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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2	시게가 알아서 자정하겠다는 말은 [새창]	2017-12-20 12:20:25	1	삭제
		안방에 그런 정신병자들이 들어온다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역할이 중요한거지 안방을 분리해서 너희들끼리 놀아라고 내주는게 맞는일인지요... 자정/관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바보님의 공지가 전혀 없는데 존중하는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는 공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중하고 서로 이해하는 분위기가 없는 오유는 너무 슬프군요
	441	시게가 알아서 자정하겠다는 말은 [새창]	2017-12-20 11:06:25	2	삭제
		아래 글에도 달았던 내용 다시 한번 달아볼까 합니다.. 먼저 저 또한 지난 오랜시간 오유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모르고 방관해온 점 인정합니다. 오유에서 많은 기쁨 슬픔을 느낀 사람으로서 방관만 해온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시게의 분리 혹은 폐지는 옳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사태에서 화살이 향해있는 곳을 지칭하는 시게라는 표현은 자칫 시게 라는 게시판 혹은 게시판을 즐겨보는 많은 이들로 느껴지게되는데 이게시판 혹은 정말 이 분들때문에 이토록 심각한 문제가있는걸까요? 사실 시게인이니 자게인이니 군게인이니 의게인 뷰게인 다 그저 보기 편하게 구분해놓은 카테고리의 하나일뿐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는 오유의 문화에 끌린 오유인일뿐입니다. 시게 분리하면 그들은 계속 시게에만 있을까요?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문제가 되지않고 시게 안에서 끝났겠지요 지금 작금의 사태는 이전 만화로 쉽게 표현한 내용에서도 나왔던것처럼 서서히 유입된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서로가 서로를 헐뜯게 된데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악화시킨게 관리자의 대처였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이상 이들의 존중하지않는 모습에 휘둘리지말고 존중하되 우리의 굳건함을 보여줘야할것입니다. 지금껏 고생만 하신 바보님께도 다시 한번 오유를 위해 작금에 사태에 정확한 판단과 후속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존중하는 발전하는 오유를 사랑하는 오유인입니다. 부디 그 본래의 마음 소중하게 간직하고 강한 의지로 작금의 사태가 부디 잘 해결될수 있길 바랍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0:50:49	1	삭제
		위에 예지글 보고 첨언합니다.. 물론 많은 설움 당한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수있다고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시사게 폐지 혹은 분리하면 상황이 종료되리라보십니까? 결국 분탕치던사람은 다시 다른곳으로 옮길것이고 결국 시간의 문제지 그들은 다시 돌아올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오유 자정활동과 관리자의 정확한 기준에따른 관리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저 또한 지금의 사태에 방관했다면 방관해왔습니다 제가 아끼는 오유가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요 몇일 사이 겨우 알게 됐으니까요.. 하지만 서로 존중하는 모습만은 잃지않고 잘 해결될수있기를 바라며 이를위해 할수있는일이라면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바보님의 정확한 판단과 후속조치를 기다립니다.. 그때까지 서로 너무 마음 다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유여러분 고맙습니다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0:42:34	23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시게 누가 신고했는지 알 수 있나요??? 시게를 보는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매도 당하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습니다... 마치 누군가 고의적으로 갈라치는 느낌이에요.. 사실 누가 시게를하고 자게를 하고는 의미없는것아닌가요? 작금의 사태는 제 생각으론 특정 세력이 분탕질 치는데 관리자까지 휘말려서 이렇게된것같습니다. 계속 운영자의 입장을 요구하고 니편내편 가르는식의 글은 조금 자제했으면 합니다... 오유를 보는 오유인만있지 자게인 시게인 군게인 이런건 1도 의미없는 편가르기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438	여긴 이미 고착화 된지 오랩니다. 여러분 [새창]	2017-12-19 09:20:41	24	삭제
		힘든건 알겠지만 이런 자극적인 글은 참 마음이 아프네요.. 떠나시든 남아서 힘내시든 다 각자 판단이고 존중받아야하지만 이 글이 이렇게 추천을 70여분 넘게 받았다는게 마음이 더 아픕니다.. 조심히 가시고 가신 곳에서도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자게 시게 다 안합니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1:32:21	2	삭제
		영화 '빅 쇼트' 추천드립니다.
	436	당부드려요 동물을 키울때 생각을 많이 하고키우세요 [새창]	2017-11-02 07:38:29	5	삭제
		(첨언..♡ 소곤소곤)
	435	요즘 오유 화석들 몇분이나 계세요? [새창]	2017-10-30 06:47:11	0	삭제
		반갑습니다 형님들!!
	434	결혼 10년차.. 결혼 10년만에 처음 한 행동들.... [새창]	2017-10-26 20:09:18	0	삭제
		경주 영양숯불갈비는 제법 괜찮습니다 부산에 살때도 종종 갔는데 수원 살게된 지금도 기회가되면 꼭 들리고 포장해서 가곤 합니다 ㅎㅎ
	433	연합뉴스 및 언론사 국고 지원금 폐지 청원현황 [새창]	2017-10-09 13:24:47	0	삭제
		앗 삼성인터넷브라우져 업데이트하니 추천이 되네요!
	432	연합뉴스 및 언론사 국고 지원금 폐지 청원현황 [새창]	2017-10-09 13:20:11	0	삭제
		폰으로 이 글을 보면서 게시글을 추천하고 싶은데 "추천 조작이 의심되어 실제 추천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 글 외에도 대부분이 그런데 검색해서재 로그인하고 해보라길래 해봤는데도 마찬가지로 안되네요 방법을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31	연합뉴스 및 언론사 국고 지원금 폐지 청원현황 [새창]	2017-10-09 13:08:39	7	삭제
		지지합니다
	430	tns 홀딩스 유사수신업체에 전재산 날렸습니다 [새창]	2017-10-02 03:34:07	2	삭제
		..
	429	강릉 정자 화재 진화 중 붕괴…매몰 소방관 2명 사망 [새창]	2017-09-17 12:03:06	4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28	한국인의 역사왜곡에 분노한 일본인.jpg [새창]	2017-09-17 11:43:15	2	삭제
		엘리트가 서연고 학생들인가요? 논리가 좀 억지스럽네요 엘리트라고 명명해가며 은연중에 본인의 책임은 그 엘리트들에게 떠 넘기며 편가르기만 하는 이런 댓글은 안적느니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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