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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Knigh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극혐 기사들 [새창] 2016-09-08 12:51:14 0 삭제
    전부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더군요.. "아이폰, 애플 까는 사람은 한 번도 못 써봤거나 잠깐 만져본 사람이 대 다수 지만 다른 것 까는 사람은 대부분 써 본 사람들이다"
    618 런던에서 피쉬 앤 칩스 혼밥 (Feat 런던아이) [새창] 2016-09-03 09:28:51 2 삭제
    전 런던 하루만 다녀왔는데 "버거앤 랍스타" 최고 였습니다ㅋㅋ 런던음식은 맛없다는 편견을 잊게 해 줬죠~사진보니 이번엔 런던만 제대로 다시 가고 싶네요
    617 강남역 한남패치 시위 도를 넘었네요. [새창] 2016-08-31 19:02:29 0 삭제
    가스토치 쌍으로 들고 가서 다 태워버려야겠네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07:44:05 1 삭제
    뇌에 우동사리만 가득 차 있는 인간들이 저렇게 많다니..:헬조선 삼년 뒤 부터 인구절벽 돌입한다고 하던데 그나마 있는 생산 인구 중 '좌메갈-우일베'...이민이 답이네요ㅋㅋㅋㅋㅋ
    615 저격)피줌마발언 여기서까지 봐야하나진짜 ㅋㅋㅋ [새창] 2016-08-22 23:27:15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지금 저 손연재 논란이 이는
    원인 중 하나인 한국의 아사다 마오인 손연재 빠들의 막무가내 아몰랑 작전은 아이돌 빠덤 현상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수의 본분은 '뛰어난 음악성과 그
    외의 음악적 소질'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아이돌 들 거의 대다수는 음악성의 'ㅇ' 도 없이 음악과 전혀 상관 없는 외모와 몸매로만 빠덤을 형성하고, 그 빠들로 하여금 맹목적 추종과 아몰랑을 유도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죠...
    '운동을 못하는 운동선수' 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음악을 못하는 가수'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두 현상이 별반 차이가 없다는 느낌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614 고속터미널 근무중입니다. [새창] 2016-08-21 09:16:06 24 삭제
    가로등도 없는 산길에 내다 버리고 싶은 인간이네요..ㅉㅉ
    613 시사인 정기구독 해지했습니다. [새창] 2016-08-20 09:50:58 15 삭제
    미러링인지 뭔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단어를 끌고와서 미친 짓거리만 일삼아 대는 인생 쓰레기 막장들이 모인 집단을 옹호하는 괴변을 펼친다는 것 자체가 언론으로써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봐도 무방하네요.. 저 개 쓰레기 같은 기자는 개 쓰레기 같은 똥을 싸는데 두세시간도 안 들였을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어떤 사회적 현상을 파악할 땐 최소한 일주일은 궁리하고 또 고민해야 될 일인데 말이죠..
    612 대성통곡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새창] 2016-08-20 05:14:59 0 삭제
    저 개 쓰레기 매국빨갱이들은 제발 죽음으로 새삘간 피로 속죄하기 바랍니다... 저 쓰레기들의 속죄의 피를 한 바가지 가져다 바쳐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하고 순수한 영혼들의 분노가 사그러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11 경총 "노동시간 긴 이유? 초과수당 노리기 때문" [새창] 2016-08-18 08:12:52 2 삭제
    참 인상부터 더럽게 생겼네요ㅉㅉㅉ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2:36:50 7 삭제
    일부 무식한 여자들이 성추행, 성희롱 등을 "지들 맘에
    안 드는 사람 혼내줄 때 쓰는 도구" 혹은 "협박용 무기" 등으로 사용 하네요...물론 요즘은 엄청 다수가 되어가는 것 같아 더 문제인 듯 하지만...저런 고의적인 무고죄는 무조건 구속시키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하게 고소를 당한 고통도 고통이지만, 무고라는 것이 법치국가에서 법을 우습게 보고 공권력을 모욕하고 기만하고 우롱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니 사기죄 만큼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09 내 퇴근시간은 소중하지만 너의 퇴근시간은 내 알바가 아니다. [새창] 2016-07-09 14:47:38 1/4 삭제
    //뭐가 궁예라는 거죠?? 저런 사람들 사고방식이 정상일까요 과연?? 저 카페에서만 진상부리고 다른 곳 에서는 예의바른 사람일까요?? 그리고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 이라는 말 처럼 부모 성격 행동 보고 따라하며 배우는 것인데 저런 성품 양심 그대로 받을 확률도 매우 높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어이가 없네요 기분 나쁘고
    608 더치페이도 안 하는 여자친구 ㅡㅡ [새창] 2016-07-09 09:53:14 4/16 삭제
    출처: 판춘문예
    내용: 치킨 네마리 반, 삼겹살 오인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과도한 식사량으로 볼때 완전한 허구 소설이거나 혹은 자신의 처지를 과장되게 전달하는 허언증 일봉으로 보여지네여
    607 내 퇴근시간은 소중하지만 너의 퇴근시간은 내 알바가 아니다. [새창] 2016-07-09 09:49:09 2/14 삭제
    저런 ㄱㅆㅂ 잣같은 ㄴ도 ㄴ이지만 저런 십장생과 결혼까지 한 남편도 별로 정상인으로 뵈지는 않네요...평소에도 개 쓰레기 같은 짓거리만 하며 살것이 뻔한데ㅉㅉㅉ애들도 저 ㄴ 복제판일테고...헬조선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60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6-15 23:06:00 0 삭제
    .
    605 (약간 19금) 서양의 흔한 운동친구 클래스 [새창] 2016-05-31 17:51:13 0 삭제
    제목에 힌트라도 하나 달아주시면 좋겠네요~~커플주의 이런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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