
		환율이 내려갔는데도 저러니.... 정말 대단하네...
	2100	GTX 1060 어떤가요?? [새창]	2016-08-12 19:24:24	0	삭제
		미니가 그나마 좋을텐데 요즘 물량이 별로 없다고...
	2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9:22:56	0	삭제
		960에서 넘어가셨는데 체감이 안될 정도인가요? 980급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4~50%정도 차이지 않나요?
	2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8:30:06	2	삭제
		그들이 말하는 여성주의가 뭔지 정확하게 밝히면 정의당의 미래가 결정이 된다고 봅니다. 상식적인 일반인이 미러링이라고 떠들어대는 메갈리아의 글을보고 공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의당의 여성주의자들이 메갈리아의 행태를 동의한다고 말하고, 당도 그와 같은 길을 간다면 다시 볼일은 없을거 같네요 새누리당 이상으로 이해가 안가는 당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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