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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별들의칸타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30
    방문 : 4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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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칸타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어른펭귄 아기펭귄.gif [새창] 2018-04-01 15:10:51 3 삭제


    456 어른펭귄 아기펭귄.gif [새창] 2018-04-01 15:07:19 3 삭제
    그리고 날으는 팽귄 BBC 다큐
    https://youtu.be/9dfWzp7rYR4
    455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를 받은 아이 [새창] 2017-12-26 12:30:07 1 삭제
    오.. 이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분석툴 신기하네요!!
    454 요즘 들어 새롭게 유행하는 "욕"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7-12-24 10:14:04 0 삭제
    나만 당할 순 없지.. ㅂㄷㅂㄷ..
    453 운영자 양반 판단 잘해야 할거요. [새창] 2017-12-21 09:47:50 5/6 삭제
    물론 작성자 분의 꼰대같은 말투는 매우 비공하고 반대하는 바입니다.
    452 운영자 양반 판단 잘해야 할거요. [새창] 2017-12-21 09:46:02 7/9 삭제
    시게가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시게의 일부 이용자들이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그 잘못에 대해 아무런 얘기하지 않았다고 이런 식의 비아냥을 들어야 하는건가요?

    전 군게 사건 때도 별 다른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이것도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했고
    군게/과게를 오히려 지지하는 편에 있었습니다.

    지금 현상황의 문제는 게시판을 떠나서 (게시판 일부 글많있는 사람들을 게시판 전체를 대변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시스템적으로 바로 잡혀야할 문제들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폭발하듯 문제가 불거져 나온 것 아닌지요

    폭력은 폭력을 부를 뿐입니다. 복수는 복수를 부르죠
    방식의 차이와 정도의 차이는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려는 노력과
    이에 대해 건설적으로 얘기하려는 많은 사람들을 꺾으려 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게 완장질 이라 불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저는 눈팅족일뿐 시게/자게? 그 어느편도 아닌 오유인입니다)
    이에 대한 바보님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모두 따뜻했던 오유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451 운영자 양반 판단 잘해야 할거요. [새창] 2017-12-21 09:40:35 7 삭제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저 지나가면서 오유에서 많은 글들을 눈팅만하던 사람입니다.(가끔 글 써서 하나정도 베오베간건있네요)
    그런데 제 입장에서 보면 더이상 가만히 보고있을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눈팅만 하던 분들이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기 시작하신 겁니다. 항상 활동하는 분들이 메인일수있겠지만 그 저변에는 저같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알던 오유는 서로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배려하는 곳이었습니다.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두고본 저의 잘못을 뉘우치는 의미로 제 나람의 활동을 하려 합니다.

    부디 원래의 따뜻한 오유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450 운영자 양반 판단 잘해야 할거요. [새창] 2017-12-21 09:32:32 12/15 삭제
    여기서 비아냥거리는 많은 분들.. 참 보기 보기 안좋네요..
    이 글 작성자가 일부러 이렇게 썼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렇다손 치더라도 지금 이렇게 비아냥거리고 본인의 생각에 대해
    얘기한 것을 무시하는 처사가 원래의 오유 분위기였나요?

    혹시 기존에 원래 다니던 사이트에서 하시던 행동양식을
    그대로 옮겨오신 것은 아니신지?
    일베에 공격당할 때도 이정도 비아냥은 없었습니다.

    폭력은 폭력을 부를 뿐입니다. 폭력이 아니더라도
    강건하게 대응하고 조직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바보님의 행적을 알 수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디 폭력으로 폭력을 대응하지 않으시길..
    449 운영자, 관리자에게 요구합니다. [새창] 2017-12-21 01:13:59 0 삭제
    공감합니다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7:44:24 1 삭제
    아닙니다.. 격한 마음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시스템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한 뜻으로 바보님께 요청드렸으면 좋겠고
    이에 대한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오유는 시끄럽지만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제 얘기 경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꾸벅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7:24:00 10 삭제
    네, 정정 부탁드립니다. 사과도 기쁘게 받겠습니다. 안티푸라민님의 지난 글들을 잠시 봤습니다.
    걱정하시는 마음도 봤고, 시게 분리에 반대했던 글도 봤습니다. 시스템적으로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불러올 뿐입니다. 군대에서 갈굼이 내리갈굼이 되듯 폭력은 또 다른 폭력만 불러옵니다.

    결국 말씀하신대로 운영자의 개입이 필요하고 거기에 대부분의 오유인들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부디 서로 마음에 상처 주지 말고 다름에는 이해를 상대를 억압하고 편가르는 폭력에는 단호하되 선을 넘지 않는 대응으로
    지금도 제가 사랑하는 오유라는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7:01:49 20 삭제
    제가 시게 활동을 했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제 글목록 댓글목록 한번 보셨는지요.. 저는 거의 대부분 눈팅만하던 수많은 오유인 중 하나입니다. 일베 설칠때도 현실에서 친구들사이에 오해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얘기하며 다닌 사람이구요
    각설하고..
    안티푸라민님 제가 말씀드린 오유인 대부분이그렇게 얘기한 증거를 말씀해주세요 비공리스트가 공개안된건 그저 비공날린사람이 누군지를 모른다는 얘기일뿐 눈팅하는 많은사람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오유인이 그렇다는 말이 아닙니다
    작금의 사태에 대한 인지가 늦은 건 죄송한일이지만 당신에게 그따위 비아냥을 들을 일은 아닌것같네요 지금이라도 제 나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안티푸라민님도 본인의 말에 대한 책임을 져주시기 바랍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6:26:26 39 삭제
    대부분의 오유인들이 그렇게 얘기한 증거있습니까?안티푸라민님? 그들만의 리그에서 하던 얘기에 오유라는 이름을 덮어씌우는건 아닌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그 얘기에대한 확증이나오면 별건아니지만 저도 탈퇴로 제 무지에대해 속죄하겠습니다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6:20:01 49 삭제
    리한나나님 언제부터 커뮤니티 특징을 그렇게 보셨나요 통탄할따름입니다 어느샌가부터 인터넷의 익명서이란 가면 뒤에 너무나 쉽게 내뱉는 말들이 정말 무섭고 화가나지만 이 또한 제대로된 방향으로 같이 나아가기위해선 극복해야할 산이겠죠.. 조금 더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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